
MSM(MethylSulfonylMethane, 메틸설포닐메타인)은 소위 말하는 식이유황이며, 오늘은 놀라운 MSM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식이유황은 말그대로 먹을 수 있는 유황이다.
유황(硫黃, 원자기호 S)은 화산지대의 유황온천이나 코를 찌르는 강렬한 냄새를 풍기는 황화합물, 화약에 쓰이는 유황의 그 유황이 맞다.
지옥불이나, 매캐하고 지독한 가스냄새를 연상시키는 유황이므로, 건강상 이롭다는 것이 연상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유황은 이미 우리 몸에 필수적인 요소로써 구성되어 있으며, 먹을 수 있는 식이유황은 매우 저렴하면서도 강력한 건강상 이점을 가지고 있다.
건강 개선을 위한 영양물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MSM 효능에 대해서 알기 전과 알고난 후로 상당히 의미있는 분기점이 될 정도로 흥미로운 물질이다.
인체에서 황의 역할
사람의 몸에서 황은 이미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굉장히 중요한 원소이자 미네랄이다.
뼈, 장기, 피부, 모발, 손톱 등 인체의 다양한 부위를 구성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유황은 화산지대의 강렬한 유황가스 같은 무기유황과,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황 같은 유기유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기유황은 자연계에서 대체로 단백질로 가장 많이 존재한다.
우리의 피부, 모발, 손톱이 모두 단백질인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이러한 단백질을 태웠을 때 특유의 매캐한 냄새가 나는 것이, 바로 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황은 우리 몸에서 시스테인 같은 아미노산 구조를 이루면서 피부 등 조직을 구성하기도 하고,
글루타치온이나 리포산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만들기도 하며, 뼈나 관절의 구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인체 곳곳의 중요 부위에 황이 존재하며, 황이 충분히 공급될 때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하고 놀라운 MSM 효능
MSM은 먹을 수 있는 식이유황이다.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 외에 간편하게 영양제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정제형으로 되어있고,
그 주된 효능은 당연히 우리 몸에 황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황이 관여하는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다.

놀라운 피부 개선
MSM 효능 중 가장 대표적으로 두드러지는 효능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피부 개선 효능이다.
피부가 단백질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단백질 결합에 중요하게 관여하는 황이 효능을 발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황의 피부 개선 효능은 단순히 단백질 결합에 중요한 요소라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글루타치온 같은 강력한 항산화 환원제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세포 조직들이 산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막아주는 항산화 항염증의 작용을 하는 것이다.
글루타치온의 역할은 단순한 항산화 물질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른바 ‘항산화 네트워크’라고하는 관계에서 글루타치온은 다른 항산화 물질들이 그 기능을 다해서 산화되었을 때 다시 항산화 기능을 할 수있도록 환원시켜주는 환원제 역할을 한다.
예로 들자면, 우리가 굉장히 대표적으로 활용하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가 항산화 작용으로 산화되었을 때, 글루타치온은 그것을 다시 환원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항산화 네트워크에서 이러한 환원 작용은 단순히 항산화 물질을 다시 쓰는 수준이 아니라, 항산화 물질을 체내에서 점점 고농도로 높임으로써 더 효율적으로 항산화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식이유황은 굉장히 독특하게도, 이러한 단백질 구성과 세포 항산화 등 다방면에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놀라운 피부 개선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실제로 MSM을 섭취 후 피부에서 놀라운 개선 효과를 보았다는 후기는 상당히 많다.
피부 뿐만 아니라 모발도 풍성해지고 건강해졌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모발 또한 대표적인 단백질 결합 물질이기 때문에 황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근육, 관절 등 운동 능력 및 활력 개선
대표적인 MSM 효능을 또하나 꼽자면 근육과 관절에 관한 부분일 것이다.
특히 관절에 대해서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황이 연골의 재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관졀염 등의 염증에 항염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마찬가지로 황은 손상받은 근육의 회복에도 큰 효과를 발휘하는데, 근육통을 일으키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등을 막아주고, 단백질 재생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결국 항산화와 항염을 통해 근육과 관절 회복에 크게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운동능력을 개선시켜주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MSM 효능에 대한 기대 수준
MSM 식이유황을 먹음으로써 우리 몸에 황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그로 인해 건강상 이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것이 상식을 초월하여, 드라마틱한 무언가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크게 실망할지도 모른다.
우리 몸에 그렇게 중요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 황이고, MSM을 통해서만 그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면, MSM을 먹지 않는 경우 몸이 건강하지 못하게 허약해지거나, 결핍증이라도 나타나야할 것이다.
하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MSM 보충제를 먹지 않더라도, 일상의 식단을 통해서 너무나도 쉽게 황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먹을 수 있는 유기유황(식이유황)은 자연계에서 단백질의 형태로 가장 많이 존재한다고 하였다.
대표적인 식재료로는 ‘계란’이 있겠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각종 육류나 우유 등에도 황이 풍부하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마늘이나 양파를 비롯한 각종 채소를 통해서도 황을 섭취할 수 있다.
이렇게 황을 식사를 통해 쉽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MSM 효능이라는 말이 민망할 정도로, 애써 먹을 필요가 없는 보충제가 된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MSM 보충제를 먹어서 크게 손해볼 것은 없다.
다른 영양제 보충제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나도 저렴하고, 크게 해가 되는 부작용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황은 인체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기 때문에, 더욱 충분하게 공급된다면 당연히 더 좋을 수 밖에 없다.
MSM 효능으로 피부나 모발의 개선, 활력 증강 등의 효과는 어느 정도 확실히 체감 가능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