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지교, 대의가 통하는 막강의 의기투합!
문경지교(刎頸之交)는 목숨을 내놓을 정도의 진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사사로운 감정이나 이해관계가 아닌 대의를 위해서 뜻과 힘을 합치는 의기투합을 말한다. 전국시대 때 조나라의 위인이었던 인상여와 염파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인상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의를 쫓은 인물이다.
문경지교(刎頸之交)는 목숨을 내놓을 정도의 진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사사로운 감정이나 이해관계가 아닌 대의를 위해서 뜻과 힘을 합치는 의기투합을 말한다. 전국시대 때 조나라의 위인이었던 인상여와 염파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인상여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대의를 쫓은 인물이다.
파죽지세(破竹之勢)는 대나무를 쪼개는 듯한 기세라는 뜻으로, 일단 기세를 타고 잡았으면 끝장을 볼 때까지 밀어부쳐 더 빠르고 쉽게 성공에 도달한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삼국지의 에필로그라고 할 수 있는, 사마씨의 진나라가 손씨의 동오를 정벌하는 전쟁의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합종연횡(合縱連橫)은 생존과 이익을 위해서 이합집산하는 것을 뜻한다. 중국 전국시대 종횡가인 소진의 합종책과 장의의 연횡책에서 유래하였다. 전국칠웅 중 변법에 성공한 진나라가 초강대국이 되면서, 나머지 육국이 힘을 합쳐 그에 대항하였으나 결국 동맹은 와해되고, 전국통일로 이어진다.
파부침주(破釜沈舟)란 솥단지를 깨고 배를 부순다는 뜻으로, 도망칠 퇴로를 끊어버리고 죽기살기로 싸운다는 것이다. 중국 진나라 말 그 유명한 초나라의 항우가 숙부 항량의 복수를 하고 조나라를 구하기 위해 황하를 건너 진나라 명장 장한의 군대를 격파한 거록대전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은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와 월나라의 피터지는 복수혈전에서 유래한 말로, 나무장작더미 위에서 잠을 자고 쓸개를 핥으며 매일매일 고통을 인내하면서 복수의 칼을 가는 의지를 뜻한다. 복수는 가장 원초적이면서도 분노의 힘을 기반으로하여 뜻을 이루기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된다.
일모도원(日暮途遠)은 날은 저무는데 갈길은 멀다는 뜻으로, 중국 춘추시대 말 오자서(伍子胥)의 이야기에서 유래하였다. 오자서는 초나라에서 가문이 도륙나고 죽을 고비를 넘어 오나라로 도망치는 그야말로 곤궁함과 비참함을 이겨내고, 기어코 원하는 복수의 뜻을 이루어내고야 말았다.
호가호위(狐假虎威) 뜻은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으스대고 다닌다는 것으로, 남의 권세로 자기 이익을 노리는 것을 말한다. 여우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꾀를 내어 그 권세를 이용해 산속의 동물들에게 뽐내고 다니었으니, 그야말로 지혜의 처세술이다.
읍참마속(泣斬馬謖) 뜻은 눈물을 삼키며 마속을 벤다는 것으로, 큰뜻을 이루기 위해 안타깝지만 친분의 정을 잘라낸다는 뜻이다. 그 유명한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의 출사표 북벌에서 아끼던 장수 마속이 제멋대로 진영을 펼쳐 대패하자 어쩔 수 없이 군법으로 처형한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주지육림(酒池肉林) 뜻은 술로 만든 연못과 고기로 만든 숲이라는 것으로, 그야말로 온갖 쾌락을 즐기면서 방탕하게 사는 것을 말한다. 은나라 주왕이 폭정을 하다가 주나라 무왕에게 처단 당한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쾌락에 빠져 해야할일을 잊고 방탕하게 산다면, 인생이 멸망할 수 밖에 없다.
사면초가(四面楚歌) 뜻은 사방에서 초나라 노랫소리가 들려온다는 것으로, 그야말로 고립무원으로 포위되어 전의를 상실하는 상황을 말한다. 패배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돌파할 용기를 내기는 어렵다. 하지만 자신이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기어코 일어나 밀어부칠 끈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