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비스커스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우리 몸에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오래전부터 건강 음료로 인기가 많은 차 중 하나이다.
오늘은 히비스커스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히비스커스의 어떠한 영양물질 성분들이 어떻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히 따져 살펴 알아보며, 히비스커스를 건강하게 음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히비스커스 효능, 붉은 색깔 무궁화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
히비스커스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옷이나 도자기 식기 등에 아름다운 꽃무늬로 자주 활용되어 익히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다.
우리나라의 국화이기도한 무궁화의 학명이 바로 히비스커스이며, 우아한 모습의 우리나라 무궁화와는 달리, 서양의 히비스커스는 아주 강렬하고 정열적인 붉은 색이 특징이다.
히비스커스 차는 이러한 붉은 히비스커스의 꽃받침을 말린 뒤 우려낸 차로써, 아주 강렬한 붉은색감이 특징인데,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건강 음료로 즐겨 마셨다고 한다.
약간의 신맛이 나는 새콤하고 상큼한 맛이며, 과일 향도 비슷하게 나기 때문에, 뜨겁게 우려내어 즐기기도 하지만, 차갑게 식혀서 음료로 마시기도 한다.
히비스커스 효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영양물질은, 그 독특한 강렬한 붉은색을 떠올린다면 이해하기 쉽다.
우리가 각종 붉은 색감을 자랑하는 과육이나 껍질을 가진 식물들을 보면, 안토시아닌이라는 플라보노이드계 색소 영양물질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색소 영양물질은 넓게 보면 파이토케미컬의 일종이다.
파이토케미컬이란 식물들이 생장과정에서 겪는 외부 환경의 스트레스로부터 저항하기 위해서 스스로 강인해지기 위해 합성해내는 화합물질을 말한다.
오늘 이야기할 히비스커스 차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차들의 효능 역시 이러한 특유의 파이토케미컬로써 얻어지는 것들이다.
히비스커스의 붉은 색을 내는 파이토케미컬인 안토시아닌은 아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검붉은색의 블루베리, 빌베리, 아로니아, 포도, 검은콩 등이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한 대표적인 슈퍼푸드들이다.
안토시아닌의 핵심적인 효능은 바로 항산화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에너지 대사를 위해서 포도당과 아미노산, 지방산과 같은 에너지원과 함께 동시에 산소를 사용하는데, 이 에너지 대사의 전자이온 전달 과정에서 불균형이 발생되면, 전자이온의 균형이 깨진 활성산소가 배출되게 된다.
보통 사용한 산소량의 약 5% 정도가 활성산소로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활성산소는 전자이온의 균형이 깨진 상태이기 때문에 대단히 불안정하여, 주변 세포와 혈관들을 공격하여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렇게 손상시키는 과정에서, 다양한 질환들이 발생되는 것은 물론, DNA 손상도 이루어지게 되고, 점점 비가역적으로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우리는 이것을 바로 노화라고 부르는 것이다.
활성산소가 노화의 주범인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항산화 작용이란 이러한 활성산소의 전자이온 균형을 맞춰줌으로써, 그 작용을 억제하고 안정화시키는 작용을 말한다.
우리 몸에는 글루타치온이나 코엔자임Q10, 요산 등을 스스로 생성하여 항산화 작용을 하고, 비타민C나 비타민E 등 필수적인 미세영양물질도 활용한다.
그리고 여기에 추가적으로 섭취되는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항산화 물질들이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히비스커스 효능은 안토시아닌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이러한 우리 몸의 항산화 네트워크에 기여함으로써,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와 혈관 손상을 방지할 수 있고, 이로써 혈액순환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히비스커스 효능, 풍부한 유기산이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개선!
앞서 이야기한 안토시아닌의 강력한 항산화 작용 등은 파이토케미컬이 함유되어있는 어떠한 식물 허브차에서든지 공통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의 식물들은 외부 스트레스 중에서도 특히 산화 스트레스에 저항하기 위해서, 저마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을 생성해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차별화된 히비스커스 효능으로는 어떠한 것을 꼽을 수 있을까?
바로 히비스커스의 새콤한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주는 건강상 도움을 생각해볼 수 있다.
히비스커스의 풍부한 유기산들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데, 특히 인슐린 호르몬의 민감성을 개선해주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기산은 산성이기 때문에, 위장에서의 ph 농도를 낮추어 아밀라아제 소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탄수화물이 천천히 소화 흡수되도록 하여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혈당 스파이크 방지에 좋다.
이는 히비스커스 뿐만 아니라, 유기산이 풍부한 식초나 신맛이 나는 다양한 음식들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효능이다.
뿐만 아니라 히비스커스만의 특징적인 유기산이라고 할 수 있는 안락톤은 항염 작용이 뛰어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히비스커스 효능은 결국 우리 몸의 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들이라고 할 수 있는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등에 대해 긍정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에 더욱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우리 몸을 가볍고 활기차게 만들어주는데 좋은 것이다.
히비스커스 효능 건강하게 즐기며 음용하는 법
히비스커스차는 앞서 이야기한대로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건강 음료로 즐겨왔으며, 따뜻하게 마셔도 되고, 식힌 뒤 차갑게 마셔도 좋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다른 차들과 마찬가지로 끓인 물에 5-10분간 우려낸 뒤 마시는 것이다.
여기에 기호에 따라서 민트나 생강 등 다양한 허브와 부재료들을 추가하여 마시면 더 다양한 맛과 풍미는 물론이고 건강상 이점도 얻어볼 수 있다.
차갑게 마신다면 탄산수 등과 함께 블렌드해도 아주 색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다른 차들과 대비되는 히비스커스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그 강렬한 색감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욱 증가시켜줄 것이다.
마시는 시간에 관련해서는 히비스커스 차는 카페인 함량도 없기 때문에, 저녁이나 늦은 밤에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보통 커피나 녹차, 홍차 등은 카페인 함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마시면 휴식과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히비스커스는 이러한 점에 있어서는 상당히 자유롭다고 볼 수 있겠다.
다만 히비스커스는 유기산이 풍부하여 위장의 ph 농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공복에 마시면 속쓰림 등을 경험할 수 도 있다.
또한 음식과 함께 먹었을 때 혈당 조절 등의 효과가 더 좋을 수 있기 때문에, 공복 상태보다는 식사 중이나 식후에 마시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히비스커스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자궁을 수축시킬 수 있다고하여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고, 이뇨 작용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되고, 하루에 한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볼 수 있겠다.
강렬한 붉은 색감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히비스커스 차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히비스커스 효능은 무엇인가?
히비스커스의 강렬한 붉은 색을 내는 물질인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액순환과 노화방지에 좋다. 뿐만 아니라 새콤한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주어 혈액순환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
히비스커스 차는 어떻게 만드는가?
히비스커스 꽃의 꽃받침인 칼릭스를 분리 수확한 뒤 깨끗하게 세척 후 건조시켜서 우려 마신다. 뜨겁게 우려 마셔도 좋고, 차갑게 식혀서 음료로 마셔도 좋으며, 다양한 허브나 재료들을 블렌딩하여 즐겨도 좋다.
히비스커스 차는 언제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가?
히비스커스 차는 아무때나 먹어도 좋지만, 풍부한 유기산이 위장의 ph 농도를 낮출 수 있어 공복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물의 소화 흡수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식사 중간이나 식후에 마시면 좋다. 히비스커스 차는 카페인 함량이 없기 때문에 늦은 밤에 마셔도 상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