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간수치에 미치는 영향? 홍삼 자체는 간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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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강식재료인 인삼을 가공해서 만든 건강식품으로, 국민적인 사랑과 인기를 꾸준히 받고 있다.

오늘은 홍삼 간수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홍삼의 어떠한 성분이 간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홍삼을 복용했을 때 간수치가 올라갈 수 있는 상황 등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히 살펴 분석하며, 홍삼을 간에 건강하도록 먹는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홍삼 간수치에 오히려 좋은 영향을 주는 이유

홍삼은 잘 알려지다시피 인삼을 가공해서 만든 건강식품이다.

인삼을 수확한 생것을 수삼이라고 부르는데, 수분이 많아서 썩기가 쉬워 장기보관이 어렵다.

따라서 과거에는 증기로 찌고 말리는 방식으로 농산물들의 보존기간을 늘리곤 하였다.

인삼도 마찬가지로 증기로 찌고 건조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는데, 이때 인삼의 아미노산이 가열처리되면서 마이야르 반응에 의해 검붉은 색감을 띄게 되고, 좀더 순한 맛을 가지게 되었으며, 영양물질이 다양화되고 더 흡수율이 증가된다는 것이 발견되면서, 인삼 그 자체로 먹기보다는 홍삼으로 가공해서 먹는 방법이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홍삼 그 자체도 인삼 가공식품이지만, 홍삼을 또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여 건강식품으로의 활용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오늘날 홍삼은 엄청난 시장 규모를 자랑하며,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선물용으로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인기 상품이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홍삼이지만, 간혹 홍삼 간수치를 높이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홍삼은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항산화 작용으로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활력을 증진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각종 영양제가 범람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너무 많은 영양제 복용으로 간에 부담을 주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기 때문에, 홍삼 간수치에 대한 우려도 생기는 것이다.

특히 한방재료의 경우에는 그 영양물질의 작용 기전이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졌다기보다는, 수백 수천년 동안 경험적으로 쌓아온 지식에 의존하기 때문에 더욱 불신이 큰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홍삼은 과연 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가?

먼저 간수치라고하는 개념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이면서, 인체의 화학공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양의 화학적 대사를 수행하는 곳이다.

우리가 음식물을 먹으면 영양소들은 가장 먼저 간으로 가게 되며, 간에서 각종 해독작용을 하거나 우리 몸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합성해서, 전신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때 각종 영양소들이 농축되어 있으면, 간에 부담을 주게 되고, 간세포가 손상되어 그 안에있던 효소가 혈액 속에 용출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소위 말하는 간수치다.

간수치가 높아지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 몸에 독성을 될 수 있는 물질을 과하게 섭취하여, 그에 대한 해독 작용으로 높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홍삼 간수치를 높이는데 영향을 줄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홍삼은 간건강에 오히려 좋으면 좋았지, 독성이 될만한 물질은 없다.

홍삼의 핵심적인 물질은 파이토케미컬의 일종인 사포닌 진세노사이드와 폴리페놀이다.

이들 물질은 우리 몸에 대단히 안전하며, 항산화 작용과 항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물질들이다.

특히 인삼을 증기로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진세노사이드는 더 다양한 형태로 풍성해지고, 우리 몸에 흡수되어 활용되기 좋은 형태로 변형된다.

따라서 홍삼을 복용하면 오히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활성산소나 기타 독소,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간손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홍삼 간수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맞는 것이다.


홍삼 간수치
홍삼 간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어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홍삼 간수치를 높일 수 있는 예외적인 경우

앞서 홍삼이 간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이야기하였지만, 그렇다고 모든 홍삼 제품이 간수치를 높이지 않고 간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볼 수는 없다.

이것은 홍삼과 홍삼제품의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홍삼 원물을 씹어먹지 않는 이상,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홍삼은 홍삼추출물을 활용해서 만든 영양제품들이다.

진액 형태도 있고, 액상포, 겔, 사탕, 환 등 셀 수 없이 많은 다양한 종류가 있다.

홍삼이 전통적인 건강식품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제품을 많을 때 배합되는 재료들로는 한방재료들이 많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한방재료들의 경우에는 수백 수천년 동안 쌓아온 경험적 정보에 의존하기 때문에, 밝혀지지 않은 효과나 부작용도 있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시중에서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들은, 최대한 부작용을 줄이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검증된 재료들을 배합할 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의도치 않게, 일부 간수치를 높일 수 있는, 인체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재료가 배합될 수 있다.

이러한 재료들이 배합된 홍삼은, 한두번 먹는걸로는 간수치를 높이지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복용할 경우에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홍삼의 경우에는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를 위해 꾸준히 장기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이 배합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홍삼 간수치 건강에 도움되도록 먹는법

홍삼을 간에 부담을 주지 않고 먹는법은 간단하다.

홍삼의 핵심 영양물질인 진세노사이드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으면서, 기타 불필요한 재료들은 최대한 적게 들어간 제품을 고르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홍삼 복용을 목적으로 하였을 때의 제품 선택 기준이 될 것이다.

공진단처럼 애초부터 복합적인 재료가 배합될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당연히 홍삼보다 다른 재료 함량이 더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의 적용은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홍삼 그 자체는 간건강에 도움을 주면 줬지, 해를 끼치지 않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홍삼의 사포닌 진세노사이드와 폴리페놀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홍삼 간수치를 높이는 영향이 있나?

홍삼 그 자체는 간수치를 높이지 않고 오히려 간 건강에 좋다. 다만 홍삼 제품은 배합된 재료에 따라 간수치를 높일 수 있다.


홍삼을 먹고 간수치가 높아졌는데 원인은 무엇인가?

홍삼 때문이 아니라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알코올 섭취, 지방간, 바이러스 감염, 약물 복용, 독성물질, 대사질환 등으로 간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홍삼을 간수치를 높이지 않고 복용하는 방법이 있나?

홍삼 그 자체는 간수치를 높이지 않으나 다른 재료 배합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풍부하면서, 안전한 재료가 배합된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