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두는 전세계인이 즐겨먹는 견과류로, 인체의 두뇌와 비슷하게 생긴 모양 때문인지, 뇌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많아 인기가 좋다.
오늘은 호두 뇌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호두의 어떠한 영양성분이 두뇌 건강을 위해 좋은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피고 따져 분석하며, 호두를 두뇌 건강을 위해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호두 뇌 모양처럼 생긴값을 한다!
호두는 특유의 고소함과 크리미한 식감으로 인기가 좋은 견과류이다.
호두의 특징은 단순히 그 맛과 풍미뿐만 아니라, 독특한 외양도 한몫한다.
마치 인체의 두뇌와 유사하게 생겼으며, 이랑과 고랑이 적절하게 둥그런 모양을 이루는 것까지 아주 흡사하다.
특히 우리 몸의 뇌 역시 지방이 대부분인 기름덩어리이기 때문에, 그 성분도 유사한 점이 있으며, 무엇보다도 호두의 단단한 껍질은 마치 두개골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더욱 호두는 뇌를 많이 연상시키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호두는 과거에는 나름대로 고급 견과류였으나, 현대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등에서 대량생산한 질 좋은 호두들이 아주 대중적으로 보급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구해서 먹을 수 있는 견과류가 되었다.
호두 뇌 건강에 좋은 이유는 물론 그 생김새가 닮았기 때문이 아니라, 영양성분이 뇌 건강에 이롭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착안해서 본다면, 호두 뿐만 아니라 비슷한 영양성분을 가진 견과류들은 사실 대개 뇌 건강에 이롭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 건강에 특별히 좋은 견과류로 인식된 것은 겉모양 때문인 이유가 크다.
그래서 두뇌 회전이 많이 필요한 공부나 일을 하는 경우 호두 간식을 특별히 챙겨먹기도 한다.
어쩌면 이렇게 뇌 건강을 위해 호두를 챙겨먹는 것은, 일반 견과류를 먹는 것보다 좀 더 신경써서 챙겨먹게 됨으로써, 간접적으로나마 더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측면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호두 뇌 건강에 좋은 이유, 풍부한 지방과 강력한 항산화 성분!
호두와 같은 견과류들이 뇌 건강에 좋은 이유를 알아보기에 앞서서, 먼저 뇌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뇌는 다른 신체 장기들과도 마찬가지로 전체 부피에서 차지하는건 상당수가 물이다. 따라서 탈수 증상시에 뇌 기능이 저하되는 것도 이때문이다.
그러나 뇌 그 자체만 놓고 보면 60% 이상이 지방질로 이루어졌을 정도로, 아주 기름덩어리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그보다는 적은 단백질들이 신경세포들을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점만 보더라도 뇌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영양성분이 공급되어야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호두 뇌 건강에 좋은 이유는, 호두도 영양성분의 상당수가 지방이기 때문이다.
호두 100g당 지방 함량은 무려 65g에 달한다.
이러한 점에서 본다면 호두는 정말 신기하게 뇌와 유사점이 많다.
특히 호두의 지방 중 불포화지방 함량은 90%가 넘는데, 뇌 신경 구성에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지방으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호두에는 비타민E를 비롯한 각종 파이토케미컬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뇌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항산화이다.
뇌만큼 산소를 많이 쓰는 기관이 또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생명활동을 위해서 산소호흡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사용한 산소량의 약 5% 정도를 활성산소로 배출한다.
이 활성산소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주변 세포와 혈관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손상시킨다.
물론 세포들은 다시 분열과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서 회복되지만, 점점 그 수준이 떨어져 비가역적인 손상과 퇴화가 이루어지고, 이것이 바로 노화의 과정이다.
뇌는 우리 몸에서 포도당을 비롯한 산소를 아주 많이 쓰는 기관 중 하나이다.
다시 말해서 활성산소 배출량도 어마무시하다는 것이다.
만약 항산화 물질이 부족하다면, 세포나 혈관 건강도 문제이지만, 뇌 건강에도 아주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이는 우리 몸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되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의 체내 장기별 농도를 따져보아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 몸에서 비타민C 농도가 제일 높은 기관은 뇌와 부신이다.
둘다 신경과 호르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며, 외부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가장 열심히 일을 하는 곳들이다.
그만큼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필요로 하고 소모한다고 보면 되겠다.
호두 뇌 건강에 좋은 이유는, 비타민C보다 50배나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타민E가 풍부하고, 각종 플라보노이드가 이 항산화 네트워크를 돕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호두 뇌의 구성 성분인 지방의 공급원일뿐만 아니라, 풍부한 항산화 물질로 뇌 보호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호두에 함유된 적지 않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또한, 신경세포를 구성하고 혈당 에너지원을 공급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활용된다.
호두 뇌 건강을 위해 건강하게 먹는법
호두 뇌 건강을 위해 특별하게 먹는법이라고하는 것은 사실 따로 없다.
다만 호두를 건강하게 먹는법과 같은 맥락에서 먹을 필요가 있겠다.
일단 호두는 불포화지방이 많기 때문에, 산패에 아주 약하다.
견과류 대부분이 산패에 약하며, 소위 쩐내가 난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산패가 되면, 안먹고 버리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산패된 불포화지방은 염증을 일으킬뿐더러, 체내에서 산화촉진제가 되어 항산화 네트워크를 오히려 망가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호두 뇌 건강 효과를 시키기 위해, 뇌를 많이 쓰는 때에 먹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될 수 있지만, 오히려 반대가 될 수 있다.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차라리 당류를 먹는 것이 더 두뇌회전에 좋을 수 있다.
호두를 먹어서 나쁠것은 없지만, 호두를 집어먹고 소화시키는 과정에서 당 대사가 방해 받거나, 집중력이 흐트려질 수도 있는 것이다.
호두 뇌 건강을 위해서는 신선하고 좋은 호두를, 평소에 즐겨먹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