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식초 효능, 혈당 조절 다이어트에 좋은 맛좋은 요리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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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식초는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발효식초 중 하나로, 요리용으로 사용하기에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서 인기가 많다.

오늘은 현미식초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그 놀라운 혈당 조절 및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며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현미식초, 쌀을 원료로 한 자연발효식초의 대표주자

현미식초는 말그대로 쌀을 초산발효 시켜서 만든 식초이다.

식초는 초모라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만들어낸 발효식품인데, 초모는 당을 먹이로 하여 발효하기 때문에, 당이 있는 곡물이나 과일이라면 식초의 원료가 될 수 있다.

주로 쌀문화권인 동양에서는 가장 흔한 곡물이 쌀이며, 각종 요리에 조미료로 활용하기에 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현미식초를 두루 먹는다.

반면 서양에서는 사과를 원료로 한 사과식초인 애플사이다비니거나, 포도를 원료로 한 발사믹식초를 많이 사용한다.

뒤에서 이야기하겠지만 초산발효를 통해 얻는 건강상 이점은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현미식초 효능이나 사과식초 포도식초 효능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식초는 초모균으르 활용하여 초산발효를 시키는 것인데, 일반적인 발효가 지나치게 과하게 이루어지면 식초의 단계로 접어든다고 보면 된다.

현미식초와 같은 쌀식초는 쌀로 술을 빚는 단계에서 더 발효가 이루어지면 얻을 수 있는 식초이다.

쉽게 말하면 막걸리의 단계에서 계속 발효가 진행되면 쌀식초가 되는 것이다.

포도를 원료로 하는 발사믹 식초의 경우에도, 와인과 같은 포도원액을 숙성하다가 초산발효가 과하게 진행되면 식초가 되는 것이다.

현미식초는 일반적인 마트에서 너무나도 쉽게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이며, 값도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한다.

물론 현미식초 효능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꼭 자연발효식초를 골라야 한다.

식초 중에는 화학적인 합성을 통해 만들고 물을 희석한 빙초산이나 공장에서 속성 공정으로 만든 양조식초 등이 있는데, 이 경우 초모에 의한 초산발효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상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런 제품들은 가격이 저렴하고 신맛은 비슷하게 낼 수 있기 때문에, 단가를 후려쳐야하는 영업장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꼭 자연발효식초를 사는 것이 좋다.

식초라고하는 조미료는 콸콸 들이부어서 먹는 것도 아니고, 가끔식 한두숟갈 정도 맛을 내는 수준이기 때문에 사용량도 많지 않으므로, 자연발효식초라고해서 가격적인 부담도 없다.

식초계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발사믹식초의 경우에는 오크통을 옮겨가면서 전통 방식으로 요란을 떨면서 제조하기 때문에 그 희소성으로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간다.

하지만 현미식초만 하더라도 남아돌아 넘쳐나는 것이 쌀이다보니, 자연발효식초라고해도 가격부담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차이가 적다.

건강을 위한 현미식초 효능뿐만 아니라, 신맛을 두루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요리의 새로운 풍미를 확장시키는데 아주 유용하기 때문에, 맛과 건강이라는 두가지 이점을 모두 취할 수 있다.


현미식초 효능의 핵심, 초산발효에 의한 유기산

그렇다면 이러한 자연발효식초들은 왜 건강에 좋은 것일까?

앞서 빙초산이나 양조식초가 아닌 초모에 의한 초산발효식초를 강조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바로 미생물 발효를 통해 건강에 유익한 유기산들이 풍부하게 생성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른 발효식품들도 마찬가지인데, 식초의 경우에는 특히 그 정점에 있다고 보면 된다.

이런 유기산들은 구강을 통해 섭취되어 장내로 들어오면, 유익균인 유산균의 활동은 증강시키고, 유해균의 활동은 억제하면서 장내환경을 개선시킨다.

장내 유익균 유산균의 활동은 우리 몸의 건강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데, 인체에서 장은 가장 민감하게 외부와 반응하고 소통하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하여 체내로 흡수시킬만큼 외부와 밀접하게 많은 것들을 주고 받는다.

이때 유산균들은 우리 몸이 가장 밀접하게 접하는 체외 미생물들이며, 이들을 통해 장과 연결된 수많은 면역체계, 호르몬체계, 신경전달체계가 자극을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유산균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건강한 장내 환경이 조성될수록, 면역력이 강화되고 호르몬 분비가 잘되며, 신경전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현미식초 효능으로 혈당 조절 개선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데, 바로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주고, 그 수용체의 민감성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식초의 신맛은 혈압과 혈당을 높이는 짠맛이나 단맛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맛이기 때문에, 다른 조미료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건강상 이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현미식초 효능
현미식초 효능은 자연발효식초의 특징 그대로, 풍부한 유기산이 면역과 호르몬, 신경체계를 건강하게 해준다.


현미식초 부작용

식초의 부작용은 특별한 것은 없지만, 기본적으로 주의해야할 사항은 있다.

바로 워낙에 강한 산이기 때문에, 원액으로 마신다면 치아나 구강 또는 위장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가급적 요리에 첨가하여 즐기거나, 건강상 목적으로 따로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자 한다면, 마신 후에 맹물로 꼭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다.


현미식초 효능 건강하게 마시는 법

특별하게 마시는 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 건강상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마시는 타이밍을 잘 따져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식초는 특유의 시큼한 맛과 풍미로 입맛을 돋궈주고, 유기산들이 장을 자극하여 소화를 촉진하며, 혈당 조절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그리고 주의해야할 부작용으로는 공복 빈속 상태에 먹었을 때는 산이기 때문에 치아나 구강 또는 위장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언제 먹어야 하는 것일까?

가장 좋은 것은 요리에 조미료로 넣어 먹거나, 식사 중간 혹은 식후에 물에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다.

간단하게 종이컵 한컵 분량의 물에 한큰술 정도 타서 마셔도 충분하게 현미식초 효능을 누릴 수 있다.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현미식초를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