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스타치오는 견과류의 일종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오늘은 피스타치오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추천해본다.
견과류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는 중동(서아시아)원산의 견과류로 그 역사가 대단히 오래되었다.
수천년전 페르시아 때부터 즐기었다고 하며, 오늘날에도 페르시아의 영역에 해당하는 이란과 터키가 대표적인 생산지이다.
피스타치오 나무는 다른 견과류나 건과일과 마찬가지로 건조하고 온난한 기후에서 잘 자라므로, 현대에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산이 많다.
대체로 이란과 터키산이 더 고급이고, 캘리포니아산이 보급형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피스타치오 효능은 오랜시간 동안 인류가 즐겨 누려왔다.
특히 페르시아를 비롯한 중동지역에서는 아몬드와 함께 활력 증진을 시켜주는 건강 간식으로 사랑받았다.

피스타치오 효능
견과류는 대체로 적정량을 간식으로 즐길 때 모두 건강에 이로운 점이 있다.
그 종류마다 영양성분이 상이하고, 섭취시 주의점 등이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먹을 필요가 있겠다.
피스타치오 효능과 영양성분은 다른 견과류들 못지않게 뛰어나지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불포화지방이 혈액순환 및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다른 견과류들이 그러하듯, 피스타치오도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다.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건강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한 양질의 콜레스테롤을 공급함으로써, 콜레스테롤이 세포 및 신경 건강에 활용되는데 유리하게 해준다.
아르기닌이 풍부하여 활력 증강
피스타치오 효능 중 유명한 것은 아르기닌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피스타치오는 100g당 단백질이 20g에 달할 정도로, 고단백 식품이다.
물론 견과류이기 때문에 100g의 양은 보통의 간식 수준 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단백질 섭취를 목적으로 피스타치오를 대량섭취하는 것은 넌센스이지만, 피스타치오의 풍부한 단백질을 분명 단백질 공급원을 다양화하는데 유리한 부분이 있다.
그 많은 양의 아미노산 중에서도 아르기닌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한데,
사실 아르기닌은 다른 아몬드 등의 견과류에도 풍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스타치오가 아르기닌으로 유명한 것은, 다른 견과류와 달리 피스타치오는 한번에 즐기는 섭취량이 많아 아르기닌을 더 많이 얻게되기 때문으로 추측해본다.
아르기닌은 혈관내에서 산화질소를 생성하고, 산화질소는 혈관을 이완하여 더 많은 혈액이 순환되도록 돕는다.
혈액순환이 잘된다는 것은 곧 활력과 스태미나의 증강 효과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고대 페르시아 이래로 중동 지역에서는 피스타치오를 아몬드와 함께 활력 증강 간식으로 즐겨왔다.
각종 항산화 물질이 혈관 및 세포 건강 보호
피스타치오는 딱딱한 껍데기를 까서 속의 열매를 먹는다.
모든 식물들이 그러하듯이 피스타치오도 파이토케미컬이 있다.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폴리페놀과 카로티노이드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며, 특히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눈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들의 파이토케미컬은 그 생육 환경이 척박하고, 외부에 저항할수록 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생성된다.
피스타치오는 건조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온난한 기후에서 자라므로, 그 생육환경이 더욱 피스타치오 효능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도록 만든다.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내 환경 개선
피스타치오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특히 다른 견과류들과 다르게 한번에 섭취하는 양이 많으므로 더 많은 식이섬유를 먹게 된다.
식이섬유는 장내 불순물질들을 닦아내듯이 쓸어내려가 변으로써 체외에 배출시키며,
이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과다한 성분들을 머금어서 체내로 흡수되는 것을 줄여준다.
또한 장내 미생물들을 활성화시키면서 장내 환경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피스타치오 부작용
피스타치오는 옻나무과 나무의 견과류로써, 미미하게나마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다.
드물지만 피스타치오를 먹은 뒤 알러지가 발생한다면 섭취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피스타치오 합리적인 구입 방법
피스타치오는 온라인 구매를 통해 적절한 양으로 소분된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껍데기가 있는 것과 없는 것, 생 것과 구운 것, 무염과 가염 등 다양한 종류의 피스타치오를 골라서 구매할 수 있다.
대형 마트에서도 피스타치오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나, 선택의 폭이 넓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다른 대중적인 인기 견과류나 견과류 믹스에 밀려서, 원하는 신선한 피스타치오는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
견과류는 오래될 수록 쩐내가 나고 영양성분도 산패되며, 심지어는 독성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업체의 유명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회전율이 빠르므로, 더 신선한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스타치오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피스타치오는 양이 저렴하고 맛이 담백하여, 한번에 먹는 양이 많다.
특히 피스타치오를 갈아서 스프레드로 먹게될 경우 섭취량이 쉽게 증가할 수 있는데,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답게 어마어마한 고칼로리를 자랑한다.
낱알로 된 피스타치오를 먹을 경우 생피스타치오와 구운 피스타치오가 있다.
영양상으로는 큰 차이가 난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아무래도 가열되어 파괴되는 것을 생각하면 생으로 먹는 것이 미미하게나마 유리하겠다.
고소한 맛은 당연히 구운 피스타치오가 훌륭할 것이다.
또한 소금 간을 했는지 여부에 따라 무염과 가염으로 나뉘게 되는데, 가염의 경우 나트륨 섭취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피스타치오 효능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있다면 건강에 안먹는니만 못하게 해로울 것이다.
오히려 무염으로 즐기는 것이 더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니, 무염을 추천한다.
피스타치오는 한주먹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견과류 간식이다.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 아미노산, 항산화 물질까지 복합적으로 얻을 수 있는 피스타치오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