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폴리스는 벌집에서 채취한 천연 항산화 항균 항염 물질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양제이다.
오늘은 프로폴리스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프로폴리스의 어떠한 성분을 어떻게 잘못 먹으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과학적으로 면밀히 살펴 경우에 따라 분석하며, 프로폴리스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냉철하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프로폴리스 부작용은 그 생산방식에 따른 필연!
프로폴리스를 먹는 사람들 중에서 맛이나 풍미로 먹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같은 벌이 생산하기는 하지만, 달콤한 벌꿀과는 전혀 다른 씁쓸하고 떫은 맛을 내기 때문이다.
또한 벌꿀처럼 마구 퍼서 먹는 것이 아니라, 프로폴리스는 아주 미량이기 때문에, 맛으로 느끼기 힘들 정도로 작은 캡슐로 담겨있거나,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형태로 구강 등에 분사한다.
이렇게 맛이 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벌꿀보다 훨씬 비싼 프로폴리스를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당연히 건강상의 효능 때문이다.
인류가 프로폴리스를 건강 목적으로 복용한 것은 아주 역사가 깊다.
프로폴리스라는 이름 자체가 고대 그리스어로 도시외곽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하였다.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는 미이라를 만들 때 항균과 방부 역할을 위해 프로폴리스를 다량 사용하였다.
세계대전 당시는 물론이고 근현대까지 프로폴리스는 피부 상처 등에 연고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사람들은 도대체 프로폴리스의 어떠한 효능 때문에 이렇게 사용하는 것인가?
프로폴리스의 대표적인 효능을 꼽자면 아주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며, 항염과 항산화 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다른 미세영양물질로써의 의미는 차치하고, 이러한 항균 항염 항산화가 그 효능 자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야기할 프로폴리스 부작용이란 무엇인가.
건강에 직접적으로 해로운 작용을 한다기보다는, 효능의 부수적인 작용, 말그대로 부작용(副作用, side effects)의 차원에서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프로폴리스의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이 지나쳐서 생기는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프로폴리스가 인체에 미치는 효능이든 부작용이든 알기 위해선 먼저 프로폴리스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부터 알 필요가 있다.
프로폴리스는 쉽게 말해서 벌이 벌집을 만들기 위해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건축자재이다.
벌들은 온갖 산야를 휘젓고 다니면서 식물의 꿀을 채밀하여 모아와서 집에 뱉어내 저장한다.
이것이 바로 벌집 안에 있는 벌꿀이다.
그런데 벌들이 이렇게 쌩고생을 해서 모아온 벌꿀은 맛이 좋고 달콤하여, 다른 개체들에게도 아주 유혹적이다.
곰 같은 무지막지한 동물이 벌통을 습격하면 벌침으로 죽기살기로 싸워야겠지만, 미세한 해충이나 세균까지 일일히 대응하기란 어렵다.
그래서 벌들은 벌집을 만들 때 구조물의 결합부를 비롯한 벌집 입구 부분에 프로폴리스라는 아주 특별한 물질을 만들어서 구축해놓는다.
주로 식물의 수지와 함께 벌의 타액을 섞어서 만들어낸 물질이다.
이것은 프로폴리스 효능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항균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해충이나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는데 아주 탁월한 것이다.
그야말로 고대 그리스어로 도시외곽이라는 프로폴리스의 이름값을 하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다.
프로폴리스라는 물질이 이러하다보니, 당연히 프로폴리스 부작용도 이와 연계해서 생각해야하는 것이다.

프로폴리스 부작용, 지나친 항균과 출처를 모를 원료들이 문제!
프로폴리스의 항균 작용은 분명 건강에 이로운 점들이 있다.
우리 몸은 하나의 거대하고 복잡한 유기체인데, 우리 몸의 세포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미생물들과 공존하는 관계이다.
한마디로 우리 몸은 숙주이고, 여기에 수많은 생물들이 사실상 함께 살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해로운 미생물도 있지만, 유익한 미생물들도 많다.
현대 건강 이슈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유산균이 바로 유익한 미생물에 해당한다.
그런데 프로폴리스의 항균 작용은 어떠한가?
벌꿀을 탐내는 벌집 침입자 해충 세균들을 싸그리 몰살시켜버리는 아주 강력한 화학물질인 것이다.
당연히 우리 몸에서도 해로운 미생물도 죽이지만, 유익한 미생물도 죽이면서, 미생물 질서를 교란시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장내 환경 뿐만 아니라, 구강도 마찬가지이다.
구강은 인체 내에서 장 못지 않게 미생물들이 많은 곳인데, 여기에도 건강에 유익한 균들이 분명히 있다.
이러한 질서를 한방에 초토화시키는 프로폴리스 부작용에 대해서는 그 사용이 과연 맞는 것인지 의심해볼 필요는 있는 것이다.
또 프로폴리스 부작용의 필연적인 부분이 하나 더있으니, 바로 각종 천연물질들이 혼합된 화학물질이라는 것이다.
앞서 프로폴리스가 생산되는 과정이, 벌이 각종 식물 수지와 타액을 섞어서 만든다고 하였다.
보통 인간은 이에 대하여 크게 민감한 반응이 없기 때문에, 지난 수천년의 문명의 세월 동안 프로폴리스를 유용하게 활용해왔다.
하지만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특정 물질에 민감한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우리가 소위 말하는 알레르기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프로폴리스 부작용으로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고, 피부에 발진이 생길 수도 있다.
이것은 벌의 타액에 대하여 민감할 수도 있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나무 수지 때문일 수도 있다.
특정 식물에 대하여 민감한 사람이라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로폴리스가 만들어질 때 벌이 그 특정 식물의 수지를 채집해서 만들었는지, 다른 식물의 수지를 채집해서 만들었는지 알길이 없다.
한마디로 복불복으로, 어떤 프로폴리스에는 이상 반응이 없지만, 어떤 프로폴리스에서는 이상 반응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다른 영양물질들은 비교적 그 생산과정에서의 출처가 명확하고, 추적 가능하며, 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
하지만 프로폴리스는 벌꿀이 어디서 꿀을 채밀해오는지, 식물 수지를 긁어모으는지, 대강 그 근방이겠지만 상당히 자유분방할 수 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프로폴리스 부작용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는법
대개 프로폴리스는 용법만 잘지키면 큰 이상은 없다고 봐도 좋다.
만약 평소 체질이 민감하다면, 캡슐 하나 정도를 먹어보고 지켜본 다음에 별 이상 없으면, 복용을 시작해도 좋을 것이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같은 경우에는 피부의 팔등이나 구강 점막 중 일정 부분만 살짝 분사해본뒤, 이상반응을 체크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지나친 항균에 따른 부작용을 방지하고 싶다면, 몇가지 유의하는게 좋다.
프로폴리스는 대체로 병원성 미생물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항균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렇다고 유산균에 전혀 작용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순 없다.
유산균 제품을 복용 중이라면 프로폴리스와 따로 분리해서 시간차를 두고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적정량을 복용하여 과다복용에 따른 지나친 항균작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프로폴리스를 건강하게 안전하게 사용하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