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폴리스 복용시간, 목적에 따라 효능 극대화시켜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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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는 벌집에서 추출한 물질 중 하나로,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영양물질로 즐겨 사용해왔으며, 현대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프로폴리스 복용시간에 대해서 알아보고, 프로폴리스 영양제를 언제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은지, 그리고 프로폴리스 복용의 목적에 따라서 그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복용시간은 언제인지 구과학적 근거로 면밀하게 따져 살피도록 하며, 프로폴리스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프로폴리스 복용시간, 체내 효과를 위해서는 공복에 먹으라!

프로폴리스는 벌로부터 얻게 되는 영양물질이지만, 벌꿀과는 다르게 아주 미량인데다가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다.

그도 그럴것이 프로폴리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면 납득하기가 쉽다.

벌은 벌집을 만들어 안에 벌꿀들을 모아 저장하는데, 이때 벌집을 세균이나 해충 등 외부 침입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결합부분이나 벌집입구 쪽에 아주 특수한 물질을 생성해서 발라놓는다.

식물 수지와 벌의 타액 등을 섞어서 만든 물질인데, 이것이 바로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는 프로폴리스인 것이다.

프로폴리스는 말 자체가 고대 그리스어로 도시외곽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벌집 입구 쪽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드는 물질이기 때문에, 그 뜻이 참 상통한다고 볼 수 있겠다.

아무튼 이렇게 미량이기 때문에, 벌꿀의 경우 마치 시럽처럼 듬뿍 발라서 음식처럼 먹을 수 있지만, 프로폴리스는 그렇게 먹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연질캡슐에 담겨있거나 액상으로 아주 조금씩 먹게 되어있다.

그 맛도 굉장히 씁쓸하고 떫은 맛을 낸다.

벌꿀의 경우에는 당연히 식물의 밀선에서 채밀하여 모아온 당분을 모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당류가 많고 달달하지만, 프로폴리스는 특별한 식물 수지와 벌의 타액이 주성분이기 때문에 단맛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프로폴리스 복용시간을 고려해볼 수가 있다.

꿀은 물론 공복에 먹어도 되지만, 여러 음식물들과 함께 먹으면 맛의 조화도 얻으면서, 당류가 혈당으로 급격히 상승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폴리스의 경우에는 그러한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오히려 아주 미량의 원물이 최대한 우리 몸에 빠르게 잘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물과 섞이게 되면, 흡수가 느려지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음식물과 섞여 미처 흡수되지 못한채 배설될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체내에서 흡수된 프로폴리스가 온전히 효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프로폴리스 복용시간을 공복에 먹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이렇게 공복 상태에서 흡수된 프로폴리스는 체내에서 강력한 항산화 항염 작용은 물론, 일정부분 항균 작용도 수행하게 된다.

물론 체외에서 직접적으로 항균 작용을 하는 것처럼 균들을 몰살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식물 수지와 벌 타액에 있는 각종 플라보노이드 페놀류 물질들이 인체 면역을 활성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프로폴리스 복용시간
프로폴리스 복용시간은 그 효능별 목적에 따라서 다양하게 활용해볼 수 있다.


프로폴리스 복용시간, 구강 위장 항균을 위해서 필요한 사전 조치

앞서 이야기했듯이 프로폴리스는 벌집 입구에서 외부 침입자들을 막아낼 정도로 항균 작용이 뛰어나다.

그리고 실제로 인류가 프로폴리스를 활용하는 목적에 있어서도, 항균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미이라를 만들 때 프로폴리스는 부패균을 억제하는 방부제 용도로 즐겨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이후 현대에 항생제 등이 제대로 보급되기 전까지, 프로폴리스는 상처 부위에 발라 세균의 번식을 막는 중요한 항균 연고 등으로도 애용되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프로폴리스는 강력한 천연 항균제로써, 구강과 위장의 항균 건강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우리 몸은 하나의 아주 복잡한 생물체계를 이루고 있고, 어마어마하게 많은 미생물들이 우리 몸에 함께 살고 있다.

이중에는 건강에 좋은 유익균도 있지만, 건강에 해로운 유해균도 있다.

이들 균들의 상당수가 우리 몸에서 장 속에 살고있고, 그래서 장내 미생물 환경, 유산균이 현대 건강 이슈의 가장 뜨거운 인기 주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장 외에 가장 균이 많은 곳을 꼽자면 구강을 꼽을 수가 있겠다.

오늘 이 글의 주제인 프로폴리스 복용시간의 측면에서 보자면, 액상으로된 프로폴리스가 영향을 줄 수 있겠고, 엄밀히 따지면 복용이 아니라 분사가 되겠지만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등도 같은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다.

대체로 건강에 유해한 유해균들을 많이 죽이고, 유익균에 대해서는 잘 안죽이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오랜세월 프로폴리스는 인체의 미생물 환경 개선을 위한 항균 물질로 즐겨 사용되어왔다.

따라서 이러한 항균 효과를 보기 위해 액상 프로폴리스를 먹거나, 구강에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분사할 때는, 그 복용시간을 잘 따지는 것이 효과를 극대화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만약 입안에 음식물이 많이 남아있다면, 항균 효과를 제대로 보기도 힘들뿐더러, 애써 복용하고 분사하여도 곧 음식물을 통한 각종 세균이 번식할 것이다.

따라서 항균 목적의 프로폴리스 복용시간 전에는 꼭 입을 헹궈서 나름대로 청결하게 만드는 사전 조치를 한 다음에, 프로폴리스를 먹거나 분사하는 것이 좋다.

당연히 이후에 바로 음식물을 먹지 않고, 일정 시간 동안은 음료도 마시지 않는 것이 구강과 위장 항균 효과를 지속시키는데 도움이 되겠다.


프로폴리스 복용시간에 고려해야할 개인별 상황

어떠한 영양물질이나 음식물이건 개인별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프로폴리스 복용시간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프로폴리스의 강력한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 등을 고려해보았을 때, 건강한 사람이라면 평소에 1일 1회 정도만 복용하여도 상관 없을 것이다.

다만 균이 번식하기 쉬운 상황이라든지, 혹은 바이러스성 염증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몸이 안좋고 감기가 걸렸을 때는 복용 횟수를 늘릴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 프로폴리스를 다양하고 융통성있게 활용한다면 더욱 건강 증진에 좋을 것이다.

항균 항염 작용이 뛰어난 프로폴리스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건강한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