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첼 칼로리 폭탄! 마구 집어먹다간 체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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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첼은 특유의 바삭한 식감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빵이자, 간식이다.

오늘은 프레첼 칼로리 폭탄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며, 체중 증가를 방지하면서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프레첼, 빵? 과자?

프레첼의 본고장은 독일이다.

그 기원을 따져 올라가면 수도원에서 해먹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특유의 프레첼 모양은 손을 가슴으로 모아 기도하는 사람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실제로 수도원에서 주로 많이 구워먹었다고 한다.

독일뿐만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지에서 주로 먹었으며, 특유의 바삭하고 딱딱한 식감이 있기 때문에 주식으로 가장 많이 먹는 빵은 아니지만, 널리 즐기는 빵임에는 틀림이 없다.

특히 독일의 특산주인 맥주와 아주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쩌면 프레첼 칼로리와 더불어 맥주, 소시지의 조합이 독일 게르만인들의 거대한 체격에 크게 한몫했을 것이다.

프레첼의 빵반죽은 특이할 것은 없으나, ph가 높은 강한 염기의 잿물에 담궈서 코팅 후에 굽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이른바 마이야르 반응이라고 하는 화학반응을 활발하게 일으키면서, 빵의 표면을 바삭하게 코팅해주는 느낌이 든다.

지금까지 글에서 읽은바로 알겠지만, 원래 독일의 프레첼은 적당히 큰 크기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빵이었다.

하지만 프레첼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크기가 작아지고 딱딱하고 바삭한 식감 위주의 과자 형태로 널리 퍼지게 되었고, 오늘날 우리가 가장 흔하게 보는 프레첼도 작은 과자 형태의 프레첼인 것이다.

프레첼은 완전히 미국 현지화되어 각종 간식거리는 물론 안주로 미국인들의 어마어마한 섭취 칼로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프레첼 칼로리
프레첼 칼로리가 높아 많이 먹으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프레첼 칼로리 폭탄! 계속 집어먹다간 몸무게 폭발!

프레첼은 어디까지나 주식사가 아니라 간식이라는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쌓아놓고 심심하면 집어먹는게 일인 음식이다.

하지만 프레첼의 구성을 보면 역시 빵은 빵이기에, 그 칼로리가 결코 적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빵 형태의 프레첼의 경우 손바닥만한 1덩이에 200~300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자랑한다.

물론 어떤 재료를 넣었는지, 크기는 얼마나 큰지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무시못할 양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로 만든 빵이기 때문에, 소화흡수가 매우 빨라 혈당을 빠르게 높이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위협적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독일식으로 고소하고 바삭하면서 짭짤한 프레첼에 맥주 한잔을 곁들이기 시작하면, 프레첼 칼로리도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함은 물론, 알코올로 인한 혈관 손상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물론 이것은 미국식으로 각종 소세지와 치즈 등을 끼워서 먹거나, 달달한 쉐이크나 콜라와 함께 먹어도 마찬가지로 건강에 좋지 않다.

단백질이 있는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은 영양 균형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지나치게 많은 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 산화의 우려가 있어서 혈관 건강에 좋지 않으며, 달달한 쉐이크와 콜라는 액상과당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혈당을 더욱 치솟게 만들 수 있다.


프레첼 칼로리 걱정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그렇다면 프레첼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시중 마트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기성품의 작은 프레첼 과자는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그다지 맛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저 심심풀이 땅콩으로 먹는 군것질거리인에 반하여, 영양성분이 아주 탄수화물 위주로 편중되어 있고, 열량도 만만치 않으므로, 건강에 이로울 것이 없다.

빵 형태의 프레첼이라면 고소하고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한 특유의 맛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즐길만 하다.

하지만 그마저도 갓 구워냈을 때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프레첼의 경우에는 구워낸지 조금만 시간이 흘러도 딱딱하고 퍼퍽하여 맛이 떨어진다.

맛이 보장된 프레첼이 아니라면, 괜히 먹어서 칼로리 폭탄에 혈당을 치솟게 만들고, 혈관까지 망가뜨릴 이유가 없다.

그래도 프레첼이 먹고 싶다면, 가벼운 브런치로 1개 정도는 괜찮다.

곁들이는 음료로는 커피가 좋다. 커피에는 카페인이 많아 각성효과가 있으면서,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열량 소모에 도움을 준다. 물론 커피에 설탕 같은 다른 부재료를 넣지 않아야 한다.

일과 중에 출출하거나 열량을 보충하고 싶을 때, 맛있는 프레첼 하나에 커피 한잔을 마신다면, 든든하게 프레첼 칼로리를 보충하면서 정신을 말짱하게 리프레시 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또한 프레첼은 맛이 담백하기 때문에, 부담없는 간식으로 즐기기에 딱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먹고난 후에 필연적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는 혈당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면, 먹고나서 바로 몸을 움직여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칼로리를 에너지로 대사하게 되면, 혈당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체지방이나 내장지방으로 쌓이기 전에 소모해버릴 수 있으므로, 체중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

만약 프레첼을 쌓아놓고 먹으면서 움직이지 않고 늘어져 있는다면, 우리 몸으로 소화흡수된 프레첼의 탄수화물 당류가 빠른 속도로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온몸 구석구석에 살덩이로 들러붙게 될 것이다.

또한 비타민C를 평소에 열심히 챙겨먹는다면, 높은 프레첼 칼로리와 혈당으로 인한 혈관 손상과 건강에 위협적인 요인들을 사전에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고소하고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한 맛이 일품인 프레첼을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하고 에너제틱하며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