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칼로리 적고 다이어트에 좋은 건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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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은 특유의 향과 쫄깃한 식감으로 아주 인기가 많은 식용 버섯 중 하나이다.

오늘은 표고버섯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표고버섯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그리고 표고버섯을 먹을 때의 주의점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표고버섯, 대량생산 가능한 축복의 임산물

버섯은 대표적인 임산물로,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닌 것이 상당히 애매한 위치의 식품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균류’라고 이야기할 수 있으며, 일정한 온도와 습도 등이 갖춰진 환경에서는 별다른 먹이 없이도 자랄 수 있기 때문에 그 재배방식이 상당히 흥미롭다.

버섯의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양식을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버섯은 숲속의 죽은 나무나 나뭇잎 등에 번식을 하기 때문에, ‘임산물’로 분류한다.

오늘 이야기할 표고버섯 또한 양식재배가 가능한 버섯류인데, 통나무나 톱밥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한 재배법이 발달하고 있다.

표고는 동아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상당히 인기가 좋은 버섯인데, 특히 그 향이 아주 진하고 식감이 쫄깃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고기 대용 식재료로 사용될만큼 맛이 좋다.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표고버섯 칼로리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므로 현대인들에게 주목받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특히 표고를 말린뒤 사용하는 건표고는 그 맛과 식감이 더욱 극대화되며, 각종 국물의 풍미를 더욱 깊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심지어는 인스턴트 라면의 후레이크에도 빠지지 않는 재료가 바로 건표고 조각이다.

사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버섯들 중 대부분은 독성이 강한 독버섯이다.

버섯 자체가 균류이며, 사실상 곰팡이이기 때문에어쩌면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생리적 특성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일부 버섯은 독성이 없는데 그것이 바로 식용가능한 버섯들이다.

표고도 이들 식용버섯 중 하나이며, 맛과 향이 워낙에 뛰어나기 때문에 인기가 좋은 것이다.

심지어는 표고가 만약 인공재배가 가능하지 않았더라면, 트러플 송로버섯보다 비쌌을 것이라는 농담도 있다.

실제로 꽤 괜찮은 표고버섯은 자연산 송이나 트러플 못지 않은 진한 향을 자랑한다.

마치 생선회 중 가장 맛좋고 수율이 좋은 광어회가 워낙 양식이 흔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사람들에게 주목받지 못하는 것처럼, 표고도 아주 맛이 좋고 건강에도 좋지만 재배가 워낙 흔하다보니 다른 자연산 버섯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경향도 없지않아 있다.


표고버섯 칼로리
표고버섯 칼로리는 매우 낮은데다가, 맛과 향은 물론 식감이 쫄깃하여, 다이어트 식재료로 인기가 좋다.


표고버섯 칼로리, 버섯 자체가 영양적으로는 상당히 부실?

버섯은 주로 건강식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탄수화물과 지방함량은 매우 낮고, 나름대로 단백질을 가지고 있으면서, 식이섬유가 아주 풍부하기 때문이다.

표고버섯 다이어트가 가능한 이유도 이때문일 것이다.

맛과 풍미는 뛰어나고, 식감도 쫄깃하면서, 마치 고기를 먹는듯한 느낌을 주며, 포만감도 좋다.

표고버섯 칼로리는 100g당 33칼로리 수준에 불과하다.

100g당 단백질은 4~5g이므로 많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가지고 있으며, 식이섬유는 7~8g에 달한다.

근육형성이나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택도 없는 단백질 양이지만, 그래도 다양한 식재료 중 하나로 활용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흡수시킬 수 있는 영양성분은 아니지만, 구강으로 섭취하면서부터 소화기관 내장을 거쳐 배설될 때까지 몸속 구석구석의 노폐물들을 청소포처럼 쓸어내려가며 청소해주기 때문에 장내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불필요한 당류와 지방을 빨아머금어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준다.

버섯이 영양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앞서 이야기한 버섯의 생장을 보면 이해하기가 쉽다.

동물처럼 무언가 먹이를 먹어서 생장하는 것고 아니고, 식물처럼 광합성을 하거나 무언가의 양분을 빨아먹는 것도 아니다.

온도와 습도만 맞으면, 죽은 나무고목 등에서 균이 피어서 커지는 일종의 곰팡이이기 때문에, 자라는데 별다른 먹이도 필요 없고, 당연히 버섯 그 자체도 큰 영양분은 없는 몸뚱아리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영양적으로는 가치는 별로 업으나, 맛과 향이 좋고 포만감을 주며, 낮은 표고버섯 칼로리는 특히 다이어트에 좋은 식재료로 꼽힐 수 있는 것이다.


표고버섯 다이어트 건강하게 하는법

그렇다면 이러한 표고버섯을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표고버섯은 맛과 향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최고의 장점이 있다.

워낙 대량생산이 가능한 버섯이기 때문에, 1kg에 만원 내외로도 구입할 수 있고, 시중의 마트에서도 200g에 3~4천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슬라이스된 제품도 판매하는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다.

버섯의 특성상 그냥 생식하기보다는, 간단하게 기름을 둘러서 볶거나, 다양한 요리에 넣어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표고버섯은 고기와 비슷한 식감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넣어서 맛과 향을 배가시키고 포만감을 늘리면서, 상대적으로 다른 식재료는 덜 먹는 방식으로, 낮은 표고버섯 칼로리를 적극적으로 다이어트에 활용할 수 있다.

문제는 기존에 먹는 음식은 음식대로 다 먹으면서, 버섯만 추가해서 먹는다고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버섯의 밍밍한 맛에 간을 더하고자 짭짤하거나 달달한 양념을 추가로 먹게 된다면, 나트륨이나 당류를 과잉섭취하게 되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건강을 위해 표고버섯을 먹고자 한다면, 기존에 먹는 음식에서 더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먹는 음식을 대체하는 식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향일 것이다.

또한 그것은 단백질 위주의 고기를 대체하는 것보다는, 과잉된 탄수화물을 대체하는 식재료로 활용하는 것이 더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맛과 풍미가 좋은 표고버섯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