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칼로리, 다이어트와 붓기제거 피부미용에 최고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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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아삭아삭하면서도 은은하게 달달한 식감이 돌고, 알록달록한 색감이 아름다워 아주 인기가 많은 채소 중 하나이다.

오늘은 파프리카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며,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아주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붓기제거와 피부미용에도 아주 좋은 효능에 대해서 논하며, 파프리카를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파프리카, 사실상 피망과 같은 채소

파프리카는 남아메리카 원산의 채소로 사실 피망과 같은 종이라고 보면 된다.

프랑스말로 고추를 뜻하는 말이 일본식 발음으로 피망이 되었다가, 우리나라로 전파되면서 그대로 ‘피망’이 된 것이다.

보통 일반적으로 초록색 과육이 단단한 것은 피망이라고 부르고, 노란색이나 주황색 또는 붉은색으로 잘익고 과즙이 달달하게 풍성해진 것을 파프리카라고 부르는데, 이렇게 구분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상업적인 측면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마트 채소 코너에 가보면 파프리카가 좀 더 높은 가격을 받으면서 특별한 채소인것처럼 대접을 받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물론 피망을 더 익히는 과정에서 가격 상승 요인이 있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같은 채소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상술이 반영된 가격 책정이라고 볼 수 있겠다.

파프리카나 피망이나 고추의 일종이지만, 매운맛은 사실상 없는 채소로, 캡사이신 계열의 고추 매운맛을 측정하는 스코빌 지수로 보았을 때 척도가 0에 가까울 정도로 매운맛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채소이기는 한데, 피망 특유의 풋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파프리카 칼로리 관련해서, 고추 계열의 채소답게 파프리카는 탄수화물을 비롯한 단백질 지방 함량이 매우 낮고, 수분 함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열량이 매우 낮은 편이다.

특히 과육의 아삭아삭한 식감과 적당한 수분감은 익히거나 볶아도 계속되기 때문에, 고기볶음이나 구이요리에 잘 어울리는 편이며, 중국식 고추잡채라든지, 서양식 바베큐에도 자주 등장하는 것이 파프리카 피망이다.

파프리카의 경우에는 특유의 강렬한 색감 때문에, 파우더로 만들어서 식용색소로 활용하기도 한다.


파프리카 칼로리
파프리카 칼로리는 아주 낮은 수준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비타민C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다.


파프리카 칼로리, 다이어트 피부미용에 딱이야!

파프리카는 아름다운 색감만큼이나 우리 몸을 아름답게 해주는데 아주 좋은 채소이다.

무엇보다도 고추계열의 채소답게, 비타민C 함량은 최고수준을 자랑한다.

보통 비타민C라고 한다면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인 레몬이나 오렌지 등에 풍부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레몬 100g에 비타민C 함량이 50mg 내외인반면, 피망이나 파프리카는 100g당 90~150mg의 함량을 자랑한다.

특히 피망과 파프리카의 아삭하게 단단한 과육 조직 덕분인지, 가열해서 볶아도 잘 파괴되지 않아, 자연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풍성한 비타민C 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비타민C의 경우에는 워낙 인체에서 활용하는 양이 많기 때문에, 영양제를 통해서 보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지만, 자연 채소를 통해서 얻는 것도 복합적인 항산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용이하기 때문에, 충분히 많이 먹어줄수록 좋다.

파프리카의 풍부한 비타민C는 체내 항산화를 돕고, 콜라겐 합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피부를 아름답고 탱탱하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파프리카의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시키고 붓기를 제거하여, 피부를 더 탄력있고 몸을 날렵하게 만들어주는데 좋다.

무엇보다도 파프리카 칼로리는 매우 낮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혈당을 올릴 걱정이 없어, 체지방을 줄일 수 있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파프리카 100g당 탄수화물은 5g, 단백질은 거의 없고, 지방도 3~5g 정도 수준의 함량을 보인다.

이러한 영양성분으로 따져보았을 때 파프리카 칼로리는 100g에 30칼로리 수준 밖에 안되는 것이다.

물론 다른 채소들의 경우에도 보통 칼로리가 낮지만, 파프리카의 경우에는 맛 좋고 포만감도 좋은데다가 다른 미세영양물질도 풍부하기 때문에 더욱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좋다.

특히 파프리카의 알록달록한 색감은 베타카로틴 등의 파이토케미컬 색소로써,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비타민C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활성산소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거하고, 혈관과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도 파프리카 칼로리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은, 다른 고기 요리와 함께 먹었을 때 잘 어울리는 채소라는 점이다.

고기요리를 단독으로 먹었을 때보다 파프리카와 함께 먹었을 때, 더 포만감을 주고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게 해주기 때문에, 입가심으로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을 덜 먹게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고기를 소화흡수시키면서 생기는 활성산소들을 항산화 물질로 제거해주기 때문에, 더욱 좋은 조합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파프리카 건강하게 먹는법

파프리카는 아삭아삭 달큰하게 맛이 좋은데다가, 영양물질도 풍부하여 그야말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채소 중에는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가격도 최근에는 상당히 저렴해진 편이기 때문에, 피망이든 파프리카든 부담없이 한끼식사에 1개 정도는 충분히 활용해도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

낮은 파프리카 칼로리는 분명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앞서 이야기한대로 칼로리가 과잉될 때 파프리카가 포만감을 높여 대신해줄 수 있다는 것이지, 파프리카를 먹음으로써 입맛이 돌아서 식사를 더 많이 한다면 전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파프리카 칼로리가 낮다는 것은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영양성분이 적다는 뜻이기 때문에, 파프리카만 먹어서는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우므로, 필수적인 영양분을 공급할 식사는 충분히 해야할 것이다.

가장 좋은 것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파프리카의 아삭하면서도 개운한 맛의 과육이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고기볶음이나 구이와 함께 곁들여서 먹는 것이 좋다.

맛좋고 몸에도 좋은 파프리카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