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는 특유의 새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하고, 상쾌하고 프레쉬한 느낌이 강해서 전세계적으로 아주 인기있는 채소 중 하나이다.
오늘은 토마토를 아주 손쉽게 즐기는 방법인 토마토쥬스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며, 그 놀라운 항산화 및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논하며, 토마토쥬스를 먹을 때 주의점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토마토를 먹는 가장 쉬운 방법
토마토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식후에 과일처럼 즐기기도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보았을 때는 요리에 더 많이 사용되며, 식물학적으로도 엄연히 채소라고 볼 수 있다.
바나나나 수박처럼 채소이지만 단맛이 많아 과채류라고 불리는 것들과는 달리, 토마토 그 자체는 단맛이 적어 요리용으로 아주 적합하고, 당연히 당류 함량이 낮아 칼로리도 매우 낮다.
토마토 100g당 당류 함량은 3g 내외이며, 단백질과 지방은 거의 없다.
따라서 토마토 칼로리는 100g에 15칼로리 내외 수준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보통 크기의 토마토 1개가 120g 내외로 보고, 방울토마토의 경우엔 20g 수준이므로, 토마토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는 부르고 포만감은 느낄 수 있지만, 살은 찌지 않는다.
때문에 토마토 다이어트는 아주 인기있는 체중조절 방법 중 하나이다.
토마토를 먹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생으로 과일처럼 썰어서 씹어먹는 방법도 있고, 요리용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오늘 이야기할 토마토쥬스처럼 갈아서 마실 수도 있다.
각기 방법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생으로 썰어먹을 경우 가장 손쉽고 단순하게 토마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지만 조금 번거롭고, 수분이 많은 토마토의 특성상 줄줄 흘러서 깔끔하게 먹기가 쉽지는 않다.
물론 방울토마토의 경우에는 한입크기이기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 아주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요리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통 잘익은 완숙토마토를 사용하는데, 토마토 특유의 감칠맛이 좋기 때문에 요리의 풍미를 배로 올려주는 효과가 있다.
보통 양식에서 두루 사용하는 방식이다. 토마토 그 자체를 요리에 활용하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토마토 페이스트나 케첩 또는 파스타소스 등 시판제품이 워낙에 잘나와있기 때문에, 토마토 원물의 느낌을 살리는 스테이크의 가니쉬 등이 아닌 소스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시판소스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모든 다른 채소나 과일과 마찬가지로, 갈아서 즙을 낸 후 쥬스로 만들어먹는 방법이 있다.
토마토쥬스 효능이 워낙 좋은데다가 토마토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갈아서 마시기에 아주 좋은 채소 중 하나이다.
물론 토마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수분이지만, 이는 다른 채소나 과일도 마찬가지이다.
중량대비 토마토보다 비싼 채소나 과일은 쥬스를 만들기 위해 물을 더 첨가하는 경우도 있지만, 토마토의 경우에는 워낙 수분이 많고 저렴하기 때문에 100% 토마토만 갈아도 시원하게 쥬스처럼 마시기에 좋다.

토마토 쥬스 효능, 강력한 항산화 혈액순환 개선 효과
토마토는 알다시피 아주 건강에 좋은 채소 중 하나이다.
원래 중남미 원산의 채소로, 유럽인들의 신대륙 발견 이후 구대륙으로 전래되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에는 17세기 경에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실 토마토는 원래 건강에 좋다는 이미지보다는 독성이 있다는 이미지로 꺼려지던 채소 중 하나였다.
토마토는 가지과 식물인데, 가지나 감자와 마찬가지로 토마토가 덜익은 푸른빛이 돌 때는 독성을 띄고, 푸른 줄기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토마토에 대한 정보가 없었을 때는 잘못 먹었다가 탈이 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토마토를 잘 익혀서 먹으면 그 무엇보다 건강에 좋은 채소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이제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채소가 되었다.
토마토쥬스 효능은 이러한 토마토의 건강상 이점을 아주 고스란히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먼저 토마토의 붉은색 색감을 내는 카로티노이드계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가장 유명한 영양물질 중 하나이다.
보통 남성 전립선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직접적으로 다이나믹한 영향을 기대하기보다는, 항산화 물질로써 전반적인 혈액순환과 신체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겠다.
라이코펜은 비타민A의 전구물질로, 지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기름에 볶아먹어야 흡수율이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물론 일리가 있는 말이지만, 토마토쥬스 효능으로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다.
정 찜찜하다면, 토마토쥬스를 한잔마시고 올리브유를 따로 한스푼 정도 먹어주면 토마토쥬스 효능에서 라이코펜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토마토는 칼륨이 많은 채소로 유명한데, 보통 크기 토마토 1개에 200-300mg의 함량을 가지고 있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우며, 과도해진 체액을 빼서 혈압을 낮춰주고, 혈관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에,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고 할 수 있다.
토마토쥬스 먹을 때 주의점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토마토는 당분이 거의 없는 채소이다.
다른 달달한 사과나 포도 배, 수박 같은 과일이 100g당 당류가 15g 수준까지 올라가는 것에 비해, 토마토는 3g 수준이다.
그리고 수분이 많아 상쾌하지만 다소 밍밍한 맛도 있기 때문에, 토마토쥬스에 설탕이나 시럽 또는 꿀 등을 첨가해먹는 사람도 있다.
물론 이렇게 먹는다고해서 토마토쥬스 효능이 반감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운동량이 많은 사람에게는, 적절한 에너지원으로써의 당 공급이 되기 때문에 더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운동량이 적은 현대인에게는 혈당 스파이크와 칼로리 과잉으로, 혈액순환 문제와 체지방 증가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또한 앞서 토마토쥬스 효능으로 칼륨이 풍부하다는 것을 이야기하였는데, 보통 건강한 성인남성의 경우에는 1일 칼륨 권장섭취량이 한국의 경우에는 3500mg으로, 토마토 1개에 250mg 수준인 토마토를 10개 이상 먹어도 과잉될일이 없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 많이 떨어진 사람의 경우에는 칼륨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므로, 토마토 여러개를 갈아서 한꺼번에 마시는 토마토쥬스 효능이 오히려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토마토쥬스 건강하게 먹는법
토마토쥬스는 다이어트용으로도 좋고, 탄산음료 대용으로 마셔도 아주 좋으며, 건강목적으로 그냥 챙겨먹는 것도 좋다.
다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토마토만 들어간 토마토쥬스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같은 중요한 에너원과 영양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칼로리가 매우 낮다.
이것은 영양 과잉인 현대인들에게는 좋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토마토쥬스만 즐기다보면 영양 부족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토마토쥬스는 수분이 많고, 포만감이 좋기 때문에, 한잔만 마셔도 든든할 정도로 배가 찬다.
따라서 토마토쥬스를 마신 뒤에는 음식물 섭취를 통해 영양보충하는 일에 부담이 느껴지거나 소홀히 하게 될 수도 있다.
토마토쥬스를 즐긴다고하더라도 다른 영양섭취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가장 좋은 것은 기존에 마시던 건강에 해로운 주류나 탄산음료 등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마시는 것이다.
그렇게 한다면 헛배부를 일도 없고, 주류나 탄산음료 섭취량을 줄일 수 있으며, 토마토 특유의 상큼함과 감칠맛이 입맛을 돋구어 식사를 더욱 맛있게 할 수 있다.
토마토쥬스 효능을 건강하게 즐긴다면 일상을 더욱 활기 넘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