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혈당 건강에 최악! 혈당 관리하며 먹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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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은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중국 요리 중 하나이다.

오늘은 탕수육 혈당 건강에 치명적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혈당 관리하며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탕수육, 이름부터 설탕이 들어간다!

탕수육이라는 요리의 이름은 원래 설탕을 뜻하는 당(糖)과 식초를 뜻하는 초(醋)에서 유래하였다.

중국발음으로 ‘당초’를 ‘탕추’ 등으로 발음하다가 한국에 정착하면서 탕수육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당초라는 이름을 영어로 표현하자면 ‘sweet and sour’이고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새콤달콤이다.

그야말로 전세계적으로 범용하게 쓰이는 요리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탕수육은 돼지고기를 전분에 묻혀 튀긴 다음, 설탕과 식초를 베이스로한 소스에 각종 야채까지 함께 버무려 볶아 먹는 요리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음식 배달점들이 늘어나면서 저렴한 탕수육도 생겨나고, 배달특성상 눅눅함을 방지하기 위해 소스와 튀김을 분리해서, 소위 말하는 부먹찍먹 논쟁도 생기게 되었지만, 탕수육은 원래 버무려서 볶아먹는 요리이다.

설탕과 식초를 베이스로 한 소스이지만, 식당과 요리사의 조리법에 따라서 간장이나 굴소스를 넣기도 하고, 광동식으로 케찹이나 파인애플을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양꼬치 요리집이 많이 생기면서 중국 동북 지방의 형식으로 넙적하게 튀겨 더 달짝지근하게 소스를 바른 꿔바로우도 인기이다.


탕수육 혈당
탕수육 혈당 건강에 최악의 음식 중 하나이다.


탕수육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

탕수육은 그 요리법이나 이름만 들어도 그야말로 혈당 건강에 최악일 것이라는 인상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먼저 탕수육은 고기를 전분에 묻혀 튀기는데, 이 전분은 대표적인 정제탄수화물 녹말이다.

일반적으로 도정하여 빻은 쌀가루나 밀가루도 GI 지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분은 90~100에 육박한다.

그것을 기름에 튀기었으니, 더욱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킨다.

탕수육 혈당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튀김옷을 먼저 언급한 것은 워밍업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혈당 스파이크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탕수육 소스에 대해서 이야기해본다.

탕수육 소스를 만드는 방법은 굉장히 단순하다.

야채 등을 잘 볶다가 설탕을 때려넣고 카라멜처럼 녹인뒤 물을 붓고, 식초와 각종 감칠맛 나는 소스들을 첨가해준뒤, 마지막에 전분문을 부어 달쩍지근하게 쫄이는 것이다.

그 다음에 미리 튀겨둔 고기튀김을 넣어 빠르게 볶아 버무린 뒤 그릇에 담으면 탕수육 요리가 완성된다.

설탕은 카라멜라이징하는 과정에서 그 유명한 당독소(최종당화산물)까지 생성된다.

최종당화산물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우리 몸의 노화를 가속화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감칠맛 나는 각종 소스들은 나트륨 함량을 높이고, 케찹 등을 넣을 경우 설탕 함량은 두배 세배로 높아진다.

토마토페이스트나 무설탕 리듀스트 케찹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일반 케찹에는 어마무시한 양의 설탕이 들어가있다.

아무튼 이런 설탕엿에 가까운 소스에 화룡점정으로 전분물이 들어간다.

정제탄수화물 끝판왕인 전분이 들어감으로써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GI지수는 더욱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소스의 끈적거리는 점착성이 강해지면서, 흥건한 소스보다 튀김에 두배 세배는 많은 소스가 묻게 된다.

물론 탕수육 같은 요리는 돼지고기의 비인기 부위인 등심 등으로 만들기 때문에, 고기의 육즙이나 풍미는 요리의 맛을 크게 좌우하지 않는다.

다만 튀김요리이고, 소스에 왕창 버무려서 먹는 요리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소스가 중요한 요리가 탕수육이라고 할 수 있다.

새콤달콤하지 않은 탕수육을 탕수육이라고 할 수 있는가?

탕수육 혈당 건강에 좋지 않다고해서, 소스에 설탕과 전분을 빼고 식초물에 찍어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바삭바삭하면서도 새콤달콤한 탕수육의 맛을 온전히 즐기면서, 혈당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혈당 건강이 악화되는 이유에 대한 이해 필요

단순히 단것을 먹지 않는다고해서 혈당 건강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단것을 먹지 살고, 정제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산다는 것은, 사료만 먹으면서 살아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뿐만 아니라 단맛과 탄수화물의 맛을 나름대로 즐기면서 혈당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

먼저 혈당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에 대해서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혈당은 원래 우리 몸이 제대로 에너지를 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그래서 생명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 혈당을 유지시키고 혈당을 높이기 위한 각종 호르몬들과 장치들은 굉장히 여러가지가 상호보완적으로 잘 구성되어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불과 1세기 전만하더라도 영양부족으로 혈당이 낮아서 문제였지, 높아서 문제인 경우는 소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영양과잉의 시대가 되면서 혈당이 높은 것이 문제가 되었다.

문제는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은 우리 몸에서 인슐린이 유일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혹사 당하게 되고,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에서 인슐린은 더욱 빠르게 분비되어야 하며, 이를 수용하는 수용체도 혹사 당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수용체에서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이른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되고, 혈당 조절이 되지 않아 걸쭉해진 고혈당의 혈액이 혈관과 장기를 망가뜨리는 것이다.

당뇨는 굉장히 무시무시한 병이지만, 그 시작은 탕수육 혈당처럼 일상 속에서 자극적인 단맛을 즐기다가 생기는 것이다.


탕수육 혈당 걱정없이 건강하게 먹는 법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높아진 혈당을 즉시즉시 소모할 수 있도록, 식사 직후에 운동을 하는 것이다.

물론 탕수육을 얼마나 먹었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즉시 운동을 하면 높아진 혈당을 운동 에너지로 소모할 수 있는 가장 선순환적인 방법이 된다.

탕수육 혈당과 같은 이러한 단순당은 급격히 혈당을 높이고 체지방 전환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먹은 직후 바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만약 중식당에서 정찬을 먹는 중이라, 식후에도 계속 담소를 나누어야하는 상황이라면 운동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럴 때는 혈당이 높아졌을 때 대응할 수 있는 각종 영양물질들을 보충하면 좋다.

가장 전통적으로는 중식당에서 주는 차를 함께 마시면, 차 속의 폴리페놀과 식이섬유 등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비타민C를 챙겨다니며 식사 중 혹은 식후에 즉시 바로 먹는다면, 혈관 혈당 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여유가 된다면 혈당 건강에 좋은 콤부차나 시나몬 파우더물 등을 챙겨서 마시거나, 즉석에서 타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하면서 그 효능을 설명한다면 인기만점 사교활동이 될 것이다.

탕수육 혈당과 같은 음식을 먹을 때는, 탄산음료를 마시더라도 제로콜라 등 무설탕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액상과당이 함유된 음료를 마신다면 혈당이 더욱 폭발할 수 있다.

달쩍지근하면서도 새콤하며 바삭바삭한 튀김과 고기의 은은한 육향이 살아있는 탕수육은 분명 아주 맛좋은 요리임에 틀림없다.

오늘 이야기한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탕수육 혈당 건강 걱정없이 맛있게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