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트체리는 특유의 시큼한 맛을 내는 체리로,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로 전세계적으로 아주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타트체리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어떠한 영양성분이 어떠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하는지 과학적 근거로 분석해보며, 타트체리를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타트체리,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즐겨먹던 건강 체리
타트체리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일설에 따르면 페르시아에서 종자를 가져온 것이며, 이후 유럽 전역에 퍼지게 되었다고 한다.
일반 체리보다는 신맛이 강하게 나는 것이 특징인데, 오히려 이러한 점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있어서 단맛을 즐기는 과일이라기보다는 건강에 좋은 건강식으로 즐겨먹었다고 한다.
이후 신대륙 개척에 따라 유럽인들의 이주와 함께 타트체리도 북아메리카에 전래되었으며, 서늘한 기후에 잘자라는 특성상 미국 미시간주에 대규모 농업이 시작되면서, 오늘날에 이른다.
타트체리는 세계2차대전 중 미군에게 아주 중요한 영양간식 중 하나였을 정도로, 타트체리 효능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있다.
오늘날 타트체리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역시 미국의 미시간주이로써, 세계적인 타트체리 페스티벌 축제를 벌일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이 되었다.

타트체리 효능, 강력한 항산화에다가 멜라토닌 호르몬의 스트레스 해소까지!
타트체리는 겉모양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체리 그 자체이다.
다만 야생의 성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체리이며, 단맛보다는 신맛이 강하다.
타트체리는 아주 매혹적인 붉은 색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붉은색을 내는 파이토케미컬인 안토시아닌이 굉장히 풍부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이 생장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낸 화합물질이다.
식물은 동물과 달리 몸을 움직여서 스트레스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파이토케미컬 같은 물질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강인하게 만들어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파이토케미컬들은 공통적으로 산화 스트레스에 강하며, 이것이 바로 항산화 효과가 강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검거나 붉은 색소를 띄는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주로 강한 색감을 내는 껍질 부분에 집중되어 있다.
타트체리 같은 작은 과육을 가진 열매들이 안토시아닌 함량이 풍부한 이유는 바로 껍질의 단면적이 넓기 때문이다.
같은 과일이나 채소라고 하더라도, 크기가 크다면 당연히 갯수 대비하여 표면 단면적이 작을 수 밖에 없다.
크기가 작고 갯수가 많다면 그만큼 표면의 총단면적은 넓어지게 되는 것이고, 이 표면 껍질에 집중되어있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도 그만큼 풍부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항산화물질은 기본적으로 체내에서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안정화시키고 제거함으로써 우리 몸에 도움을 준다.
인체의 세포들은 생명활동을 하기 위해 산소호흡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사용한 산소량의 5% 정도를 활성산소로 배출한다.
이렇게 배출된 활성산소는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변 세포와 혈관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손상시키고, 이렇게 손상된 세포들은 점점 비가역적으로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것이 바로 노화가 진행되는 원리이다.
타트체리 효능의 안토시아닌 같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은 이러한 활성산소를 억제함으로써, 세포와 혈관 손상을 방지해주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
세포와 혈관 손상의 방지는 곧 장기의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로 이어지며, 이는 전반적인 신체 개선에 아주 중요한 기본적인 효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건강하고 탄력있는 혈관은 원활한 혈액순환의 기본이며, 이를 통해 활력 증진과 정력 강화 효과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타트체리의 가장 중요한 특성 중 하나는 자연적으로 천연 멜라토닌 호르몬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멜라토닌은 인체의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데, 멜라토닌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된다면 좀더 깊은 잠과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인체의 호르몬 체계는 항상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떠한 호르몬이 과다하거나 결핍이 되면 항상성이 깨지게되어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
현대인의 경우에는 잦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불균형적인 영양 식사 등으로 인해 이미 호르몬 항상성이 깨진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한 신경정신 불안과 불면증 등에 시달리기도 한다.
타트체리 효능은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천연 멜라토닌을 적절하게 공급하면서 스트레스 해소와 양질의 수면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타트체리 건강하게 먹는법
보통 일반적으로 타트체리는 산지에서는 그냥 생과일로 먹기도 하지만, 주로 미국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까지 신선한 타트체리 생과일이 유통되기가 쉽지는 않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착즙주스로 먹거나, 건타트체리, 타트체리잼 등의 가공품으로 먹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들 제품을 골라 먹을 때는 반드시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맛을 더하기 위해서 설탕 같은 감미료가 더해진 제품이라면 타트체리 효능보다 오히려 건강에 해로운 부분이 많을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타트체리 생과일의 100g당 영양성분을 따져보면, 탄수화물이 12g이고 이중 당류가 8g이며, 단백질과 지방은 거의 없고, 열량은 50칼로리 수준이다.
그 자체로도 당분이 상당하기 때문에, 다른 감미료가 추가된 제품을 고를 경우 혈당 스파이크나 칼로리 과다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타트체리 효능을 가장 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타트체리 주스를 마시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NFC제조법으로, 가열처리 없이, 냉압착하여 착즙하고, 첨가물은 거의 넣지 않는 주스가 건강식으로 통용되고 있다.
타트체리 효능을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이러한 원액 주스를 그 자체로 마셔도 좋고, 물에 약간 희석해서 마시는 방식으로 마신다면 손쉽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혈액순환에 좋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타트체리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새빨간 타트체리처럼 활기와 정력이 넘치는 정열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