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트체리는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과일로, 건조간식 또는 쥬스 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오늘은 타트체리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잘못된 섭취방법으로 먹을 경우 오히려 혈당 건강은 물론 호르몬 체계에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고, 특히 위장 불편감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문제를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분석하여, 타트체리를 문제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하여 냉철하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타트체리 부작용과 효능은 동전의 양면!
건강에 좋은 어떠한 음식이든지 간에, 그 음식의 특별한 성질은 우리 몸에 이익이 될 수도 있고, 동시에 해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상황과 때에 맞춰서 적절하게 사용하면 이로운 작용을 하는 것이고, 과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사용하면 해로운 작용이 되는 것이다.
이는 타트체리도 마찬가지이다.
타트체리는 안토시아닌과 퀘르세틴 등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여, 혈관과 세포 손상 방지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항염 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천연 멜라토닌 호르몬이 풍부하여 수면을 유도하여 숙면을 취하게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는 역으로 타트체리 부작용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혈액순환에 좋은 퀘르세틴은 항응고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자칫 상처가 나거나 출혈이 발생했을 때 지혈을 통해 상처가 아무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또한 풍부한 멜라토닌은 수면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자연적인 호르몬 체계에 교란을 일으켜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다.
특히 일상생활 일과 중에도 졸음이나 피곤함을 유발하게 하여 오히려 활력을 저하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타트체리 부작용을 일으키는 잘못된 섭취방법
그 외에도 잘못된 섭취방법을 통해 타트체리를 먹는 것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운 행위가 될 수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타트체리 주스와 건타트체리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타트체리를 생과일로 먹기가 쉽지 않다.
전세계 타트체리의 대부분을 미국에서 차지하며, 그 중에서도 미시간주의 생산량이 압도적이며, 미시간주에서는 매년 타트체리 축제를 열 정도이다.
그 외에도 터키나 동유럽 등에서도 타트체리를 생산하지만, 여전히 한국으로 생과일을 공수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항공기를 이용한 냉장물류체인이 발달하기는 하지만, 생타트체리는 꾸준한 수요가 있는 과일이 아니기 때문에 유통과 재고관리를 하기도 쉽지 않다.
다른 일반 체리와는 다르게 타트체리는 신맛이 강하여 맛이 좋은 과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트체리는 대부분 가공된 건강식품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건타트체리와 타트체리쥬스인 것이다.
유통과 보관의 용이성을 위해서 가공되었는데, 문제는 이러한 형태의 타트체리는 당분이 높아지고 쉽게 소화흡수되기 때문에, 혈당지수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생타트체리는 100g당 탄수화물은 12g이며, 이중 당류는 8g이고, 열량은 약 50칼로리이다. 나름대로 식이섬유도 있고, 과당이 결합된 형태이기 때문에 혈당지수는 55 정도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건타트체리와 타트체리쥬스로 만들 경우 중량대비 당류가 증가하고, 소화흡수도 더욱 빠르게 되기 때문에, 혈당지수가 70이 넘어가게 된다.
따라서 혈당 조절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타트체리는 과당 함유량이 많고, 산도가 높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는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다.
가볍게는 복부불편감이나 가스가 차오르는 팽만감을 느낄 수 있고, 설사를 할 수도 있다.
사람 체질과 생활습관에 따라서도 다양한 타트체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개인에 따라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
타트체리에는 옥살레이트, 즉 수산이 많기 때문에 소변을 잘 보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체내 칼슘과 결합하여 수산화칼륨이 쌓여 신장결석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타트체리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먹는법
타트체리는 분명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이며, 이들 부작용은 조금만 신경쓰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일단 국내에서 타트체리 제품을 구한다면, 건타트체리와 타트체리쥬스 중 골라야한다.
건타트체리의 경우에는 육안으로 제품 상태가 양호한 것을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타트체리쥬스의 경우에는 별도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택해야하는데, NFC공법으로 생산한 제품의 경우 생과일을 냉압착하여 짜낸 방식이기 때문에 건강 목적으로 음용하기에 적합하다.
그리고 너무 고농도 원액으로 마시기 보다는, 물에 적당히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위장 부담을 덜어주고, 충분한 수분으로 인해 타트체리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타트체리에는 옥살레이트 수산이 많기 때문에, 평소 수분을 많이 마시지 않고 소변을 잘 보지 않는 사람이라면 신장결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의 정상적인 사람, 특히 신장결석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앞으로도 겪을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다도 좋다.
다만 조금 더 신경써서 주의해야할 타트체리 부작용은 바로 당류 함량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타트체리쥬스를 마신 다음 운동없이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면, 높아진 혈당은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거나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라도 건강하게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것이 좋다.
몸에 좋은 타트체리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그 건강상 효능을 만끽하며 타트체리처럼 상큼한 삶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