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린 권장량, 건강한 활력 증진을 위한 하루 최적의 복용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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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은 건강한 몸과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영양물질 중 하나이다.

오늘은 타우린 권장량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루에 얼마나 먹어줘야 건강한 활력을 위해 좋고 과다복용의 부작용 등을 방지할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서 면밀히 살펴 따져 분석하며, 타우린의 건강한 복용법에 대하여 냉철하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타우린 권장량의 기준이 모호한 이유

타우린이라는 물질이 최초로 발견된 것은 19세기에 황소의 담즙을 연구하면서 부터이다.

황소의 담즙에서 발견된 아미노산인데, 심장과 근육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몸의 활력 증진과 관계가 많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따라서 황소(Taurus)의 아미노산이라는 뜻에서, 타우린(Taurine)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이후 영양물질로써 그 가치가 주목된 것은 20세기 중후반 현대에 들어서이며, 그 유명한 에너지드링크에 주요 영양물질로 함유되면서, 세상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에너지드링크 자체에는 카페인과 당류 등의 함량이 높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타우린만 단독 영양제로 복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보통 이러한 음료나 영양제의 타우린 단위는 500mg 내지 1000mg 단위로 보면 된다.

타우린 권장량은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없지만, 일반적인 제품을 통해 섭취할 때는 적게 먹어도 500mg 단위는 먹게 되기 쉬우며, 많이 먹어도 2000-3000mg 이상 먹기는 쉽지 않다.

보통 에너지드링크 1캔당 카페인 함량은 100mg 수준인데, 일반적으로 일일 카페인 함량은 200mg 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무리 많이 먹어도 400mg 이상 먹게되면 과도한 신경각성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따라 에너지드링크에 함유된 타우린 섭취량도 연동되어 따라가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아직까지는 타우린 영양제보다는 음료 형태의 섭취가 대중적이기 때문에, 타우린 권장량에 대해서는 모호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더군다나 타우린 그 자체는 부작용이 적은 아미노산이며, 우리 몸에서 이미 자체적으로 스스로 합성해내는 비필수 아미노산이기도 하다.

타우린은 시스테인과 메티오닌 등을 원료로하여 간이나 뇌 등에서 합성된다.

물론 그 양은 50mg 내지 400mg 수준으로 우리가 영양제로 먹는 양에 비하면 적은 편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인체 합성량이 있기 때문에, 타우린을 아주 과다하게 장기간 복용하지 않는 이상 큰 부작용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타우린 권장량
타우린 권장량은 개인차에 따라 다르며, 활동수준에 따라 섭취량을 정하면 된다.


타우린 권장량은 영양제 기준으로 얼마나 될까?

앞서 이야기했듯이 타우린을 하루에 얼마나 복용해도될지 궁금한 사람들은, 타우린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일 것이다.

타우린은 보통 에너지드링크 음료 형태로 대중적으로 많이 섭취되고, 일반 자연식 음식물에도 일부 함유되어있다.

해산물 중 낙지나 전복 등에 100g당 1000mg 내외로 풍부하게 함유되어있고, 육고기등에는 100g당 50mg 수준으로 적다.

이런 음식을 먹을 때 단백질이나 지방 함량을 재면서 먹는 사람은 있어도, 타우린 함량을 재면서 먹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타우린 영양제를 먹을 때는 그 복용량을 어떻게 정하여 먹는 것이 좋을까?

사람마다 활동량이 다르고 체구도 다르며, 각 장기의 기능 수준도 다르기 때문에 한가지 기준을 정해서 모두에게 적용시킬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운동량이 많고 활력 증진이 많이 필요한 사람의 경우에는 일일 3000mg까지도 좋다고 본다.

다만 타우린은 혈중 체내 반감기가 매우 짧아서, 길어야 2시간 정도이다.

물론 이는 혈중 반감기이며, 조직내 반감기나 개인차에 따라서 더 길어질 수도 있다.

이러한 반감기를 고려해서 1000mg짜리 영양제를 하루 3회에 나눠먹는 것이 좋겠다.

반대로 운동량이 적고, 일상생활에서 크게 활력 증진에 대한 욕구가 불필요한 사람의 경우에는 하루 1회 1000mg를 먹되, 활력 증진을 위해서 일과시작 전에 한번 먹어주면 좋겠다.


타우린 권장량, 건강하고 안전하게 섭취하는 방법

앞서 이야기한대로 건장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하루 3000mg까지도 먹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1000mg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였다.

다만 여기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타우린 효능과 연관된 개인차를 살펴가면서 따져볼 필요가 있겠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하루 일과 시작전에 한번 먹고, 운동을 시작하기 1시간 전쯤에 한번 더 먹는 것이 좋다.

타우린은 칼슘 농도를 조절하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의 균형을 맞추고, 혈관의 평활근은 이완시켜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다.

또한 신진대사를 위한 각종 전해질 균형과 혈압조절, 항산화 등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글에서 이렇게 타우린 권장량을 적었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불문율로 적용될 수는 없는 것이다.

타우린이 우리 몸에서 자체 생산되는 대단히 안전한 비필수 아미노산이기는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 한해서는 외부에서 추가로 복용시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고, 오히려 과도한 타우린은 칼슘 농도의 대사에 방해가 되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또한 지나친 혈관 확장으로 저혈압이 발생될 수도 있으며, 타우린의 대사와 배출되는 간과 신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이에 관련하여 너무 신경쓸 필요는 없고, 하루 1000mg 정도는 매일 복용해도 안전하며, 활력이 많이 필요한 사람의 경우에도 아주 고강도 활력이 필요할 때는 3000mg, 휴식을 하는 날에는 2000mg, 조금 운동을 더 하는 날에는 2000mg 등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복용량에 여유를 주는 것이 좋겠다.

타우린 권장량에 따라 유용하게 섭취하고 활용하면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정력이 솟구치는 삶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