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노아 효능, 항산화와 혈액순환에 좋은 슈퍼푸드 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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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아는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슈퍼푸드 중 하나로, 생소하기는 하지만 건강에는 아주 이로운 식품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퀴노아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구체적인 영양성분과 함께,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떠한 작용을 하여 건강에 이롭게하는지 과학적 근거로 분석해보며, 퀴노아를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퀴노아, 남아메리카의 슈퍼푸드!

퀴노아라는 곡물의 이름은 대단히 생소하지만, 떠돌아다니는 건강 관련 찌라시에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클리셰와 같은 슈퍼푸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퀴노아는 남아메리카 원산의 슈퍼푸드로 그 재배의 역사는 구대륙의 다른 작물들 못지 않게 상당히 오래되었다.

생긴 것은 약간 좁쌀모양처럼 생겼으나 적당히 쌉싸름한 맛이 난다.

건강에 좋은 음식이 그러하듯 퀴노아도 사실 그렇게 맛이 좋거나 풍미가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대단히 특별한 곡물로 취급되며 그와 관련된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다.

퀴노아는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에서 발생된 잉카 문명의 주요 곡물 중 하나였는데, 잉카의 왕이 매년 퀴노아의 풍년을 기원하며 제를 지낼 정도로 중요한 작물이었다.

그러다가 유럽인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콩키스타도르들이 남미를 정복하고 문명을 파괴하면서, 퀴노아 역시 잉카 문명의 잔재로 탄압받게 되었다.

이후 소수 안데스 지역에서 몰래 재배하다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야 과학자들에 의해 퀴노아의 우수성이 밝혀지면서, 전세계적으로 슈퍼푸드로 각광받기 시작한다.

이에따라 세계적인 퀴노아 수요가 급증하고 가격도 상승하자, 퀴노아를 먹던 남미인들은 수확한 퀴노아 대부분을 수출하고, 그렇게 번돈으로 다른 곡물을 사서 먹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퀴노아는 그 영양성분의 우수성 때문에 나사(NASA)에서도 우주비행사들의 식량으로 아주 관심가지고 있는 슈퍼푸드 중 하나가 되었다.


퀴노아 효능
퀴노아 효능은 과연 슈퍼푸드답게 영양균형도 뛰어나고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다.


퀴노아 효능, 혈액순환에 좋은 완전 단백질 슈퍼푸드!

퀴노아는 안데스 문명에서 주식으로 삼았던 곡물답게 풍부한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따져보면 과연 나사(NASA)에서 주목할만하다는 것이 수긍이 갈 정도로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퀴노아 100g당 영양성분은 탄수화물이 64g, 단백질 14g, 지방 6g이며, 식이섬유도 7g으로 상당히 풍부하다. 그 열량은 370칼로리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다.

영양성분만 놓고보더라도 곡물들 중에서도 탄수화물 외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굉장히 풍부한 식품에 속한다.

또한 퀴노아는 알갱이가 작아 도정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상당히 많은 것도 이점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보았을 때, 정제 탄수화물인 흰쌀밥과 흰밀가루빵이 혈당지수가 90이 넘는 것에 반하여, 퀴노아의 혈당지수는 50 수준 밖에 안된다.

여기에 퀴노아 효능의 가장 결정적인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단백질에 관련된 것이다.

사실 식물성 단백질은 다른 곡물들에게서도 나름대로 풍부하게 볼 수있다. 밀가루도 단백질이 풍부한 편이고, 귀리나 콩 같은 경우에는 육류 못지 않게 단백질이 많다.

하지만 이들 단백질보다 퀴노아 효능이 더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퀴노아의 경우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된 완전 단백질이라는 점이다.

물론 식물성 단백질 중 완전 단백질인 경우가 퀴노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일상적이지 않은 곡물들이다.

퀴노아는 나름대로 널리 알려진 인기 슈퍼푸드이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만약 육류 섭취가 적은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근육합성이나 세포생성을 위해 단백질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미노산이 필요하며, 그 중에서도 필수 아미노산은 반드시 체외에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공급받아야 한다.

밭에서 나는 고기라는 별명을 가진 콩으로 만든 두부 등의 식품을 많이 먹어도, 콩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추지 못한 불완전한 단백질이라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퀴노아는 그야말로 완전 단백질이기 때문에 육류를 대체할 수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사실 영양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획기적인 것인데, 육류의 경우에는 수분이 많고 생물의 경우 부패가 진행되기 때문에 보존이 어렵다.

냉동보관을 하든, 육포로 만들든, 통조림으로 만들든 그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퀴노아 같은 곡물은 잘 건조한다면 아주 손쉽게 상온에서 보관가능하기 때문에, 우주비행사들의 우주식량 같은 특수용도로 아주 적합할 수 있는 것이다.

퀴노아 효능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퀴노아에는 여러가지 식물성 파이토케미컬 항산화물질이 아주 풍부한데, 퀘르세틴이나 켐페롤 등의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우리 몸의 혈관과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아주 탁월한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풍부한 식이섬유가 혈당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준다거나, 글루텐 함량이 없는 곡물이기 때문에 관련된 건강이슈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체곡물로써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등, 퀴노아 효능은 실로 다양하다고 할 수 있겠다.


퀴노아 건강하게 먹는법

앞서 이야기한대로 퀴노아 효능은 그야말로 슈퍼푸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증진을 위해서 섭취하기에 아주 적합한 음식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퀴노아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으며,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은 무엇일까?

일단 퀴노아는 생으로 먹어도 되기는 하지만, 웬만하면 익혀먹는 것이 좋다.

퀴노아의 껍질에는 식물의 방어체계로써, 사포닌 함량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이 인체에게는 일종의 독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름만 같은 사포닌일뿐이지,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과는 전혀 작용이 다르기 때문에 오해해서는 안된다.

퀴노아 효능을 위해 열심히 복용했다가, 오히려 퀴노아 껍질의 사포닌으로 인하여 배탈이 나고 소화불량이 생겨 고생할 수 있다.

다만 퀴노아를 물에 깨끗히 씻고 가열하여 끓이면 안전하게 섭취 가능하기 때문에, 조리과정을 거치면 걱정할 필요 없다.

가장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밥에 함께 넣어서 잡곡밥으로 지어먹는 것이다.

만약 밥을 잘 안지어먹는다면, 따로 불려서 끓인다음 식혀서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해서 뿌려먹거나 섞어서 먹으면 된다.

다만 퀴노아 효능은 분명 슈퍼푸드라고 부를만하지만, 일상생활을 위한 주요 에너지원 등으로 대체하기에는 효율성이나 식문화 등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식단의 다양성 측면에서 추가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몸에 좋은 퀴노아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일상 식단에 슈퍼푸드들을 적극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