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부차 효능, 혈당 조절 해독 노화방지에 최고! 부작용 없이 마시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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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부차(kombucha)는 최근 인기 유명인들이 즐겨마시는 차로 대중적으로 유명해진 건강음료이다.

오늘은 놀라운 콤부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혈당 조절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그리고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해독 작용과, 노화방지 효과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뿐만 아니라 콤부차의 특성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한다.


콤부차, 진시황도 즐겨 마셨다는 불로장생 음료

‘콤부차’라는 이름은 대중들에게는 아직 친숙하지는 않은 이름이다.

한자도 아닌 것 같고, 영어도 아닌 것 같고, 순우리말도 아닌 것 같은 수상쩍은 이름의 유래는 분명하지는 않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콤부차 뜻과 어원을 일본어에서 찾고 있으며, 일본 귀족들이 마시던 음료를 서양인들이 가지고 가면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렇다고해서 콤부차의 기원이 일본에 있는 것은 아니다.

일본도 동아시아 문명권의 하나로 이 음료를 즐기는 것일뿐, 모든 차 문화의 기원은 중국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콤부차’는 독특한 고유명칭이 붙었지만, 홍차나 보이차와 같은 발효차의 일종이며, 우리가 흔히 마시는 녹차의 찻잎이 원재료이다.

오늘날에는 녹차가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과거에는 대단히 비싼 기호식품이자 사치품이었다.

잘 관리된 다원에서 생산되는 녹차잎을 바로 따거나 덖어서 우려마시기도 하였고, 오랜 발효의 과정을 거쳐서 그야말로 색다른 맛과 향, 영양을 가진 차로 재탄생시키도 하였다.

콤부차는 찻잎뿐만 아니라 액상의 차음료 자체를 발효시켜야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상당히 고급기술이 들어가며, 오늘날에도 가정에서 홈메이드로 쉽게 도전할만한 차는 아니다.

차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홍차와 보이차처럼 특유의 진한 맛과 함께 각종 영양성분이 새롭게 발생되면서 농축되고, 미생물들에 의한 다양한 유기산뿐만 아니라 스파클링한 느낌의 청량한 탄산도 추가된다. 여기에 각종 과일을 첨가하면, 그야말로 건강과 맛을 모두 잡는 최상급의 음료가 된다.

중국 고대의 진시황도 콤부차를 불로장생의 음료라고 여기며 매일 마셨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콤부차 효능의 매력에 빠졌길래 그러했던 것일까?

오늘날에도 많은 유명인들, 특히 대중들의 우상으로 인기있는 아이돌 연예인들도 콤부차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콤부차의 건강상 이점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한다.


콤부차 효능
콤부차 효능은 혈당 조절과 해독 작용, 혈액순환 개선, 노화방지에 아주 좋다.


놀라운 콤부차 효능, 에너지 넘치는 활력과 노화 방지에 최고의 음료

콤부차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찻잎을 기본 베이스로 한다는 것과, 그것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미생물들이 형성한 각종 유기산들이다.

기본적으로 이들이 가지고 있는 건강상 효능을 더 농축시키고 조화시켜 탄생한 것이 바로 콤부차 효능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차에 풍부한 카테킨 등 폴리페놀 농축으로 강력한 항산화 노화방지 효과

차(녹차)에는 기본적으로 카테킨 등 폴리페놀이 아주 풍부하다.

폴리페놀이라는 것은 식물성 파이토케미컬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대부분의 식물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항산화 물질이다.

식물은 동물과는 다르게 생장 과정에서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 밖에 없다.

동물은 몸을 움직여 피할 수 있지만, 식물은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강렬한 햇빛이나, 휘몰아치는 비바람, 타들어가는 가뭄, 식물을 갉아먹는 해충과 따먹는 동물들의 위협들로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식물들은 스스로 특유의 화학물질을 형성하여 강인하게 버텨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소위 말하는 파이토케미컬 플라보노이드이다.

녹차 농장을 보면 알겠지만, 차나무의 찻잎들이 정통으로 햇볕과 비바람을 맞으며 자랄 수 밖에 없도록 되어있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이것을 이겨내기 위한 강력한 폴리페놀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것은 녹차의 기본적인 효능이다.

이 과정에서 콤부차의 경우에는 녹차잎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더욱 항산화 물질이 농축되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아마 진시황이 불로장생의 음료로 가장 주목한 콤부차 효능은 바로 이 대목일 것이다.

항산화란 우리 몸이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공격받아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작용이다.

인체의 모든 세포들은 산소 호흡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전체 산소 사용량의 5% 정도를 활성산소로 배출하게 되어있다.

이 활성산소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주변의 세포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면서, 우리 몸의 혈관과 장기들을 손상시킨다.

일시적인 손상으로 금방 회복되더라도, 그것이 장기적으로 누적되면 비가역적으로 돌이켜 회복시킬 수 없는 손상이 누적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노화’ 이다.

때문에 노화를 늦추거나 방지하고자 한다면, 인간의 일평생 동안 끊임없이 진행되는 세포손상에 대해 적절한 항산화 작용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 영양물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콤부차는 맛도 좋고 향도 뛰어나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돕는 음료이기 때문에, 노화방지에는 최고의 음료로 꼽을 수 있는 것이다.


발효차의 다양한 유기산들이 해독 작용 및 에너지 활력 증진

콤부차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바로 ‘발효차’라는 점이다.

물론 홍차나 보이차도 발효차이지만, 잎을 발효시켜 말리고 다시 뜨거운 물로 우려내는 것이기 때문에 영양소의 농축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발효 유산균이나 유기산의 효능은 특별히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콤부차는 음료 자체가 완전히 발효음료이다.

콤부차의 제조방식을 보면, 홍차와 같은 발효된 찻잎을 끓여 우려낸 다음, 소독된 유리병 등에 옮겨 담고, 설탕 등 미생물 먹이를 약간 넣은 뒤 발효의 과정을 거쳐 마신다.

멸균 살균 처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자체로 미생물 발효 음료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콤부차에 설탕을 넣는 이유도, 단맛을 내기 위함이 아니라, 미생물들이 설탕 등 당을 먹고 자랄 수 있도록 먹이로 넣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잘 발효된 콤부차는 미생물들이 당을 모두 먹고 자랐기 때문에 설탕의 단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 미생물들의 발효 과정에서 대단히 독특한 영양물질들이 형성되는데, 유산균과 유기산이 그것이다.

특히 콤부차에는 글루쿠론산이라는 유기산이 풍부한데, 신장과 간 기능을 도와 해독 작용에 아주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콤부차 해독 효능 때문에 대표적인 디톡스 음료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유산균들은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여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물론 각종 신경전달체계도 건강하게 해준다.

장은 우리 몸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은 균들과 맞닥뜨리면서 반응하는 곳이다. 따라서 이 곳에 유익균들이 많을수록, 장은 더 건강한 자극을 받게 된다.

장은 우리 몸 전체의 면역체계와 신경전달체계와 아주 복잡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 환경이 건강하고, 장이 건강해야, 면역력도 증진되고, 신경전달체계도 건강해지게 되는 것이다.

콤부차의 이러한 유산균들은 인슐린 민감도도 개선시켜서 혈당 조절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당이 높아진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될 경우, 혈류 속도가 늦어져 혈압이 높아지고 혈관과 세포를 손상시키게 되며, 간에서 남은 혈당을 중성지방과 체지방으로 전환시켜 각종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콤부차 혈당 조절 효능은 곧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고, 전반적인 신체와 장기를 건강하게 해주며, 활력을 증진시켜주는 것이다.


신경써야할 콤부차 부작용

이토록 놀라운 효능의 콤부차이지만 주의해야할 부작용도 있을까?

먼저 콤부차는 발효차이기 때문에, 잘못 발효된 차를 마시게 될 경우 오히려 나쁜 균에 의해 건강이 위협될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콤부차들은 멸균 살균을 통해 균을 죽여버릴 지언정, 나쁜 균이 유통될 가능성은 적다.

페트병이나 분말가루 형태로 유통되는 콤부차들은 모두 살균 제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직접 발효시키는 매장이나 홈메이드 제품의 경우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향긋한 맛이 아니라, 과하게 시큼한 맛이 난다면 먹지 않는 것이 좋겠다.

물론 발효차의 특성상 콤부차 자체에 약간의 식초맛이 나기는 하지만, 과하게 발효될 경우 많이 시거나 심지어는 알코올까지 생성될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중의 상품들은 소비자들의 건강보다는 매력적인 맛을 통해 제품 판매와 매출을 올리는 것에 더 관심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간 제품들이 있는데, 단맛을 과하게 넣어 달달하게 만든 제품은 오히려 혈당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콤부차 효능을 즐기면서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앞서 콤부차가 진시황이 즐겨마신 불로장생의 음료로 소개하면서, 유명인이나 인기 아이돌 스타들도 즐겨 마신다고 하였지만, 그들이 콤부차를 즐겨마신다는 것이지, 콤부차를 즐겨마시면 그들처럼 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콤부차의 해독작용과 항산화 노화방지 효과는 대단한 것이지만, 다른 종류의 차나 음료, 영양물질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효능들이다.

오히려 콤부차의 진정한 매력이라고 하는 것은, 발효차 특유의 풍미와 스파클링한 청량감으로, ‘차’로써 즐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콤부차 효능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은 덤일 뿐이다.

일상에서 시원한 콤부차를 마음 편하게 즐기면서 가벼워지는 몸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건강 효과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