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이 의미가 없는 이유! 음식으론 못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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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은 현대인들이 건강에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는 이슈 중 하나이다.

오늘은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며, 콜레스테롤을 낮춘다는 것이 사실상 의미가 없을뿐더러 음식으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펴서 따져 분석해보며, 콜레스테롤 건강을 위한 음식 섭취방법을 냉철하고도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엄밀히 따지면 없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한다.

그렇게하면 여러가지 수치들과 지표를 가지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는데, 이중에서 현대인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대사성 질환에 관련된 것들이다.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대표적인 대사성 질환이며, 이로 인해서 심혈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혈액순환 문제로 인한 장기 손상과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현대인들에게 가장 보편적인 건강 이슈로 여겨지는 것이다.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영양과잉으로 인해 만성적으로 고혈당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콜레스테롤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오해의 소지가 많은 부분이 있다.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등으로 구분되어 부르며, 이중에서도 LDL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억울하기짝이없는 누명을 쓰고 있고, HDL콜레스테롤은 좋은콜레스테롤이라는 허울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먼저 오늘의 주제인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에 관해서는 뒤에서 자세하게 이야기하겠다.

콜레스테롤은 사실 우리 몸에서 아주 필수적인 물질이다.

뇌를 비롯한 각종 신경전달체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이고, 호르몬 생성의 원료이며, 각종 세포의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그 성장과 면역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은 사실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하여 만들어내는 물질이다.

외부로부터 콜레스테롤 그 자체가 섭취되지 않더라도, 콜레스테롤을 우리 몸에서 합성해내서 공급할 정도로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통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하루 1500mg의 콜레스테롤을 활용하는데, 이중 80%에 달하는 1200mg는 우리 체내에서 자체합성하고 간에서 주로 합성한다.

나머지 20%인 300mg 정도만을 외부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이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 덜 함유된 음식은 있을지언정, 콜레스테롤을 낮출려면 아예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 기능을 낮추는 방법 밖에 없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틸-CoA라는 물질을 원료로 합성한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아예 안먹는다면 콜레스테롤이 제대로 안생길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아예 생명에 위협이 생길 것이다.

일반식 중에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이라는 것은 없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은 인류의 생물학에서 아주 오래된 숙제 중 하나였다.

그러다가 일본의 엔도 아키라 박사가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누룩발효 식품물질인 홍국쌀에서 모나콜린K라는 물질을 엄청난 발견하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 개발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은 있지도 않고, 건강에 의미도 없다.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의미가 없는 이유, 콜레스테롤은 몸에 좋은 것!

앞서 이야기했듯이 콜레스테롤을 낮출래야 낮추기가 도저히 어려운 이유는, 우리 몸에 아주 필요한 물질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이 충분해야 뇌와 신경도 건강해지고, 호르몬도 왕성하게 분비되며, 세포들도 건강하게 성장하고 생리활동을 할 수 있다.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 운반체계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이라는 것은 원래 그 구분 자체가 없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지질의 일종이기 때문에 수분이 대부분인 혈액 속에서 그 자체로는 제대로 운반될 수 없다.

그래서 운반체가 필요한데, 분자 구조가 큰 단백질을 이용한다.

간에서 합성된 콜레스테롤은 단백질을 감싸 씌여지면서 운반되면서 온몸 곳곳에 뿌려지는데, 이것이 바로 지단백(Lipoprotein) 형태이다.

콜레스테롤의 양이 많을수록 부피대비 가볍기 때문에 저밀도가 되는 것이고, 콜레스테롤 양이 적으면 고밀도가 된다.

그래서 처음에는 VLDL(Very Low Density Lipoprotein) 초저밀도 지단백으로 출발하여 우리 몸 곳곳에서 콜레스테롤을 뿌린다.

LDL(Low 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단백 역시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상태이기 때문에 유용하게 활용된다.

그러다가 콜레스테롤을 잔뜩 뿌리게 되면 HDL(High Density Lipoprotein) 고밀도 지단백이 되며, 이 상태에서는 콜레스테롤을 뿌리기 보다는 콜레스테롤을 회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물론 모든 콜레스테롤이 VLDL로 출발하는 것은 아니고, 초장부터 HDL로 출발하는 경우도 있다.

콜레스테롤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은 앞서 이야기했듯이 있지도 않고, 설령 홍국쌀처럼 있다고하더라도 그것은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 기능을 억제하는 것이지 무조건 건강에 좋은 효능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보다는 콜레스테롤 산화 관리에 신경써야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나쁜 콜레스테롤과 좋은 콜레스테롤이라는 개념은 왜 나타난 것일까?

앞서 LDL 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을 우리 몸 곳곳에 운반시켜주는 지단백으로 아주 건강에 중요한 필수물질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왜 건강검진에서는 LDL 콜레스테롤을 나쁘다고하고, 실제로 콜레스테롤을 뿌리지도 못하면서 회수만 하는 HDL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가?

그것은 바로 현대인들은 영양과잉으로 콜레스테롤 산화에 대해서 거의 방치 수준으로 놔두고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LDL콜레스테롤은 건강에 해롭지 않다.

하지만 LDL콜레스테롤이 산화되었을 때, 그것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은 분명히 연구로 밝혀져있다.

바로 죽상동맥경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몸의 혈관은 끊임없이 손상을 받는다.

특히 가장 크게 손상을 받는 경우가 혈압과 활성산소에 의해서이다.

꼭 심각한 고혈압이 아니더라도, 인간의 혈압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강력하기 때문에, 심장 근처에 있는 대동맥과 관상동맥은 엄청난 혈압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끊임없이 미세한 상처가 생긴다.

이 혈관 속 상처에 산화된 LDL콜레스테롤이 닿게되면, 혈관 내피 벽 안쪽에 있는 대식세포라는 면역세포가 LDL콜레스테롤을 잡아먹게되고 거품세포라는 것으로 바뀐다.

이 거품세포가 마치 죽처럼 혈관 내피 안쪽 벽에 쌓이게 되면, 혈관이 점점 좁아치게 되어 혈액순환 문제를 일으키고, 더군다나 여기에 혈중 칼슘이 침착하게 되면 플라크가 형성되어 혈관 석회화까지 진행되는 것이다.

이러한 동맥경화 질환은 당연히 심혈관계 질환 중 아주 위협적인 것으로써,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을 이 심혈관계 문제의 원흉으로 보고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콜레스테롤 그 자체는 문제가 없다. 산화되었을 때 문제인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있지도 않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을 찾을 것이 아니라,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할 수 있는 항산화 물질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그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항산화 영양제로 비타민C와 비타민E를 비롯하여, 코엔자임큐텐 같은 것들을 잘 챙겨 먹어야 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건강에 좋은 물질이고, 필수적이며, 그래서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끊임없이 엄청나게 만드는 물질이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은 존재하지도 않고, 따지자면 모나콜린K가 있는 홍국쌀 누룩곰팡이가 그것이며, 사실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는 것이다.

항산화 물질을 열심히 챙겨먹어서, 체내 항산화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삶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은 없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거의 유일한 음식물질은 일본의 엔도 아키라 박사가 발견한 홍국쌀의 모나콜린K이며, 이는 스타틴 약물 개발로 이어졌다.


콜레스테롤을 음식으로 낮출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몸에서 사용하는 콜레스테롤의 20% 정도가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양이며, 80%는 간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한다. 음식으로 조절할 수 없으며, 필요한 양만큼 간에서 생산한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은 의미가 없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뇌와 신경 건강, 호르몬 분비, 세포 보호막 형성 등의 역할을 하는 아주 중요한 물질이다.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은 어떤 경우인가?

콜레스테롤이 산화될 경우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산화된 콜레스테롤은 혈관 속 상처에서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와 반응하여 거품세포가 되고, 혈관 내피 안쪽에서 죽상경화반을 형성한다. 이렇게해서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을 잃으면 죽상동맥경화가 되는 것이다.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콜레스테롤의 산화 방지를 위해서는 항산화 물질이 충분히 혈액 속에서 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내에서도 여러 항산화 물질이 합성되지만, 비타민C 등을 추가로 열심히 복용해주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