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비타민C 반드시 함께 먹어야 피부 미용에 효과있는 이유!

  • 카카오톡 공유하기
  • X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msa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신체적인 퍼포먼스 개선을 넘어서, 피부 미용과 아름다움까지 연계되어있고, 그것은 콜라겐 같은 영양제의 인기로 이어진다.

오늘은 콜라겐 비타민C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콜라겐 영양제의 진실과, 피부 미용 목적을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영양제 복용법을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콜라겐 영양제는 꼭 먹어야 하나?

콜라겐은 우리 몸의 피부나 연골, 뼈, 각종 교원질을 형성하는 물질 중 하나로, 일반적인 대중들에게는 피부의 구성 성분으로 보통 알려져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돼지껍데기나 족발, 닭발 등의 젤라틴이 연상되면서, 풍부한 콜라겐이 있어야 피부가 탱탱해진다는 믿음 때문에, 피부 미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풍부한 콜라겐을 원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풍부한 콜라겐은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뒤에서 이야기할 오늘의 주제인 콜라겐 비타민C도 결국 비타민C 영양제 관련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맥락이 다른 내용이므로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콜라겐은 기본적으로 비필수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한다.

아미노산은 크게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필수 아미노산은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해야하는 것이고, 비필수 아미노산으 어느 정도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한 아미노산이다.

그러나 비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할지라도, 필수 아미노산이나 비타민 섭취가 원활해야 제대로 합성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체내에서의 합성량이 필요량에 비해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비필수 아미노산도 섭취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이다.

기본적으로 콜라겐이라는 것은 이렇게 만들어져 우리 몸의 피부 조직 등을 구성한다.

그렇다면 콜라겐 영양제를 꼭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은 무엇일까?

콜라겐은 기본적으로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는데, 단백질은 분자 구조가 크기 때문에 그 자체로는 체내에 흡수될 수 없다.

아미노산으로 모두 분해된 다음에 흡수되고, 그 아미노산들은 필요에 따라 체내에서 다른 아미노산으로 변환되기도 하며, 그것들이 근육이건 콜라겐이건 다시 재합성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콜라겐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도 인체의 콜라겐으로 곧바로 활용될 수는 없다.

물론 아미노산으로 분해된 뒤 재합성되어 돌고돌아 콜라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럴바에야 차라리 계란이나 소고기 같은 다른 질 좋은 단백질 식품을 먹는 것이 훨씬 좋은 아미노산 섭취 방법이다.

상업적인 마케팅 홍보의 일환으로, 저분자로 가수분해한 콜라겐이 유행이시도 하지만, 그래도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과학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콜라겐 영양제에 대한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다.

이제 많은 소비자들이 콜라겐 흡수의 진실에 대해서 알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영양제를 사먹고 있다.

기왕에 먹는다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좋은데, 그것이 바로 비타민C를 먹는 것이다.


콜라겐 비타민C
콜라겐 비타민C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는, 콜라겐 합성을 위해 비타민C가 필수적인 조효소로써 활용되기 때문이다.


콜라겐 비타민C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

앞서 이야기한대로 콜라겐은 영양제로 먹는다고 곧바로 인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니다.

아미노산으로 모두 분해된 다음 소장에서 흡수되고, 간이나 인체 각 세포들에서 필요에 따라 변환되고 재합성되어 콜라겐이 된다.

콜라겐 영양제도 결국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지만, 그 아미노산들은 체내에서 다시 콜라겐으로 합성될 수 있기 때문에, 콜라겐 영양제가 피부 미용에 아주 완전히 도움이 안된다고 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다만 콜라겐 영양제를 따로 챙겨먹을 필요와 이유는 없는 것이며, 다른 동물성 완전 단백질을 먹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맛 좋고 효율적일 뿐이다.

어쨋든, 결국 핵심은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을 왕성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콜라겐 비타민C 반드시 함께 먹어야 하는 이유는, 비타민C가 콜라겐 합성의 필수적인 조효소로써 작용하기 때문이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콜라겐 결합구조가 제대로 형성될 수 없다.

콜라겐 비타민C 결핍증에 의한 대표적인 질병이 바로 그 유명한 괴혈병이다.

18세기 영국 해군 군의관이었던 제임스 린드가 최초로 비타민C 존재를 발견한 것도, 장기 항해를 하는 선원들이 신선한 음식을 먹지 못해 괴혈병에 걸려 사망하는데, 그 원인이 비타민C 결핍에 있다는 인과관계를 밝혀내면서부터이다.

괴혈병은 잇몸에 피가 줄줄 흐르면서 죽는 병인데, 바로 비타민C 결핍에 의해 콜라겐이 합성되지 못해 피부 콜라겐 구조가 무너져서 생기는 병이다.

현대인의 경에는 워낙에 영양상태가 좋고, 음료수든 어떠한 형태로든 미량이나마 비타민C를 섭취할 길이 있으므로, 그 결핍증에 걸릴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충분한 합성을 위해서는 콜라겐 비타민C를 추가적으로 반드시 충분히 복용해야할 필요가 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콜라겐 비타민C 활용하는 방법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은, 콜라겐 영양제를 별도로 꼭 섭취할 필요는 없다.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비필수 아미노산들은, 차라리 계란이나 고기 같은 동물성 완전단백질을 섭취해주었을 때 더 풍부하게 활용가능하고, 체내에서 콜라겐 재합성에 유리하다.

반면 비타민C의 경우에는 얘기가 다르다.

대부분의 채소에는 미량이나마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지만, 그 양이 워낙에 적은데다가, 비타민C는 체내 반감기가 짧고 이용량이 많아서 쉽게 소진되고 고갈된다.

레몬 1개의 비타민C 양은 50mg 수준인데, 보통 영양제로 나오는 정제형 비타민C 1알은 1000mg이 기본이다.

레몬 20개를 먹어야할 분량의 비타민C를 영양제로는 한알만 먹어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저긍로 가장 좋은 조합은, 아미노산은 일반 단백질 식사를 통해서 섭취하고, 비타민C 영양제를 추가적으로 충분히 복용하는 것이다.

콜라겐 비타민C는 뗼래야 뗄 수 없는 반드시 필요한 조합이다.

질 좋은 육류를 많이 섭취하여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아미노산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비타민C를 잘 복용하여 그 조효소로써 원활하게 활용하는 것이,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