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큐텐 복용량, 하루 권장량은 얼마나 먹는 것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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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큐텐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현대인들이 아주 즐겨찾는 인기 영양제 중 하나이다.

오늘은 코큐텐 복용량에 대해서 알아보고,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건강상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로 따져 살펴 분석하도록 하며, 코큐텐을 건강하게 복용하는 법에 대해서 냉철하고도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코큐텐 복용량, 사실 자체 합성량이 더 많다!

코큐텐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이름부터 따져볼 필요가 있다.

코큐텐은 코엔자임Q10의 준말인데, 코엔자임이란 효소의 작용을 돕는 보조인자라는 뜻이며, Q는 퀴논 계열의 유비퀴논을 뜻하며, 10은 그 사슬구조 단위수가 10개라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 몸의 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대사를 돕는 퀴논계열의 보조인자라고 보면 되겠다.

코큐텐은 원래 소의 심장 근육을 연구하다가, 그 세포 속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대사를 돕는 퀴논 물질로 발견되었는데, 심장뿐만 아니라 생명체의 어느 세포에나 다 에너지대사를 돕는 작용을 하는 물질로, 어디에나 있다는 뜻으로 유비퀴논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코큐텐은 우리 몸 곳곳에서 에너지대사를 돕고, 그 에너지대사로 인해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한 항산화 작용도 뛰어나다.

우리 몸의 세포들은 에너지대사를 하기 위해 산소호흡을 하는데, 이때 필연적으로 사용한 산소량의 약 5% 정도를 활성산소로 배출하게 된다.

이 활성산소는 전자 하나를 잃어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주변 세포와 혈관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여 손상시킨다.

이러한 지속적인 손상이 비가역적으로 진행되면, 그것을 소위 노화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래서 활성산소는 혈관질환을 비롯해서 노화의 주범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해 우리 몸에서는 항산화 물질을 자체적으로 합성하거나 체외로부터 공급받아서 항산화 작용을 하게 된다.

항산화 작용의 원리는 이 활성산소에 전자 하나를 내어줌으로써, 항산화 물질은 산화되고, 활성산소는 안정화시켜 억제하는 것이다.

체외로부터 공급받는 항산화 물질에는 대표적으로 비타민C와 비타민E를 비롯한 각종 식물성 파이토케미컬 등이 있으며,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하는 물질에는 코큐텐을 비롯해서, 글루타치온, 요산 등이 주로 활용된다.

이러한 측면에서보자면 사실 코큐텐 복용량이라고하는 오늘의 주제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하는 물질인 코큐텐을 영양제로 복용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싶은 것이다.

일반적으로 영양제를 통한 코큐텐 복용량은 100-200mg 수준이 많다.

반면 우리 몸에서 간 등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하는 코큐텐은 500-1000mg이며, 건강하고 젊은 사람일수록 많이 합성하고, 건강이 악화되거나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생산량이 적어질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영양제를 통한 코큐텐 복용량은 자신의 건강이나 노화 상태에 따라 자체 합성량이 적어질 때 그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코큐텐 복용량
코큐텐 복용량은 체내 자체 합성량에 비해 많이 적지만,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이 될 수는 있다.


코큐텐 복용량보다는 다른 항산화 물질과의 항산화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코큐텐은 분명 뛰어난 항산화 물질이며, 전신의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대사를 위해 아주 중요한 물질임에는 틀림없다.

대부분 영양제를 통해 코큐텐을 복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에너지나 활력 증진 보다는 항산화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경우가 많다.

항산화 작용이야말로 우리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아주 핵심적인 작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했듯이 개인별 수준차이는 있지만 이미 우리 몸에서는 코큐텐을 자체 합성하고 있으며, 코큐텐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항산화 물질들을 항산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 몸의 항산화 작용은 하나의 물질만이 전담하지는 않는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체내에서는 글루타치온, 코큐텐, 요산 등을 합성해서 활용하고, 체외로부터 비타민C나 비타민E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그리고 이러한 물질들은 항산화 작용을 마치고 산화되었을 때, 다른 항산화물질이 그 산화된 물질을 다시 환원시켜줌으로써 재사용이 가능하게 해줌으로써, 아주 선순환적인 항산화 싸이클을 만든다.

따라서 신체 기능이 저하됨에 따라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하는 코큐텐의 양이 적어질 수는 있지만, 충분히 다른 항산화 물질을 통해서 그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면 얼마든지 보완 가능한 것이다.

코큐텐의 절대적인 양이 더 많고 적고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비타민C나 비타민E 등 다른 항산화 물질을 복용하면 얼마든지 산화된 코큐텐을 다시 환원시켜서 재사용할 수 있다.


코큐텐 복용량, 활력 증진을 위해서 건강하게 먹는법

코큐텐은 항산화 기능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미토콘드리아 에너지대사에 중요한 조효소 보조인자로 작용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자면, 어느정도 충분한 양의 코큐텐이 항산화와는 별개로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코큐텐은 우리 몸에서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하여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는데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산화질소 메커니즘은 남성 건강에 있어서 관계를 가질 때 혈류량을 증가시켜 충혈을 일으키는데 아주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따라서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서 좀 더 건강에 기여하고 싶다면, 아무리 자체 합성량이 충분하더라도 체외에서 일부 코큐텐 복용량을 정하여 보충해주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무난한 코큐텐 복용량은 100mg 정도로 본다.

200mg 이상 먹더라도 큰 부작용은 없으나, 신진대사가 불균형이 일어나 수면에 문제를 겪거나, 혈압이 낮아지고, 위장장애 어지러움 등이 발생할 수도 있다.

코큐텐 복용량은 100mg 정도로 적정선을 먹되, 지용성인 특성상 그 흡수율을 높여줄 수 있는 양질의 지방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고, 항산화 기능을 더 극대화하고 싶다면 비타민C 같은 항산화 물질을 추가로 복용해주는 것이 건강에 더 유리하다.


요약 및 질문과 답변


코큐텐 복용량은 하루에 얼마 정도가 적정량인가?

일반적으로 코큐텐은 하루에 100mg 정도만 복용해줘도 충분하다.


코큐텐 체내 자체 합성량은 얼마나 되나?

코큐텐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500-1000mg 정도 간에서 자체 합성된다.


코큐텐의 주요 효능은 무엇인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대사를 도와 활력을 증진시켜주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혈액순환과 노화방지에 좋다.


코큐텐은 꼭 영양제로 복용해야 하는가?

건강한 사람은 체내 합성량으로 충분할 수 있다. 100mg 정도까지는 더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코큐텐 복용량대로 모두 흡수해서 활용할 수 있는가?

코큐텐 흡수율은 제형에 따라 다르지만, 온전히 흡수되지는 않는다. 지용성이기 때문에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