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일은 우리에게 쌈채소로 굉장히 친숙한 채소이며, 건강에 좋은 이미지가 강하여 녹즙으로 많이 먹는 채소이다.
오늘은 놀라운 케일즙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혈액순환과 정력 강화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본다.
케일, 지중해 원산 십자화과 채소의 원조
케일은 지중해와 소아시아가 원산지이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기록에도 등장할 정도로 아주 역사가 오래된 채소이다.
특히 생물학적으로 ‘십자화과 채소’로 분류되는데, 대표적인 십자화과 채소로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이 있다.
다른 십자화과 채소들보다 종의 역사가 더 오래됬다고 보기 때문에, 이를테면 선조격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케일은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이며, 뻣뻣한 잎과 쌉싸름하고 떫은 식감은 사실 대단히 맛이 없는 채소이기도 하다.
모양은 달라도 십자화과 채소들의 공통점이기도 한 부분이다.
실제로 양배추나 브로콜리 등 많은 십자화과 채소들이 아주 맛이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맛없는 채소들을 건강 목적으로 먹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 있다.
아마 그래서 미국이나 일본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맛은 없지만 케일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즐기고자 녹즙으로 많이 갈아마시는지도 모르겠다.
맛은 따지지 않고 오로지 건강 목적으로 채소를 갈아마셔버리는 녹즙은 취향이나 목적에 따라서 다양한 채소를 갈아넣는데, 그 중에 케일은 가장 많이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 중 하나이다.
같은 십자화과 채소라는 특성상 케일즙 효능은 양배추즙 효능이나 브로콜리즙 효능과 비슷한 면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일은 맛보다는 건강의 측면에서 더욱 주목받는데, 양배추는 각종 샐러드로 그나마 괜찮은 맛을 낼 수 있지만, 케일은 정말 맛을 즐길래야 즐기기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이다.

정력에 최고 케일즙 효능
케일은 채소의 왕이라고 불리며, 대부분의 건강 녹즙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몸에 좋은 채소로는 TOP급에 속하는 채소이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 퀘르세틴과 캠페놀, 카로티노이드가 혈액순환 정력강화 효과
케일의 외관상 특징인 아주 진한 녹황색은 그 풍부한 항산화 영양물질을 시각적으로 증명해주는듯 하다.
케일에는 엽록소가 아주 풍부한데, 말그대로 광합성을 엄청나게 해댄다는 뜻이 되겠다.
식물은 생장과정에서 외부 환경에 반응하면서, 강렬한 태양빛을 받거나 혹은 매서운 비바람, 메마른 가뭄이나 축축한 습기, 자신을 갉아먹으려는 해충과 따먹으려는 동물들로부터 끊임없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엄청나게 강력한 파이토케미컬 화학물질들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외부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극복하고 식물 스스로 강인해지기 위해 만들어내는 물질들이다.
이러한 파이토케미컬들은 공통적으로 아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우리 몸에 놀라운 건강상 이점을 준다.
특히 케일에는 퀘르세틴과 캠페놀이 아주 풍부하고, 녹황색 채소답게 카로티노이드 베타카로틴이 많다.
이들은 아주 강력한 항산화제인데, 우리 몸의 세포들이 생명활동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내뿜게 되는 활성산소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억제하고 방지하면서, 혈관과 장기들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즉 혈관을 아주 튼튼하고 탄력적으로 만들어주면서, 혈액순환을 개선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은 곧 우리 몸 전체의 신진대사와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시켜주고, 혈액이 필요한 곳에 잘 순환하도록 해줌으로써 정력 강화에 아주 큰 효과가 있다.
십자화과의 풍부한 인돌3카비놀은 천연 테스토스테론 남성호르몬 부스터
앞서 케일은 생물학적으로 십자화과 채소로, 브로콜로나 양배추, 콜리플라워와 같은 과라고 이야기하였다.
이들 채소의 아주 중요한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인돌3카비놀’이라는 천연 남성호르몬 부스터 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인돌3카비놀은 여성호르몬은 억제하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활성화시키는 천연물질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근육을 키우고자하는 많은 운동인들이 그렇게 브로콜리를 열심히 먹어대는 것이다.
브로콜리가 아니더라도 같은 십자화과 채소인 양배추와 케일에도 인돌3카비놀이 풍부하므로, 근육을 키우고 남성 활력을 강화시키고자 한다면 꼭 먹기를 권한다.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이 풍부하여 눈 건강에 최고
케일즙 효능 중 위에서 이야기했던 녹황색 채소의 특징인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베타카로틴은 시신경의 보호와 안구 건강에 아주 중요한 비타민A의 전구물질이다.
뿐만 아니라 케일에는 루테인이 풍부한데, 눈 건강에 아주 도움이 되는 영양물질로 알려져 있다.
케일즙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디톡스 해독 효과
건강 녹즙이나 채소즙의 가장 주요하게 기대되는 효과 중 하나는 바로 ‘디톡스’ 라고 불리는 해독 효과이다.
신선한 야채의 느낌 그대로, 우리 몸에 있는 각종 노폐물들과 독소들을 배출해줄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케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C와 철분 등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기물질이 많다.
때문에 케일을 먹으면 내장 구석구석에 있는 노폐물들을 식이섬유가 깨끗하게 쓸어닦아 배출하여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주고, 유익균의 활동을 증가시켜 장과 밀접하게 연결된 몸 전체의 면역체계와 신경체계를 건강하게 강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비타민 등 무기물질들은 혈액의 생성과 항산화, 혈액순환 등 다양한 건강상 요인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우리 몸을 가볍고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디톡스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케일즙 부작용
이렇게 건강에 좋은 케일즙 효능이지만 마실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도 있다.
케일 특유의 쓴맛을 내는 티오시안네이트라는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 점막을 자극시킬 수 있다.
때문에 공복에 케일즙을 마시거나, 케일즙을 마신 뒤 곧바로 굶거나 수면상태에 들어가는 것은 위장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
케일즙 효능을 즐기면서 일상 활력을 극대화시키며 건강하게 먹는법
일상에서 케일즙을 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침에 기상 직후 본격적인 식사 전에 다양한 채소들과 함께 갈아서 원샷으로 마시는 것이다.
미리 소량씩 손질하여 냉장고에 준비해둔 뒤, 아침에 먹기 직전에 갈아마시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좋다.
가장 간편하고 건강상 효능을 극대화시키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기상 직후 신선한 채소를 준비하고 마시는 것 자체가 하루 일과를 상쾌하게 시작하는 매우 의미있는 행위가 될 것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액순환 개선, 노화방지는 물론, 십자화과 채소의 특징인 인돌3카비놀로 남성 정력 강화에 아주 좋은 케일즙!
케일즙 효능을 즐기면서, 에너제틱하고 활기 끓어 넘치며 정력이 폭발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