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혈당 혈관에 최악의 음식 1위, 칼로리 폭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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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쌀쌀한 날에는 칼국수가 땡긴다.

겨울이건 여름이건, 비가 내려 우중충하고 을씨년스러운 날씨에는 뜨끈한 국물에 푹 삶아진 밀가루 국수를 후루룩 들이키는것만큼 제맛인 것이 없다.

그러나 칼국수 혈당 건강에는 최악인 것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다.

더군다나 칼국수 칼로리는 왠만한 정크푸드를 뺨치는 열량 폭탄 수준이다.

오늘은 칼국수가 얼마나 혈당과 혈관건강에 해로운지 알아보고, 그래도 칼국수가 땡길 때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칼로 썰어서 칼국수, 결국 밀가루 반죽 덩어리

한때 ‘누들로드’라는 유명한 음식 문명사 다큐멘터리가 있었다.

‘국수’라는 음식을 가지고 동서고금을 막론하며 문명사를 휘젓는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만큼 국수는 전세계 어디에나 있는 음식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이다.

특히 곡물을 이용한 대표적인 탄수화물 음식으로, 밥과 빵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음식이 바로 ‘면’이다.

밥과 빵, 면의 공통된 특징은 에너지원으로써 효율적이며, 생산 단위면적당 효율성이 좋은 곡물을 재료로 하여, 소화흡수에 용이하고 맛이 좋게끔 발전된 음식이라는 점이다.

때문에, 전세계 어느 문명권이든 결국 주식은 밥, 빵, 면 중의 하나로 정해진다.

밥이 낟알을 털어 도정한 후에 솥에 지어서 먹는 음식이고, 빵은 밀가루를 반죽 숙성하여 구워먹는 음식이라면, 면은 그 중간 정도의 공정이 들어가면서도 꽤나 독창적인 맛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밀가루든 쌀가루든, 심지어는 메밀가루든, 빻아서 반죽 후 생면을 뽑아 삶기도 하고, 말린 다음 삶기도 하며, 볶거나 튀기기도 한다.

면을 뽑을 때는 제면기 기계를 이용해 압출시켜서 뽑기도 하지만, 손 기술자의 경우 수타면을 쳐대서 뽑기도 하고, 보통의 가정에서는 밀대로 민 후에 접어서 칼로 썰어서 면 모양의 구색만 갖춘다.

투박하지만, 두툼한 식감이 있는 칼국수가 바로 그것이다.

그나마 길쭉하게 뽑혀서 국수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지, 사실상 수제비나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이쯤만 되도 건강에 조금만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칼국수 혈당 건강에 얼마나 안좋은지, 얼마나 칼로리 폭탄 음식일지 감이 올 것이다.


칼국수 혈당
칼국수 혈당 혈관 건강에는 아주 안좋다.


칼국수 혈당 건강에 상당히 위협적

많은 현대인들은 가공식품에 대해서 나쁘다는 인식이 보편적인 상식처럼 만연해 있다.

각종 식품첨가물, 화학조미료에 대한 공포심, 케모포비아도 적지 않다.

이 경우에는 반대로 자연재료로 만든 전통적인 식단에 대해서는 호의적인 태도를 가지기도 하는데,

‘칼국수’의 경우에도 비슷할 것이다.

너무나도 친숙한 밀가루 반죽면에, 바지락 해물이든, 사골국물이든, 닭국물이든 진하게 끓여낸 육수, 그리고 각종 버섯과 야채, 고기 고명들을 보면 참 건강밥상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상을 파헤쳐보면, 햄버거나 피자처럼 정크푸드라는 누명을 쓰고 있는 왠만한 패스트푸드들보다 더 건강에 해로운 것이 바로 칼국수이다.

특히 칼국수 혈당 건강에는 상당히 좋지 않은 음식으로써, 자신의 빨리 혈관을 망가뜨리고 싶다면 칼국수를 자주 먹기를 권한다.

혈당 건강의 요체는 간단하다.

혈당을 빠르고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오랫동안 유지시키며, 그 총 칼로리가 과하면 해롭다.

혈당은 우리 몸의 생명유지와 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 공급원이다.

때문에 사실 인체는 지난 오랜 진화의 과정에서 혈당을 낮추기보다는 혈당을 높이고 유지하는 쪽으로 진화해왔다.

고혈당은 몸을 서서히 망가뜨리지만, 심각한 저혈당은 쇼크로 즉시 사망할 수 있다는 것만봐도,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영양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으며, 혈당문제의 99%는 혈당을 낮추지 못해 고혈당으로 생기는 문제들이다.

처음에는 혈당을 빠르고 오랫동안 높이는 음식을 먹어서 고혈당이 생기지만,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췌장 기능이 저하되고 세포들의 인슐린 민감성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평범한 식사를 할 때도 혈당 조절을 못해 고혈당의 상태가 지속된다.

이 혈당을 빠르고 오랫동안 높이는 음식의 대표적인 부류가 바로 ‘정제 탄수화물’이다.

현미를 도정해서 벗겨낸 백미밥이라든지, 곱게 빻은 밀가루로 반죽해서 만든 음식, 전분가루로 만든 음식, 설탕 등이 이에 해당한다.

칼국수는 여기에서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를 반죽해서 삶은 음식에 속한다.

게다가 펄펄 끓는 물에 푹 삶아서 뜨거운 국물과 함께 후루룩 거리며 먹는 음식이니, 그 소화흡수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보통 밀가루 음식의 경우 백미밥보다는 혈당 스파이크의 수준이 크지 않지만, 칼국수 혈당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매한가지이다.


칼국수 혈관 건강에는 최악의 수준

칼국수 혈당에도 좋지 않은 음식이지만, 그보다 넓은 시각에서 보았을 때 혈관 건강의 측면에서는 가히 최악의 음식이라고 할만하다.

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보통 고혈당과 고혈압, 활성산소, 산화 콜레스테롤 등을 대표 주요원인으로 꼽는다.

칼국수는 이 모든 원인을 제공하는 음식으로, 혈관 폭파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먼저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로 반죽한 면을 삶은 음식이기 때문에,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고혈당 사태에서 혈관을 파괴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물 음식 특성상 간이 굉장히 쎄고, 그 국물을 그릇 바닥이 보일 정도로 모두 마셔버리는 식문화로 본다면, 엄청난 양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나트륨의 과다섭취는 체액량이 늘어나게 만들고, 신장과 부신에서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들을 분비시키면서 고혈압 상태가 되고, 높아진 혈압은 혈관에 끊임없이 상처를 내는 주범이다.

뿐만 아니라, 칼국수의 높은 칼로리는 에너지 대사를 늘리게 되는데, 에너지 대사는 곧 세포들의 호흡량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세포는 산소를 이용해 호흡하면서 연소반응으로 대사를 하기 때문이다.

이때 필연적으로 사용한 산소량의 5% 정도가 전자를 잃어 굉장히 불안정한 활성산소 상태가 되는데, 이 활성산소는 혈액을 타고 다니며 혈관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대표적인 혈관 파괴범이다.

칼국수와 같이 고칼로리 고열량의 음식을 먹을 경우, 이 칼로리를 대사하는 과정에서만 어마어마한 활성산소가 배출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칼국수의 고명이나 육수에 들어가는 지방들은 오래 끓이고 방치될 수록, 빠르게 산화가 진행되는데, 산화된 지방은 우리 몸에 각종 염증반응과 손상을 주는 최악의 기름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칼국수 혈당 건강 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대단히 좋지 않은 음식인 것이다.


건강을 폭파시키는 칼국수 칼로리 폭탄

탄수화물 밀가루 반죽 덩어리 그 자체인 칼국수는 그야말로 칼로리 폭탄이다.

특히 한그릇을 후루룩 뚝딱할 수 있는 면 요리의 특성상, 칼국수는 왠만한 탄수화물 요리보다 섭취량이 많을 수 밖에 없고, 당연히 칼로리는 더욱 높아진다.

게다가 기름기 가득한 칼국수의 육수와 고명, 만두 등의 칼로리까지 생각한다면, 칼로리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진다.

칼국수 혈당 만큼이나 혈관 및 신체 건강 전체를 폭파시키는 요인이 바로 ‘높은 칼로리’이다.

특히 탄수화물 위주의 칼로리들은 간에서 합성된 혈당으로 적절하게 소모되지 못할 경우에, 지방으로 전환되어 혈중 중성지방 문제를 일으키거나, 체지방 내장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쉽게 말해서 ‘살이 찌는 것’이며, 사람의 외모 매력을 떨어뜨림은 물론이요, 몸에 쌓인 지방들은 장기들을 압박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기능을 떨어뜨려 몸 자체를 망가뜨리는 폭탄이라고 보면 된다.


칼국수 건강하게 먹는 방법

그렇다면 칼국수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밀가루 반죽만으로 푸짐하게 먹었던 칼국수라면 건강을 생각해서 안먹으면 그만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식 식당인 명동교자의 명동칼국수 같은 것을 평생 외면하면서 산다는 것은, 어쩌면 쉽지 않은 선택일지 모른다.

뜨끈뜨끈한 진한 육수에, 고기 고명이 잔뜩 들어가고, 푹 삶아진 칼국수와 물만두에, 마늘이 범벅된 김치까지!

정녕 밀가루 정제탄수화물과 나트륨 범벅으로 혈관이 모두 망가져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포기하기 어려운 진미가 아닌가?

외국인 관광객들도 줄을 서서 먹고, 명동 을지로 근방 직장인들도 줄을 서서 먹는다.

심지어는 내국인들도 명동칼국수를 먹기 위해 명동을 방문할 정도이다.

칼국수 혈당 건강에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할 수 없는 유혹이다.

그래서 결국 칼국수를 먹게 된다면, 이것 하나만큼은 기억하자.

혈관 건강에는 비타민C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활성산소를 빠르게 제거해주며, 혈당과 혈압으로 손상된 혈관 내피세포들을 빠르게 복구해주고, 각종 몸의 대사 호르몬들을 정상적으로 분비 작용하게 돕는다.

관련된 내용은 아래 글들을 참고 바란다.

얼마나 간단한 방법인가?

이 글에서 칼국수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과하게 적었다고 생각한다면, 시간이 흐른 뒤 후회할지 모른다.

혈당은 지금 당장 몸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수년 수십년에 걸쳐 서서히 망가뜨려, 비가역적 퇴행, 즉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타민C를 해결방법으로 제시하기는 하였지만, 칼국수 혈당을 위해서는 왠만하면 먹지 않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