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무트 효소는 곡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소화효소 영양식품으로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면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
오늘은 카무트 효소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고, 곡물 발효 소화효소를 먹는데 도대체 어떤 건강상 이점이 있는 것인지, 그것이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인지 면밀히 살펴서 냉철히 분석해보도록 하고, 카무트 효소 효과를 제대로 누리면서 먹는 방법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카무트 효소 효과의 핵심은 소화기능!
카무트 효소는 사실 특별하고 강력하게 우리 몸에 어떠한 효과가 나타나는 그런 신비로운 영양물질은 아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카무트 효소 성분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소화효소들은 우리 몸에서 이미 분비되고 있는 효소들이다.
효소란 우리 몸의 대사 과정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하는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로써, 대표적으로 식사를 통해 섭취한 음식물들을 분해하여 소화흡수가 잘되도록하는 소화효소가 있고, 그 외에도 DNA 세포분열에 관한 촉매 효소나, 미토콘드리아의 ATP합성 같은 에너지 대사에 관한 촉매 효소 등 다양한 효소들이 있다.
카무트 효소는 이러한 효소 중 소화효소 성분들이 풍부하며, 아밀라아제, 프로타아제, 리파아제 등이 그것이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을 분해시키는 효소이며, 프로타아제는 단백질을, 리파아제는 지방을 분해시키는 효소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이들 효소들이 침샘과 위장, 췌장 등에서 잘 분비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건강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이러한 소화효소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다.
소화되지 않는 음식은 우리 몸의 입장에서는 사실상 불순물이나 다름없으며, 위장 소화기관들을 피곤하게 만들고 손상시킬 뿐이다.
간단하게 생각해보아도, 소화불량을 통해 배탈이 나면 그야말로 컨디션 난조도 그런 컨디션 난조가 없을 정도로 아주 고통스럽고 만사에 힘이 빠진다.
반면 소화가 잘되면 입맛도 잘돌고, 활력이 돋아 모든 일에 의욕이 생기기 마련이다.
실제로 장 건강과 장내 환경이 신체 건강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현대 과학에서 가장 핫한 이슈 중 하나이다.
장 건강은 면역체계는 물론 호르몬 분비와 신경전달체계, 각종 신진대사 전반에 아주 긴밀하게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다.
그러한 측면에서 카무트 효소 효과가 가장 즉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은, 소화력 향상을 통한 장 건강 개선인 것이다.
카무트는 잘 알디시피 고대 곡물 슈퍼푸드이다.
원래 중동 지방을 원산지로 하는 호라산밀인데, 현대 품종의 밀에 밀려서 소비되지 않고 도태된 품종이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호라산밀의 건강상 이점에 주목하여 종자를 옮겨 대대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하였고, 슈퍼푸드로 선전하여 카무트라는 상표명까지 붙였다.
카무는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로 곡물이라는 뜻이다.
여기에다가 카무트 종자를 고대 이집트 파라오였던 투탕카멘 피라미드에서 공수해왔다느니 하는 미스테리한 신비주의 이야기까지 겹치면서, 고대곡물 마케팅은 그야말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카무트 효소 효과는 소화효소로써의 기능에 주목하자면, 다른 곡물 효소 등과 사실 크게 다를바는 없다.
하지만 그 외에 어떤 영양물질을 배합하였는가, 혹은 카무트에 있는 아주 미세한 파이토케미컬 영양물질들이 미미한 차이를 보일 뿐이다.

카무트 효소 효과는 장 건강에서부터 출발한다!
장 건강의 중요성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뜨거운 건강 이슈 중 하나이다.
장은 사실 우리 몸 인체에서 가장 외부 세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음식물이 분해되어 영양물질이 드나드는 체외에서 체내로 흡수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 건강이 어떠한가, 장내 환경이 어떠한가, 장에 어떠한 미생물들이 사는가, 유익균이 많은가, 유해균이 많은가는 신체 전반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장에는 엄청나게 많은 면역체계와 신경전달체계, 호르몬 분비체계가 아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다.
장 건강이 불편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심리적으로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일상 전체가 망가지기도 한다.
장 건강이 튼튼한 사람은, 적어도 기초적인 신진대사에 있어서는 큰 지장없이 활기 넘치는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
그래서 수많은 유산균 제품은 물론, 식이섬유 등 장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여러 영양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
장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런 영양제 이전에 우리가 먹는 음식물들이다.
그리고 음식물들이 소화가 잘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장이 건강해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소화력이 딸리는데 아무리 좋은 보양식을 먹는다한들, 장에서 가스만 생기고 유해균이 증식되며 복부에 불편감만 느끼고, 배설하는데 힘만 쓸 뿐이다.
반면 소화력이 좋으면, 먹는 족족이 영양물질을 온전히 제대로 활용할 수 있고, 속이 편하니 만사가 편안하다.
카무트 효소 효과도 결국 이러한 장건강의 증진에서 출발한다.
소화효소를 외부로부터 보충하여 더함으로써, 음식물들이 더 잘 소화되게 만들어, 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흡수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이는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밥이나 고기 등 음식물을 그릇에 담고 물에 희석시킨 효소를 뿌리고 잘 섞어버무린 다음 일정시간 동안 방치해보자.
아마 소화효소에 의해 음식물들이 흐물흐물 곤죽이 된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정도로 소화효소의 힘은 강력한 것이다.
카무트 효소 효과 제대로 느끼면서 먹는법
그렇다면 카무트 효소는 어떻게 먹어야 그 건강상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을까?
일단 앞서 이야기한대로 카무트 효소는 소화효소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음식물과 먹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공복상태에서도 일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를 공복에 먹는다는 것은 넌센스적인 발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약간의 효과라도 원한다면 공복에 먹어서 특별히 나쁠 것은 없겠다.
카무트 효소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식사를 할 때, 식사 중간에 효소를 잘 섞은 물을 들이켜마시는 것이 제일 좋다.
만약 위장 건강이 좋지 않다면, 구강에서부터 효소와 식물들이 잘 섞이도록 꼭꼭 씹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원리도 똑같다.
입안의 이빨과 턱근육, 위장 소장 평활근 근육을 활용해서 음식물을 쥐어짜듯이 주무르며 소화효소와 잘 섞이도록 반죽을 만드는 것이다.
특히 위장은 근육이 세겹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그 비틀어서 쥐어짜는 힘이 엄청나다.
소의 위장인 양과 같은 내장 고기를 먹어보면 아주 쫀득한 탄력을 느낄 수 있는데 그만큼 근육덩어리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이렇게 위장이 튼튼하게 음식물을 쥐어짜서 소화효소와 잘 섞이게 할 수 있지만,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그 힘이 약할 수 있다.
따라서 구강에서부터 소화효소와 잘 섞이게 하는 것이, 카무트 효소 효과를 더 제대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소화효소가 물과 희석될수록 농도가 낮아져 소화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카무트 효소를 물에 섞어먹더라도, 너무 많은 물을 마시지는 않는 것이 좋겠다.
카무트 효소 효과는 소화기능 향상에 집중되어있지만, 그 파급력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활력증진 효과는 그야말로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카무트 효소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삶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