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무트 효소 부작용, 체중증가 소화력 약화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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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 효소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이 주목하고 있는 곡물 발효 효소로,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카무트 효소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카무트 효소의 건강상 이점의 이면에는 어떠한 문제점을 야기시킬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따져 분석해보도록 하며,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카무트 효소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카무트 효소 부작용, 결국 효능이 과하면 부작용이 된다!

부작용이란 무엇인가?

한자로는 부수적인 작용이여서 부작용(副作用)이고, 영어로는 side effects다.

대개 부작용은 부정적인 영향의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원래 말뜻 자체는 본래 작용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작용이라는 뜻이다.

다시 말하자면 의도하지 않았지만, 본래 작용이 발현되면서 어쩔 수 없이 따라올 수 밖에 없으며, 그것은 대체로 원하지 않는 부정적인 측면에서 발현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부작용은 원래 작용과는 아예 딴판으로 엉뚱한 부분에서 나타날 수도 있고, 혹은 본래의 작용과 관련해서 의도치 않았던 결과를 낳게 되면 그것도 부작용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이야기할 카무트 효소 부작용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볼 수 있겠다.

카무트 효소는 알다시피 카무트 곡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효소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카무트는 브랜드 상표명이므로, 호라산밀을 발효시킨 효소가 되겠다.

호라산밀은 중동 지역을 원산으로 하는 곡물로,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부터 재배해서 먹었다는 고대 곡물 중 하나이다.

오늘날 중동 지역에서는 개량된 밀 품종에 밀려 호라산밀은 잘 먹지 않는다.

그러나 호라산밀의 영양상 이점에 주목한 미국에서 이 종자를 공수하여 대규모로 재배하기 시작하면서, 고대 곡물 슈퍼푸드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카무트라는 상표명은 이집트 고대 상형문자로 곡물이라는 뜻이다.

여기에는 카무트 종자를 고대 이집트 수수께끼의 파라오였던 투탕카멘의 피라미드 무덤에서 공수해왔다느니 하는 여러가지 썰들이 섞이게 되면서, 더욱 신비주의적인 색채를 띄며, 고대 곡물 슈퍼푸드로써의 이미지 메이킹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주었다.

어찌되었든 이 모든 스토리는 차치하고, 카무트 효소는 말그대로 곡물 발효 효소이다.

효소는 우리 몸에서 어떠한 대사를 촉진시켜주는 촉매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가 있고, 그 외에도 DNA 복제 효소라든지, 미토콘트리아 에너지대사 효소 등 여러가지 효소들이 있다.

우리가 먹는 효소들은 대개 우리의 장 속에서, 뱃속에서 역할을 하는 소화효소로써의 기능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탄수화물을 분해해서 소화흡수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아밀라아제, 단백질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지방을 분해사는 리파아제 등이 대표적인 소화효소이다.

그래서 카무트 효소 효능이면서도, 이러한 소화효소들은 카무트 효소 부작용으로써도 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효능이 과하면 부작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카무트 효소 부작용
카무트 효소 부작용은 소화효소로써의 효능이 지나치게 되면 체중 증가나 원래 몸의 소화력 약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카무트 효소 부작용, 체중증가와 소화력 약화를 일으킬 수 있는 이유!

카무트 효소는 소화효소로써 분명 음식물들을 더 잘 분해시키고 우리 몸에 소화흡수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것은 체감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 우리 몸 밖에서 육안으로도 확인해볼 수 있다.

우리가 먹고자하는 음식에 카무트 효소 가루를 뿌려서 버무려놓고 기다려보자.

소화효소에 의해서 곤죽이 되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보니 신비해보이지만, 사실 이는 카무트 효소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음식을 먹을 때마다 분비되는 소화효소들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몸이 건강하지 못한 경우 이러한 소화효소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소화불량을 겪게 되고, 이런 경우에 카무트 효소가 소화효소로써 역할을 함으로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소화효소가 음식물을 잘 소화시키는 것을 돕는다고해서 꼭 건강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만은 아니다.

일단 우리 몸의 체중이라고하는 것은 에너지 대사로 소모하는 칼로리량보다 섭취하는 칼로리량이 더 많고, 탄수화물 섭취로 증가한 혈당과, 지방 섭취로 증가한 중성지방(트라이글리세라이드)가 미처 다 소모되지 못할 때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저장되는 것이다.

그래서 에너지 소모량과 에너지 섭취량이 모두 체중에 중요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카무트 효소 부작용으로 소화효소가 이러한 음식물들을 너무 잘 분해하여 소화흡수를 빠르게 만들어주면, 우리는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더 빠르게 혈당이 상승하고,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수 있다.

평소 같으면 적당히 소화흡수하고, 나머지는 적절하게 배설할 양을, 카무트 효소 부작용으로 몽땅 빠르게 소화흡수해서 혈당과 중성지방을 치솟게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소화가 안되도 탈이지만, 너무 잘되서 입맛이 잘돌아도 체중 조절에는 좋지 않다.

또한 카무트 효소처럼 이렇게 인위적으로 소화효소를 입에 털어먹는 것으로 의존하다보면, 기존의 소화력은 카무트 효소 부작용으로 더욱 약화될 수도 있다.

원래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서 소화효소를 분비하고, 위장 평활근이 연동운동을 해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카무트 효소가 음식물과 잘 섞이기만해도 곤죽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애써서 위장과 소장 근육이 음식물을 주물럭 거릴 필요가 없고, 췌장에서 소화효소가 더 나올 필요도 없어져버리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체외에서 소화효소를 섭취하는 것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나중에 이러한 효소 없이는 제대로된 소화를 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


카무트 효소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이렇게 카무트 효소로 인해 입맛이 잘돌아서 체중이 오히려 증가하거나, 소화력의 의존도가 높아져서 본래 가지고 있던 소화력이 떨어지는 부작용 외에도, 기타 여러가지 잡다한 부작용들도 나타날 수 있다.

발효 효소의 특성상 복부에 불편감을 줄 수도 있고, 필요 이상의 소화효소로 장을 예민하게 자극할 수 있다.

또한 카무트 곡물에 대한 기타 알레르기 반응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카무트 효소 부작용을 방지하고 최소화하고자 한다면 몇가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먼저 간단하게 소량부터 시작해서 즐겨본다음, 계속해서 배탈이 나거나 속이 불편하다면 더 이상 먹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서 특정 곡물, 특히 글루텐 함량이 있는 곡물 등에 대하여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연령대가 그렇게 높지 않다면, 자연적인 스스로의 소화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카무트 효소는 하루에 한끼 정도에만 사용해서 식사와 함께 섭취하도록 하고, 나머지 식사는 자연적인 본래의 소화력으로 소화시키는 능력을 계속해서 사용해야, 외부 소화효소에 의존하고 본래 소화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의도치 않은 부작용으로 되려 낭패를 보고 건강를 본다면 그야말로 기분 나쁜 일이 아닐 수 없다.

카무트 효소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반드시 그 소화효소로써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