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무트 효소는 고대 곡물이라는 신비주의 이미지가 있는 건강식품으로 많은 현대인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은 카무트 효소 먹는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며, 그 효능을 그야말로 최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인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펴서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가장 효과적으로 먹는방법에 대하여 냉철하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카무트 효소 먹는시간, 소화효소의 기능에 집중하라!
카무트 효소는 말그대로 카무트 곡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효소이다.
카무트라는 곡물의 원래 이름은 중동지역을 원산지로 하고 있는 호라산밀이다.
호라산밀은 과거 중동에서 먹었던 밀의 일종인데, 현대 품종에 밀려 더 이상 먹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종자를 연구하던 미국에서 이 호라산밀의 영양성분이 상당히 뛰어난 것을 알고, 미국으로 가져가 대대적으로 재배하게 되었다.
이후 이집트 고대 곡물이라는 마케팅으로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그때 사용한 상표명이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로 곡물이라는 뜻의 카무트인 것이다.
주로 쌀밥이나 리조또 처럼 먹기 때문에 카무트쌀이라고 하지만, 품종 자체는 밀이다.
여기에 좀더 신비주의적인 가십거리를 더하기 위해서, 종자를 고대 이집트 파라오였던 투탕카멘의 피라미드 무덤을 발굴하다가 공수해왔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이 있지만 신빙성은 없으며, 그냥 중동에서 유통되던 호라산밀 종자를 구했을 가능성이 크다.
아무튼 고대 곡물 마케팅에다가, 실제로 영양성분도 현대의 다른 정제 탄수화물보다 우수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더군다나 여기에 곡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효소라는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게 되면서, 카무트쌀보다 카무트 효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가 더 높은 상황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카무트 효소를 즐기는데, 카무트 효소 먹는시간은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가 아닐 수 없다.
우리가 먹는 영양식품은 언제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효능이 크게 좌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카무트 효소 먹는시간도 마찬가지로, 언제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그 건강상 효능이 커질 수도 있고, 미미해질 수도 있다.
이러한 먹는법을 전략적으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먼저 카무트 효소가 소화효소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물론 카무트 효소에는 다양한 영양물질들이 있지만, 우리 몸에서 주된 효능을 발휘하는 것은 소화효소로써의 기능이다.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 단백질을 분배하는 프로테아제,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가 바로 그것이다.
카무트 효소가 이러한 소화효소라는 점에서 착안하여본다면, 카무트 효소 먹는시간은 대강 답이 나올 것이다.
그렇다.
바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소화흡수시키기 위한 때, 바로 음식물을 먹는 식사시간인 것이다.

카무트 효소 먹는시간은 식사 시간 중 언제 어떻게 먹어야하나?
식사 때 먹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먹어야할지는 막연하다고 생각될 수 있다.
보통 내복약을 식후 30분으로 많이 먹기 때문에, 카무트 효소도 식후 30분으로 먹어야 하나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우리 몸의 소화효소가 언제 어떻게 분비되는지 알 필요가 있다.
우리가 음식물을 먹으면 몸에서는 그 즉시 소화효소가 분비된다.
침샘과, 위장,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들이 음식물들을 그 즉시 사정없이 분해하기 시작한다.
소화흡수가 빠른 것으로 유명한 정제 탄수화물의 경우에는, 구강에서 씹으면서 아밀라아제와 섞이는 동시에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빠르게 분해되며, 장으로 내려가자마자 흡수되어 혈당을 급격하게 치솟게 만든다.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킬 정도로 그 소화흡수의 속도라고하는 것은 엄청나게 빠른 것이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본다면, 카무트 효소 먹는시간은 우리가 음식물을 먹는 도중에, 음식물들과 함께 먹어야 효과가 좋은 것이다.
음식물을 이미 잔뜩 먹고 소화가 다 끝난 상태나 마찬가지인 식후 30분에 뒤늦게 소화효소를 들이부어서 무엇하겠는가?
이미 음식물들은 소장을 통과하기 시작해서, 카무트 효소가 소화효소로 쓰일 기회는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이 될 것이다.
카무트 효소를 식사 전에 미리 먹는 것도 그 효율이 떨어진다.
소화효소를 뱃속에 깔아놓고 식사한다고해도, 그것이 장에 얼마나 남아있겠는가.
이미 카무트 효소는 속절없이 위장 소장 대장을 통과하고 있고, 음식물들이 뒤따라가봤자 따라잡아 만나 섞이기 어렵다.
음식물을 먹는 그 시간에, 바로 즉시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카무트 효소 먹는시간에 효과 제대로 보는 방법
그렇다면 이제 음식물을 먹을 때 어떻게 함께 먹어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겠다.
일단 카무트 효소는 대개 분말형 제품이기 때문에, 먹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이다.
물에 타서 액상으로 마시거나, 음식물에 가루로 뿌려 먹는 것이다.
음식물에 가루로 뿌려 먹는 것은, 음식물을 더 미리 충분하게 분해시키기 때문에 소화흡수에 더 유리할 수 있겠지만, 먹기도 전에 분해가 시작되어 식감이나 맛이 좋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카무트 효소 그 자체도 텁텁한 맛이 강해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음식에 섞어 맛볼 필요까지는 없다.
물론 맹물로 먹어도, 음료에 타먹어도 맛좋게 먹기는 힘들겠지만, 음식을 먹으면서 꿀떡꿀떡 목을 적시면서 카무트 효소를 탄 물을 마신다면, 위장 속에서 소화효소가 더 잘 섞이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이 때의 물은 많이 희석하기보다는, 적절히 희석해서, 적절한 농도로 소화효소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카무트 효소 먹는시간을 소화효소의 기능에 주목하여 설명해보았다.
물론 이외에 공복에 먹거나 다른 시간에 먹어도 일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만, 사실상 소화효소 그 자체인 카무트 효소는 역시 음식물과 함께 먹어야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