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씨드 효능, 풍부한 식이섬유로 장 건강 강화 슈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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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씨드는 새롭게 떠오르는 슈퍼푸드 중 하나로, 뛰어난 영양성분과 함께 다양한 건강상 이점으로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씨앗식품 중 하나이다.

오늘은 치아씨드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구체적인 영양성분을 가지고 어떻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과학적 근거로써 분석해보며, 치아씨드를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치아씨드, 아즈텍 전사들의 전투식량!

치아씨드의 원산지는 중남미로, 고대 아즈텍 문명에서부터 즐겨먹었던 씨앗식품이다.

주에너지원은 아니었기 때문에 곡물로는 분류되지 않고, 영양을 위해서 섭취하였던 씨앗으로 보면 된다.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에서 흔히 즐겨먹는 참깨와 들깨 비슷한 씨앗 영양식품이라고 보면 되겠다.

아즈텍 문명의 전사들이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기 위해서 먹었던 강장식품 중 하나였으며, 각종 신에게 의식을 지낼 때 빠지지 않고 바쳐지던 나름대로 중요하게 대접받던 음식이었다.

특히 아주 소량만 가지고서도 에너지와 영양보충에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아즈텍 전사들의 전투식량으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유럽인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콩키스타도르들에 의해서 아즈텍 문명이 멸망하면서, 자연스럽게 치아씨드를 섭취하는 식문화도 쇠퇴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20세기 후반에 들어서 그 영양학적인 우수성이 연구되고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식품 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치아씨드 효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어렵지 않게 치아씨드가 함유된 제품들을 볼 수 있다.

각종 베이킹이나 시리얼, 샐러드 등에 토핑으로 뿌리지기도 하고, 다양한 스무디 등 혼합음료에도 자주 첨가되기 때문이다.

특히 음료 등에 첨가되었을 때 특유의 미끌미끌 거리는 점액질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은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치아씨드 효능에서도 아주 중요한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잘 기억할 필요가 있다.

치아씨드는 아직까지는 대중적인 영양식품은 아니지만, 그 건강상 우수성이 뛰어난데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점점 인기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치아씨드 효능
치아씨드 효능은 완전 단백질에다가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고, 항산화물질과 식이섬유가 많아 혈액순환과 활력증진에 아주 좋다.


치아씨드 효능, 풍부한 식이섬유 장 건강의 최고 효과!

먼저 치아씨드의 영양성분에 대해서 그 수치를 따져볼 필요가 있겠다.

치아씨드 100g당 탄수화물은 42g이며, 단백질은 16g, 지방이 30g이나 되며, 그 열량은 480칼로리에 이른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치아씨드는 우리나라에 참깨 못지 않은 열량과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치아씨드는 그 영양성분을 100g 단위로 따져본다는 것은 상당한 혼선을 줄 수 있으며, 실제 섭취하는 방식으로 미루어본다면 넌센스라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치아씨드 100g당 탄수화물 42g에서, 식이섬유에 해당하는 양은 무려 35g에 달한다.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식이섬유 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식이섬유란 무엇인가?

먹을순 있지만, 소화흡수하여 영양소로는 활용하지 못하는, 말그대로 섬유질이다.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없고, 체내로 흡수되어 다른 역할을 하지도 못하지만, 식이섬유는 우리의 건강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로 구강에서 섭취되면서부터 위장과 소화기관들을 통과하여, 대장을 거쳐, 배변으로 나오기까지 온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는 청소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불용성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모두 풍부한 치아씨드 효능은 그야말로 다른 식이섬유들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우수하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식이섬유는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배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그 섭취량이 제한적이다.

그래서 한번에 먹을 때 치아씨드 100g은 커녕 한스푼 15g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치아씨드의 식이섬유는 이외에도 우리 몸에 불필요한 당류나 지질의 흡수를 방지하여,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씨앗식품답게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와 혈관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주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치아씨드의 단백질과 지방도 다른 식물성 식품들과는 다르게 아주 독특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치아씨드 효능의 이점을 극대화시킨다.

치아씨드의 단백질은 다른 식물성 단백질과 다르게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된 완전 단백질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아즈텍 전사들의 전투식량 답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풍부한 지방 중 대부분이 불포화지방이며, 오메가3 함량이 많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대사에도 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도 이들 불포화지방이 단단한 씨앗껍질에 잘 보관되어있기 때문에, 유통 중에는 비교적 산패에 강하다는 장점도 있다.


치아씨드 건강하게 먹는법

치아씨드는 그야말로 슈퍼푸드라고 불릴 정도로, 다른 식물성 식품과는 다른 뛰어난 영양성분과 영양물질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대로 식이섬유의 함량이 너무 많은 것은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섭취량을 제한해야하는 한계가 될 수도 있다.

이들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유산균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로써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너무 많을 경우 오히려 장을 자극하여 배탈이 날 수 있다.

또한 치아씨드는 물을 엄청나게 빨아들여서 불어나는 것으로 유명한데, 무려 10배에 해당하는 물을 머금고 흡수하는 성질이 있다.

때문에 과다복용하게 된다면 소화기관 속에서 수분이 부족해서 변비나 기타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치아씨드를 먹을 때는 미리 물에 충분히 불려서 먹거나, 혹은 먹고난 뒤에라도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불포화지방이 많기 때문에, 아무리 씨앗의 단단한 껍질에 잘 보관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일단 제품을 개봉하여 공기 중에 노출되기 ㅅ작했다면 빠르게 먹어서 1달 안에 해치워버리는 것이 좋다.

느리게 천천히 먹겠다면, 냉장 또는 냉동보관을 하면 좀 더 산패를 지연시킬 수 있겠다.

치아씨드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물에 충분히 불려서 먹는 것이다.

다른 씨앗식품들과 다르게, 치아씨드는 물에 불리면 껍질이 부풀어올라 씹지 않아도 아주 소화가 잘되는 장점이 있다.

건강을 위해 먹는 각종 쉐이크에 첨가해서 불려 먹으면 아주 유용하게 섭취 가능할 것이다.

몸에 좋은 치아씨드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슈퍼푸드들을 다양하게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