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콜릿은 달콤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있어서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과자 중 하나이다.
오늘은 초콜릿 혈당 건강을 비롯하여 혈액순환에도 좋은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과연 어떠한 경우에 초콜릿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건강에 해롭거나 도움이 안될 때는 언제인지를 논하며, 초콜릿을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초콜릿 혈당 건강에 도움이 될 때는?
보통 초콜릿이라고하면 카카오 특유의 씁쓸하면서도 묘하게 매력적인 풍미와 함께 달콤한 맛이 떠오른다.
입안에 사르륵 녹는 초콜릿 한조각이면 그야말로 행복감이 느껴질 정도이며, 대중적인 과자에서부터 럭셔리 디저트에까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초콜릿이다.
그야말로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환장할만큼 좋아할만한 것이 초콜릿인데, 혈당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하니 참 역설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은 단맛이 나는 음식은 혈당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따지고보면 혈당 그 자체도 나쁜 것이 아니라, 원래 인체의 생명활동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혈당이 없으면 인체의 세포들은 생명활동을 할 수 없으며, 저혈당 쇼크가 올 경우 생명에 위협이 될 정도의 위급상황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경우에는 워낙 풍요의 시대에 살고 있고, 영양과잉이 계속되다보니, 고혈당은 물론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정제 탄수화물들을 즐겨 섭취하게 되고,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겨, 만성적인 고혈당으로 인한 여러 질환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고 오랜시간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혈액이 끈적해서 혈류속도가 느려지고, 혈압이 높아지며, 활성산소도 증가하여, 혈관과 세포 손상이 계속해서 누적되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될 때,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호르몬의 혈당 조절 시스템도 붕괴되고, 혈관과 세포 손상의 누적으로 인해 인체의 중요 장기들도 망가지게 되면서 합병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혈당 건강에서의 핵심은, 급격하게 혈당을 상승시키는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는 영양과잉을 주의해야한다.
초콜릿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초콜릿도 종류에 따라서 다른데, 일반적인 달달한 초콜릿의 대명사인 밀크 초콜릿의 경우에는 혈당지수가 50 수준으로 그렇게 높지 않다.
당류 못지 않게 지방 함량도 많기 때문에, 그 소화흡수가 빠르지 않기 때문이다.
당류 함량이 더 적은 다크초콜릿의 경우에는 코코아파우더 함량이 더 많기 때문에, 더 소화흡수가 느리다.
코코아파우더는 카카오닙스를 곱게 갈아서 코코아버터를 제거한 상태인데, 일부 코코아지방이 남아있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로 구성되어있다.
이 코코아파우더 함량이 높을수록 초콜릿 혈당 상승은 더욱 느려지게 되는 것이다.
다크초콜릿 혈당지수는 30 수준으로 사실상 혈당 걱정에서 거의 논외로 삼아도될 정도로 안전하다.
일반적인 정제탄수화물인 흰쌀밥이나 밀가루빵, 밀가루면의 혈당지수가 90이 넘는 것을 생각한다면, 초콜릿은 그들에 비하면 아주 양반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쌀밥은 건강에 좋은 밥심의 원천이고, 초콜릿은 성인병의 근원인 나쁜 과자인것처럼 치부하는 것은 그야말로 이치에 맞지 않다.
다만 초콜릿에는 여전히 적지 않은 당류가 함유되어있는 것이 사실이고, 지방 함량이 높아 총칼로리가 높은 것도 사실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혈당 건강에는 혈당 상승 속도뿐만 아니라, 고혈당을 지속시키는 총칼로리 열량섭취 정도도 상당히 중요하다.
초콜릿을 간식이나 디저트로 즐기는 정도로는 전혀 문제되지 않지만, 입에 달고살 정도로 많이 먹게되면 당연히 총칼로리 섭취량도 늘어나고, 총 당류 섭취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혈당에 문제가 될 수 있음은 주의해야할 것이다.

초콜릿 혈당 건강에 좋은 다양한 효능
초콜릿은 분명 여러가지 인공적인 조합으로 만든 과자이며, 디저트이다.
하지만 다른 과자들과는 다르게 초콜릿은 상당히 고급 원료로 만들어져 있다.
단순히 밀가루 등을 반죽하거나 튀겨서 만든 다른 과자들하고는 다르다.
초콜릿의 주원료는 코코아버터의 풍미이며, 코코아매스로 쌉싸롬한 특유의 초콜릿 향을 더하고, 당류로 단맛을 더한다.
그 외에 다양한 감미료들을 더 넣어서 초콜릿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서 핵심적인 것은 카카오 열매에서 얻은 성분들이다.
코코아버터는 카카오 열매에서 지방만을 추출한 것이며, 코코아매스는 카카오 열매를 발효 건조시켜 빻아서 갈은 것이다.
이들에는 카카오 열매의 풍부한 영양물질이 고스란히 녹아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건강에 최적화시켜 먹고자 한다면, 당류나 다른 감미료를 넣지 않은, 코코아파우더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
하지만 기왕 먹는거 맛있고 달달한 디저트로 즐기고 싶다면 초콜릿을 즐기면서도 이러한 효능들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앞서 이야기했듯이 당류와 총칼로리 섭취량을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카카오에는 테오브로민이라는 흥분 물질이 혈액순환의 개선을 돕고, 플라바놀이라는 카카오 특유의 파이토케미컬 폴리페놀이 있어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들은 혈액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면서 혈관과 세포의 손상을 방지한다.
초콜릿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는 단순히 혈당 지수가 낮은 것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전반에 개선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혈당 건강을 챙겨야 하는 이유도 종국에는 혈액순환의 개선을 위한 것이지, 혈당 그 자체의 오르락내리락 수치만 따져서 무엇하겠는가.
초콜릿을 사랑의 묘약이라고 하는 것도 어쩌면 이와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겠다.
달달한 맛으로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면서도,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성적인 능력을 극대화시켜주기 때문이다.
초콜릿 건강하게 즐기는 법
초콜릿이 건강에 좋은 부분은 분명 있지만, 당류와 총칼로리 섭취량은 분명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시중의 보급형 초콜릿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값이 싸면 잔뜩 사다놓고 쌓아놓고 먹게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차라리 조금 가격이 나가더라도, 고급 초콜릿을 조금씩 즐기면서, 초콜릿의 고급 풍미를 즐기고 분위기를 내는 디저트로 즐기는 것이 좋을 수 있겠다.
특히 저가형 초콜릿의 경우에는 값비싼 원료인 코코아버터 대신 가공유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혈당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꼭 비싼 디저트 가게에 가서 비싼 초콜릿을 사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코코아버터가 제대로 들어간 초콜릿을 즐겨야, 초콜릿 혈당과 혈액순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좋은 초콜릿은 입안에 닿자마자 사르륵 녹으면서, 달달함과 초콜릿의 향이 입안에 가득차며, 행복감이 가득해지며, 절로 웃음이 나오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 빠지지 않는 선물이 바로 초콜릿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사람들의 혈당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당류가 함유된 초콜릿도 건강에 해롭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한대로, 초콜릿은 혈당 건강에 오히려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에도 아주 좋아서, 과연 남녀간의 사랑의 묘약이라고 할만하다.
달콤한 초콜릿을 맛있게 즐기면서, 달콤한 사랑도 건강하게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