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유제품 치즈!
그 중에서도 노란 색깔의 슬라이스 체다 치즈는 꾸리꾸리한 치즈맛을 쉽게 즐길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인 치즈이다.
오늘은 체격을 건장하게 만들어주는 놀라운 체다 치즈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치즈맛의 대표주자 체다 치즈
체다(cheddar) 치즈는 사실상 치즈의 대명사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가장 유명한 치즈이다.
물론 그 소비량으로 따져보자면, 양적인 측면에서 모짜렐라 치즈가 가장 많기는 하다.
피자나 스파게티를 비롯해서, 각종 요리에 워낙 대용량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짜렐라(mozzarella) 치즈의 경우 생치즈이며, 발효의 단계가 없기 때문에 치즈 특유의 맛을 즐기기는 어렵다.
연성 치즈 답게 쭉쭉 늘어나는 쫄깃한 식감과, 유지방과 유단백이 어우러진 고소한 맛을 즐길 수는 있지만, 꼬릿꼬릿한 치즈의 풍미는 매우 약하다.
그래서 워낙 범용하게 사용되는 치즈이지만, 치즈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인정할 수 없는(?)’ 치즈인 것이다.
반면에 체다(cheddar) 치즈의 경우 대표적인 숙성 치즈인데, 이른바 ‘체다링(cheddaring)’이라는 독특한 제조방법을 통해 만든다.
치즈 덩어리를 자른 후 몇겹으로 포개어 쌓고 뒤집어주며 숙성을 하며, 소금을 더하여 짭짤한 맛을 더하는 한편 부패를 방지하고 잘 숙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압착을 통해 물기를 제거한 후, 수개월 내지 수년 동안 숙성을 하게 되는데, 이로써 치즈 특유의 풍미가 폭발하게 되는 것이다.
체다 치즈 효능은 물론 대단하지만, 그 영양상의 이점뿐만 아니라 맛으로써도 그 풍미는 대단히 매력적이다.
가장 대중적으로는 슬라이스 치즈로 먹는 방법이 있는데, 햄버거 사이에 끼워 먹는 것이 보편적이다.
소고기 패티의 육향과 더불어 꼬릿꼬릿하게 숙성된 치즈의 맛은 그야말로 햄버거의 풍미를 배로 높여준다.
햄버거로 먹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토스트 빵 사이에 끼워 먹어도 그 심플한 맛이 대단히 좋다.
특히 미국인의 경우 피자 용도로 주로 소비되는 모짜렐라 치즈를 제외하면, 체다 치즈야말로 소울푸드라고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인기가 좋은데, 마카로니와 함께 범벅을 해서 먹는 맥앤치즈가 대표적으로 유명하다.
미국은 세계 제일의 낙농국가이며, 얼마나 우유생산량이 많은지 유제품으로 가공하지 않으면 그 공급을 처리할 수 없을 정도이다. 때문에 가공유제품이 대단히 발달하였으며, 그 대표적인 치즈가 차고넘치는 지경에 이르렀다. 때문에 온갖 요리에 치즈를 넣어서 먹게 되는데, 그 치즈가 바로 체다 치즈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금은 많은 종류의 치즈들이 사랑받고 있지만, 압도적으로 사랑받는 치즈를 꼽자면 역시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일 것이다.
그중에서 모짜렐라 치즈가 피자 같은 요리에 들어간다면, 치즈 자체를 즐기는 것으론써는 체다 치즈가 가장 사랑받는 치즈이며, 뒤에서 이야기할 체다 치즈 효능으로 인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에게 빠지지 않는 간식으로 인기만점이다.
한국 음식에 특화되어 떡볶이나 라면, 김밥 등에 넣어 먹기도 하는데, 체다 치즈 특유의 짭짤하고 느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매우 잘 어울린다.

풍부한 영양의 체다 치즈 효능
치즈는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우유 가공식품인만큼, 그 영양도 매우 뛰어나다.
송아지는 오로지 소의 젖(우유)만을 먹고 자라야하기 때문에, 송아지가 생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우유에 들어가있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모든 포유류의 젖도 마찬가지이고, 닭의 계란 등도 마찬가지이다.
너무나도 풍부한 단백질
치즈는 우유 가공식품답게 카제인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다.
다른 유제품들과 비슷하게 100g당 20g 내외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다른 육고기와 견주어도 전혀 적지 않은 양이며,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오히려 균일한 단백질 함량을 보여서 함량면에서는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단백질 함량을 단가 측면에서 고려해봤을 때 상당히 유리한데, 소고기 같은 다른 육고기로 20g 내외의 양질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치즈 값의 두세배는 줘야할 것이다.
치즈는 공장에서 양산해내는 가공식품이며, 원유 공급량을 처리하기 위해 만드는 2차 가공식품의 의미도 있으므로, 오히려 가격이 저렴한 특징이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경우에도 원유 상태로 유통하고 저장하느니, 잔뜩 치즈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게나 치즈를 많이 먹는 것이다.
공액 리놀레산 등 양질의 유지방으로 신체대사 촉진
체다 치즈 효능의 가장 특징적인 측면을 이야기해보자면, 역시 유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인 ‘공액 리놀레산’을 꼽을 수 있겠다.
공액 리놀레산은 소와 같은 반추동물에게서 볼 수 있는 독특한 불포화지방산인데,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신체대사를 활발하게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서, 몸의 기초대사량을 늘리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오히려 칼로리 소모량을 상당히 늘려주어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치즈의 경우 100g에 무려 30g 내외의 지방이 있으며, 이중 포화지방은 20g이 넘는 양이지만, 이러한 양질의 지방산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대단히 좋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포화지방에 대해서 건강에 해롭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은 지방의 결합구조의 차이일뿐, 양질의 포화지방은 우리 몸에 대단히 이로운 콜레스테롤 공급원이다.
무엇보다도 포화지방은 안정적인 결합구조로 인하여 산패에 강하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산화되어버린 불포화지방보다 더 건강에 유리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세포 보호막을 형성하고, 각종 호르몬 생성의 필수원료이며, 신경전달체계를 원활하게 하게는데 매우 중요하다. 체다 치즈 효능은 이러한 콜레스테롤의 중요한 공급원으로써 우리 몸의 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다.
칼슘과 비타민 등 각종 무기물질이 풍부
체다 치즈 효능의 대표적인 것으로 골격을 튼튼하게 해주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많은 시중의 상품들이 체다 치즈의 풍부한 칼슘을 근거로, 성장기의 어린이들이나 노인들의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홍보하기도 한다.
실제로 치즈는 칼슘이 풍부한 것은 물론이고, 각종 무기물질이 풍부하여 우리 몸에 다양한 측면에서 이로운 점이 많다.
건장한 체격을 만들고 싶다면 체다 치즈 효능을 즐기자
체다 치즈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면서도, 낱개로 슬라이스된 형태로 제품화되어, 보관과 섭취에 매우 편리하다.
무엇보다도 고단백 고지방의 풍부한 영양성분은 건장한 체격을 만들기에 아주 좋은 식단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고단백 식품을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칼로리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체격을 키우는데 한계에 부딪칠 수 있다.
하지만 치즈처럼 고단백인데다가 고지방의 식품을 먹으면, 고칼로리가 받쳐지기 때문에 단백질을 활용해서 체격을 키우기가 좋다.
근골격을 보호하는 보기 좋은 체지방을 붙이는데도 유리하다.
어쩌면 미국인들이 그렇게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는 것은 체다 치즈 효능 덕분이 아닐까?
신체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근골격을 튼튼하게 만들고 싶다면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체다 치즈를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