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 효능, 강력한 항산화에 체력 증진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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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은 진한 향기가 진동하는 극강의 고소함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아주 널리 사랑받는 식용유 중 하나이다.

오늘은 참기름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어떻게 건강에 좋은지, 얼마나 양질의 지방이 풍부한지 논해보며, 참기름을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참기름, 참깨를 짜낸 기름

참기름은 말그대로 참깨에서 짜낸 기름이다.

우리의 식문화에서는 다양한 식용유들이 있는데, 전통적으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식용유는 대두콩에서 짜낸 콩기름이 있다.

그 외에도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올리브유, 포도씨유, 옥수수유, 아보카도유 등이 있는데 저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효능과 활용방법도 다르다.

오늘 이야기할 참기름의 경우에는 참깨 자체가 다른 식용유들의 원물에 비해서 가격대가 비싸기 때문에, 나름대로 고급 식용유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가격 때문에 콸콸부어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참기름 특유의 강렬한 진한 향으로 인하여, 다른 식용유처럼 많이 사용하기가 어렵고, 소량만을 드레싱하는 향미유로써의 역할이 강하다.

참기름은 극강의 고소함으로 입맛을 돋궈주는 효과도 크지만, 무엇보다도 건강상 효능도 다른 식용유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참기름 효능은 서양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건강 식용유인 올리브유에 비견될 정도이다.

어쩌면 양질의 지방 공급원 수준인 다른 식용유와는 비교도 안되는 건강상 이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참기름이다.

비빔밥이나 무침 요리를 먹을 때나 들이부어서 고소하게 먹을줄만 알았지, 이렇게 엄청난 건강상 효능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야말로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참기름 효능
참기름 효능은 특유의 리그난 성분으로 강력한 항산화 노화방지 효과가 있으며, 양질의 지방이 풍부하여 체력 증진에 아주 좋다.


참기름 효능, 항산화 노화방지에 최고의 효과

일단 참기름은 다른 식물성 식용유들과 마찬가지로 불포화지방이 매우 풍부하다.

일반적으로 불포화지방은 건강에 좋고, 포화지방은 건강에 나쁘다는 편견이 있는데,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불포화지방이 결합구조가 약하여 산패에 취약하고, 포화지방은 안전성이 높아 양질의 지방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포화지방도 양질의 콜레스테롤 공급원이 되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참기름의 경우에는 특히 오메가6가 풍부하다.

여기까지는 참기름이 다른 식용유와 별반 다를바 없어보인다.

하지만 ‘리그난’이라는 참기름 특유의 폴리페놀을 이야기한다면, 참기름의 위상이 달라진다.

폴리페놀이란 식물성 파이토케미컬의 일종이다.

식물들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파이토케미컬을 가지고 있는데, 스트레스 환경에 저항하고 이겨내기 위해서 스스로 강인해지고자 만들어내는 화합물질이 바로 파이토케미컬이다.

동물들과 달리 식물들은 몸을 움직일 수 없으므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타개하거나 회피할 수 없고, 온전히 맞닥뜨리며 저항하며 인내할 수 밖에 없다.

강렬한 태양빛, 휘몰아치는 비바람, 메마르는 가뭄, 축축한 습기, 해충이나 포식자 등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기 위해 파이토케미컬이라는 강력한 화합물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파이토케미컬 중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참깨에는 ‘리그난’이라는 특유의 강력한 폴리페놀이 있는데, ‘세사미’라는 참깨의 영어이름을 따서, 세사민, 세사몰 등의 성분으로 나눠지는 것이 바로 리그난이다.

이 리그난은 아주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참기름의 강력한 산화 안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다른 식용유들과는 달리 참기름은 상온에 두어도 잘 산패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리그난 성분 때문이다.

참기름 효능에서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에 효과에 도움을 주는 것도 바로 이 리그난이다.

특히 리그난은 아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의 효과를 더욱 강력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참기름은 지방이 풍부한 양질의 콜레스테롤 공급원으로써, 호르몬과 신경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지만, 이러한 참기름 효능은 다른 식용유들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 평범한 부분이다.

하지만 참깨 특유의 ‘리그난’은 참기름이 그야말로 항산화의 제왕, 노화방지의 최고 식용유로 우뚝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이 되겠다.


참기름 효능을 즐기며 건강하게 먹는법

그렇다면 이렇게 몸에 좋은 참기름을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참기름을 고르는 것이다.

보통 대형유통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대기업의 참기름의 경우에는, 소비자 유통가격을 맞추기 위하여 저렴한 ‘참깨분’을 사서 참기름을 추출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는 풍미가 좋지도 않을뿐더러, 볶은 참깨분을 오랜 시간에 걸쳐 수입하기 때문에 산패의 위험도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수율을 높이기 위해 상당한 고온에서 볶아 착유하여, 산화 안정성이 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참깨를 볶아 참기름을 짜낼 때 ‘벤조피렌’이 발생될까봐 우려하지만, 옛날처럼 아주 고온으로 볶는 경우는 드물고, 벤조피렌이 워낙 소비자들의 관심사이다보니, 대부분 벤조피렌 검사를 필수적으로 하게 되므로 이 부분은 안전하다고 봐도 좋다.

다만 그렇다고해서 냉압착 참기름이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냉압착 참기름은 수율도 떨어지고, 가격도 높을뿐더러, 무엇보다도 참기름 효능의 가장 중요한 핵심인 ‘리그난’의 함량이 낮을 수 밖에 없다.

리그난은 참깨를 적당한 온도로 볶아 껍질을 파괴하여 착유할 때 추출하는 것인데, 냉압착으로 생참기름을 짜게 되면 당연히 리그난의 추출이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절충안으로 참깨를 적당한 온도에서 로스팅한 후에 저온압착으로 짜내는 방식이, 벤조피렌 검출도 방지하면서, 산화안정성도 높이고, 리그난의 추출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최선이 되겠다.

그 외에도 참기름의 산화안정성과 비타민E와의 항산화 시너지 효과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항산화 네트워크 구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C를 하루종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다.

또한 아무리 참기름 효능이 건강에 좋다지만, 참기름은 식용유 ‘지방’ 그 자체이므로, 워낙 고칼로리일 수 밖에 없다.

다른 탄수화물 단백질 식단과 적절한 균형을 이루면서 소량만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겠다.

극강의 고소함을 자랑하는 참기름을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