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 비타민C 같이 먹으면 최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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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건강한 몸을 원하고, 현대인들은 건강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영양제를 먹는 것이며, 그 영양제 중에서도 가장 기초이자 기본인 것이 바로 ‘비타민’이다.

오늘은 종합비타민 비타민C 같이 먹으면 최고의 조합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가장 기초, 기본 영양제인 비타민

비타민은 생명을 유지하고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영양물질이다.

Vital(생명에 필수적인, 활력을 주는)과 Amine(화합물) 두 단어의 합성어가 바로 비타민이다.

비타민 결핍증으로 하루아침에 위독한 상황에 이르는 것은 아니지만, 세포 손상과 재생의 불량, 호르몬이나 신경 체계의 이상 등이 지속되면 결국 인체는 서서히 망가지게 된다.

이때 비타민을 보충해주면 일반적으로는 빠르게 호전되지만, 애시당초에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하여 손상되지 않은 상태처럼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는다.

인체는 손상과 회복을 반복하지만, 점점 회복수준이 떨어지면서, ‘퇴행적’으로 건강을 잃어가고, 이러한 현상을 통칭하여 ‘노화’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면 노화방지는 불로초 같은 신비의 명약이 아니라, 비타민 같은 영양물질이 매일매일 꾸준히 공급될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종합비타민을 먹어야 하는 이유

비타민은 그 뒤에 붙는 알파벳 이름 만큼이나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다.

같은 ‘비타민’이라고 통칭하기에 너무 광범위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각 비타민 물질마다 그 효능과 특성, 부작용이 제각각이다.

하지만 이들의 공통된 특징은, 인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만들도록 하는데 중요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이들 비타민들을 모두 적정량을 먹어야 한다.

자연은 이러한 물질들을 인간이 적절하게 구해서 먹을 수 있도록 여러 음식물들에 나누어 놓았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인간은 자신들이 구해 먹을 수 있는 음식물들로 인체를 유지하도록 진화되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어쨋든, ‘밥이 보약’이라는 선조들의 말마따나, 우리가 먹는 음식물들에는 모두 미량의 비타민들이 각각 함유되어 있다.

문제는 인간의 음식문화가 영양보다는 맛이나 편의성 위주로 발달하면서, 이 모든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입맛이 까다로운 편식의 문제가 아니다.

현대인들은 원시인들처럼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오만가지 음식을 계속해서 줏어먹지 않는다.

정해진 시간에, 자신의 경제적 형편에 맞게 식사를 마련해서, 입맛 취향에 따라서 먹는다.

비타민 같은 미량의 영양물질들을 골고루 섭취하기 어려운 것은 둘째치고, 최소한의 탄수화물/단백질/지방도 매우 불균형한 식사를 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종합비타민 같은 영양제는 이러한 문제를 가장 싸고 쉽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종합비타민은 음식으로 구해먹기 힘든 비타민 영양소도 규모의 경제를 통하여 1알의 알약에 모두 적정량을 고려하여 배합한 영양제이다.

시간과 돈이 남아도는 사람이 아니라면, 음식보다는 종합비타민을 먹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종합비타민 비타민C
종합비타민 비타민C 함께 조합해서 먹으면 최고의 시너지 효과가 있다.


종합비타민 비타민C와 같이 먹으면 최고의 조합인 이유

종합비타민은 말그대로 갖가지 비타민들을 일일 권장 섭취량에 따라 적절하게 배합하여 1회 분량으로 섭취하게끔 만든 영양제이다.

물론 여기에 비타민C는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비타민C를 추가로 더하여 같이 먹으라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바로 다른 비타민들과 달리 비타민C는 인체에서 필요로하는 양이 어마어마하고, 한번 섭취시 체내에서 소진되는 반감기가 매우 짧기 때문이다.

비타민A 같은 지용성 비타민들의 경우 반드시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하고, 과다 복용시 심각한 부작용은 물론, 독성에 의하여 사망할 수도 있다.

또한 지용성이기 때문에 흡수율이 낮기도 하지만, 한번 흡수되면 배출되기도 어렵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종합비타민은 대부분 그 함량이 보수적일 수 밖에 없다.

고용량 종합비타민이라면, 반드시 각 비타민 항목별 권장섭취량을 계산하여 복용할 필요가 있으며, 다른 영양제와 겹쳐서 과다복용하지는 않는지 따져보며 복용해야 한다.

대부분 종합비타민 비타민C 함량은 명목상으로 일일 권장 섭취량이라고 알려진 100mg 내외선으로 이루어진다.

비타민C 100mg이라면 충분한 섭취량에 한참 못미치는, 결핍될 때 치명적인 괴혈병을 방지하는 수준이나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인체에서 활용하는 비타민C의 양은 생각보다 엄청나다.

각종 호르몬 합성, 신경세포 보호, 콜라겐 합성을 통한 피부 조직형성 등에 쓰일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효능인 항산화 작용에서는 제거해야할 활성산소 양에 따라 필요량이 천차만별이다.

또한 비타민C는 반감기가 매우 짧아 복용 후 3시간 내에 가장 높은 흡수상태를 보였다가, 이후 서서히 소진되어 6시간 뒤에는 복용전과 다름없는 상태로 떨어진다.

때문에 하루종일 꾸준히 복용해야하며, 깨어있는 시간 동안 3시간 간격으로 복용한다고쳐도, 4~5회는 먹어야하는 것이다.

종합비타민 중에서 이러한 반감기를 고려하여 하루 3회 나누어먹는 제품도 있지만, 귀찮음 등으로 하루 1회 1알로 끝내는 제품도 많다.

이런 경우 비타민C 100mg을 하루에 한번 먹고 6시간 동안 넉넉치 못하게 쓰다가, 이후에는 고갈 상태로 나머지 18시간을 보내야하는 것이다.

종합비타민 비타민C를 같이 먹어야하는 이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것이다.

다른 비타민에 비해 비타민C 필요량과 횟수가 월등히 많으므로, 종합비타민을 먹는 시간에도 비타민C를 추가로 보충해줘야하고, 종합비타민을 안먹는 시간에도 비타민C는 계속 꾸준히 먹어줘야 하는 것이다.

또한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효능으로, 항산화 네트워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데, 가령 비타민E 같은 경우 비타민C보다 강력한 항산화제이지만 산회될 경우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 이 때 비타민E에 항산화 작용을 하여 산화를 막아주는 것이 비타민C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종합비타민 비타민C 조합 고를 때 유의점

종합비타민을 먹으면서 비타민C의 충분한 공급을 위해 추가로 복용하고자 하는 경우, 반드시 유의해야할 점이 있다.

바로 비타민C 단일 제제를 골라서 추가 복용해야한다는 것이다.

비타민C 영양제 제품 중에는, 다른 비타민이나 아연 등의 영양물질과 혼합 제제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종합비타민 비타민C를 함께 먹었을 때, 다른 비타민과 영양물질의 권장량을 지키기가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

예로 들자면, 종합비타민을 먹고 비타민C에 비타민D나 아연 등이 혼합된 제제를 먹게 되면, 비타민D 과다복용으로 고혈압이나 신장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아연을 과다복용하면 소화장애나 신경통이 유발될 수 있다.

종합비타민 비타민C 추가 조합으로 먹을 때는 반드시 비타민C 단일 제제로 추가될 수 있도록 유의하자.

영양제 조합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어 이로울 수도 있고, 서로 상극으로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다.

종합비타민 비타민C 조합은 앞서 언급한 유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전혀 부작용이 없이 비타민C의 효능을 극대화시켜 누릴 수 있는 매우 훌륭한 조합이다.

종합비타민 비타민C 반드시 같이 먹어서, 건강한 몸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