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비타민은 여러 종류의 비타민들을 한번에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은 영양제이다.
오늘은 종합비타민 부작용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잘못 복용시 그야말로 건강에 치명적인 이유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펴 분석해보도록 하며, 대표적인 잘못 복용하는 사례를 따져보고, 종합비타민을 건강하게 복용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종합비타민, 한방에 먹는 최고의 편의성!
종합비타민은 한마디로 온갖 비타민들이 종합되어 한알에 농축된 멀티비타민이다.
비타민은 그 종류만 해도 헷갈릴 정도로 다양하고 많으며, 각기 적절한 복용법과 복용량, 그리고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 등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따로따로 개별적으로 섭취하기란 무척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때 이 종합비타민은 그야말로 한방에 하루에 필요한 충분한 비타민을 복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영양제 중에서는 최고의 편의성을 자랑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다.
더군다나 비타민뿐만 아니라 아연이나 마그네슘, 칼슘 등 등 다양한 무기질에다가, 채소나 허브 블렌드까지 적절하게 섞여져, 그 효능을 더한 종합비타민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종합비타민을 복용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종합비타민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산술적으로 함께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비타민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 상태에서 복용하는 경우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비타민은 우리가 자연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천연 비타민이나, 영양제의 합성 비타민이나 분자식 화학구조는 똑같기 때문에, 종합비타민 부작용이라고해서 특별히 우리 몸에 아주 치명적으로 나쁜 경우는 드물다.
종합비타민 제품마다 섭취방법이 다 다르고, 섭취량이 다르다.
1일 1회 1정 섭취 제품도 있고, 1회 2정 섭취 제품도 있고, 3회 1정씩, 6회 1정씩 나눠먹는 제품도 있다.
물론 당연히 나눠먹을수록 고급형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비타민마다 흡수율과 반감기는 다 다른데, 반감기가 짧은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나 비타민C 같은 경우에는 짧게 자주 먹어주는 것이 체내 농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제품들 마다 복잡하다보니, 종합비타민 부작용의 대부분은 종합비타민 그 자체보다는 잘못된 섭취방법에 따른 경우가 많다.
너무 편의성에 집중되다보니, 오히려 역효과가 있는 것이다.

종합비타민 부작용, 그 자체보다는 섭취방식의 문제!
앞서 이야기했듯이, 비타민을 영양제로 먹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론 사람들은 인공적인 영양제보다 천연으로 섭취하는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도 더러 있다.
하지만 이는 대단히 비효율적일뿐더러, 비타민 그 자체가 똑같은 화학식과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동일한 물질이라는 점에는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만 음식물로 섭취할 경우에는 다양한 또 다른 미세영양물질들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좀 더 시너지효과를 낼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종합비타민 부작용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인공합성이라고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천연이라고해서 부작용이 안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종합비타민은 어떠한 경우에 보통 문제가 될까?
대부분의 경우는 정해진 용량을 지키지 안해서 생기는 문제이다.
앞서 분할섭취 비타민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와 C는 체내 반감기가 매우 짧아서 하루에도 여러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이와는 반대로 지용성 비타민인 경우에는 체내 반감기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만 섭취해도 무방함은 물론이고, 과잉섭취시 고농도 상태가 지속되어 아주 치명적인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다.
지용성 비타민에는 대표적으로 비타민A와 비타민D 등에 해당한다.
비타민D는 콜레스테롤이 자외선B와 만나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합성되기도 하지만, 현대인은 햇볕을 쪼일 경우가 마땅치 않으므로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비타민D는 반감기가 15일 내지 30일에 달한다.
만약 비타민D가 과잉섭취된다면, 고칼슘혈증으로 인해서 칼슘대사에 문제가 생겨 골다공증 등이 생길 수도 있고, 심장의 근육제어에도 문제가 생겨 부정맥이 올 수도 있다.
그리고 비타민A의 경우에는 반감기가 가장 긴 비타민 중 하나이며, 짧게는 한달 이상까지 반감기가 넘어갈 정도이다.
비타민A는 과잉섭취시 대단히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과거에도 비타민A가 고농축된 북극곰의 간 등을 먹고서 비타민A 독성으로 사망을 하는 등의 사고가 많았다.
때문에 비타민A 과잉에 따른 종합비타민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대개 비타민A는 그 자체로 들어가있기보다는 전구체 형태로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다.
베타카로틴 등은 체내에서 필요량에 따라 비타민A로 합성되는 대표적인 전구체이다.
다만 이 경우 흡수율과 활성도 등에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비타민A 레티놀이 직빵으로 함유된 제품도 있는데, 이 경우 효과는 좋을지 몰라도 종합비타민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은 감수해야할 것이다.
지금까지 언급한 종합비타민 부작용은 대개 특정 비타민들의 과잉복용에 따른 문제들이다.
이렇게 과잉복용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종합비타민이 그야말로 다양한 영양물질이 1알에 혼합농축되어있기 때문에, 특정 영양물질의 복용량만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비타민을 종합비타민만을 통해서 얻지는 않는다.
음식을 통해서 얻기도 하고, 다른 영양제를 먹을 때 그 영양제에 조합된 비타민들을 덤으로 먹기도 한다.
이 때문에 과잉섭취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아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갖 영양제에 아연이 조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메인 영양제는 다른 영양제이지만 각기 조금씩 아연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복용시 아연은 과잉복용될 수 있다.
아연은 과다복용시 메스꺼움이 느껴지고 입에서 쇠맛이 느껴지며, 심한 경우에는 신경통이 오는 등 부작용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영양제들을 먹을 때는 반드시 아연 함량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종합비타민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이러한 종합비타민을 복용함으로써 생기는 문제는 결국, 우리가 알게 모르게 중복된 영양제의 잘못된 섭취를 통한 과잉복용의 문제이다.
우리는 대개 영양제를 먹을 때, 가장 메인 타이틀에 적혀있는 효능에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는 기본적인 상식으로 알고있으면 충분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영양성분의 함량이다.
일일섭취량에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는지, 그리고 과잉복용되지 않는지, 그 함량을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약 영양제를 오로지 종합비타민만 먹는다면 함량 체크에 다소 무심해도 큰 문제가 없겠다.
하지만 2-3개 이상의 여러 영양제를 먹는다면 반드시 어떠한 영양물질이 들어있는지, 함량은 얼마나 되는지를 꼭 따져보고 계산해야, 종합비타민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
종합비타민은 분명 건강을 위해서 먹는 영양제 중에서, 가장 효율적이며, 단일 영양제로 가장 좋은 건강상 효과를 낼 수 있는 비타민이다.
종합비타민에 들어있는 영양물질들을 우리가 자연적인 식사를 통해서 천연 음식물로 섭취하려면 그야말로 하루종일 온갖 음식을 우적우적 먹어도 다 채우지 못할 양이다.
그정도로 훌륭한 것이 종합비타민이며, 특히 식사의 영양소가 대단히 불균형적인 현대인에게는 그야말로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종합비타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기면서,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