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 먹는시간, 첫끼 식사 때 먹는게 최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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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 가장 기본적으로, 가장 널리 보편적으로 먹는 영양제 중 하나이다.

오늘은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며, 하루 중 첫끼 식사 때 먹는 것이 먹는 것이 가장 건강에 효율적으로 좋은 이유를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펴 분석하며, 종합비타민을 건강하게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냉철하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은 왜 중요한가?

비타민은 인간이 생명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영양물질로, 음식물이든 영양제이든 외부로부터 충분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비타민D나 비타민K 등은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합성하기는 하지만, 현대인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합성하는 양이 부족하여, 체외 음식물을 통해 섭취할 수 밖에 없다.

예로 들자면 비타민D는 콜레스테롤이 햇빛의 자외선B와 만나 합성되는데, 현대인은 실내생활과 야간생활이 많아 햇볕을 쪼일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러한 여러가지 이유로 비타민은 외부 섭취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음식물로 먹는 것에도 한계가 크다.

음식물에 들은 영양성분들은 워낙에 미량인데다가, 그 종류가 다양하지 못해서, 만약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들을 모두 골고루 섭취하려면 동물들처럼 하루 종일 먹는 일에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야할 것이다.

비타민C가 풍부하기로 유명한 시트러스계 과일의 대표주자 레몬의 비타민C 함량은 1개당 50mg인데, 영양제로 먹으면 1알에 1000mg을 섭취 가능하다. 레몬으로 그 양을 먹으려면 무려 20개나 먹어야 한다.

물론 자연식으로 먹으면 다른 천연 식물성 파이토케미컬 등의 영양물질도 섭취 가능하지만, 오로지 순수 비타민C로만 놓고 본다면, 천연 음식이나 영양제나 똑같은 화학구조 분자식을 가지고 있는 똑같은 물질이며, 영양제로 먹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것이다.

그래서 사실상 종합비타민은 현대인들에게 거의 필수적인 영양제가 된 것이다.

아무리 평소에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고 자신하는 사람도, 결코 음식 식단을 통해서 모든 미세영양물질들을 골고루 섭취하기란 대단히 어렵다.

종합비타민은 간편하게 하루에 정해진 알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효율적일뿐더러 비타민 결핍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비타민을 영양제로 먹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은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

결국 비타민이라는 것은 인체의 생리를 더욱 활성시키기 위해 필요로 하는 것인데, 인간의 생리라고하는 것은 하루 일과에 따라 일종의 리듬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 낮에 열심히 활동하고, 저녁 때 휴식에 접어들어, 밤에는 잠을 잔다.

물론 현대인의 경우에는 낮밤을 다르게 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밤에 일을 하고 낮에 쉬는 사람은 그에 맞춰서 적절하게 바꿔서 이해하면 된다.

이러한 인체의 생체 리듬을 따져보았을 때,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비타민을 먹어주는 것은 그 하루를 더욱 활기차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비타민도 종류마다 제각각이라 체내 반감기가 긴 비타민의 경우에는 수일에서 수주까지 몸에 남아 활용되기도 하지만, 수용성 비타민들은 3~6시간 정도면 모두 사용되고 소진되는 특성이 있다.

다시 말하면 이들 비타민들은 일과 중에 계속 복용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을 일과 후가 아니라 일과 전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한 것도 여기에 있다.

가령 대표적인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와 비타민C를 예로 들자면, 활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 좋기 때문에 일과 전에 미리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을 배치해야 좀더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만약 일과가 끝난 다음 복용한다면 할일을 다 끝낸 뒤에 활력이 생기고, 활성산소로 이미 손상받은 뒤에 항산화 작용을 하는, 뒷북치는 격이 될 것이다.


종합비타민 먹는시간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은 활기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아주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부분이다.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은 식사 중에 먹는 것이 좋은 이유

앞서 종합비타민을 통해 하루 일과를 좀 더 활기차게 보내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일과 시작 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였다.

그렇다면 일과 시작전 중에서도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 중에 먹는 것이다.

종합비타민은 영양제 형태로 정제되어 만들어져있기는하지만, 사실 천연 음식물들에 들어있는 영양물질과 다를바가 없다.

특히 그 중에서 지용성 비타민들은 기름에 잘 녹아 흡수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기름이 있는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흡수율에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 영양제 그 자체가 상당히 영양물질이 고농축된 것이기 때문에, 공복에 먹으면 위장에 다소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음식물과 함께 먹으면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흡수가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다양한 영양물질이 들어있는 보양식을 먹는것처럼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은 하루 일과의 첫끼에 먹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이른다.


종합비타민 좀 더 건강하게 먹는법

일반적인 시중의 종합비타민은 1일 1회 복용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종합비타민이라는 것 자체가, 개별 비타민을 따로따로 챙겨먹기에 번거롭고 귀찮음을 느끼는 사람들이, 한방에 해결하기 위해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종합비타민마저도 매일 1개씩 챙겨먹는 것을 귀찮아하고 게을리하는 사람도 적지 않으니, 건강을 챙기는 일이 참 누구나 할 수 있으면서도, 누구나 하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시중의 좀 더 고급화된 종합비타민들을 보면 1일 1회가 아닌, 1일 3회 또는 1일 6회까지 나눠먹는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이들 제품들은 좀 더 비타민들의 흡수율과 활성율을 높기이 위해서 이렇게 분할하여 복용하도록 설계한 것이다.

앞서 이야기한대로, 비타민들 중에서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에는 우리 몸의 지방조직에 녹아서 저장되기 때문에 체내 반감기가 상당히 길다.

그래서 이들 비타민은 하루 1회만 먹어도 큰 지장이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에는 체내 사용량도 많고 체내 반감기가 무척 짧다.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에 따라 이들 수용성 비타민들은 하루 일과 시작 전에 복용되었더라도, 일과 중간에는 다 소진되고 고갈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들이 하루종일 꾸준히 혈중에 지속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분할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3회 또는 6회로 분할해서 나눠먹는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은 당연히 그 횟수에 따라 분할하면 된다.

3회 분할 제품의 경우에는 하루 3번의 식사에 분할해서 나눠먹어도 되고, 6회 분할 제품은 간식에 먹어도 좋다.

만약 음식물 섭취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공복에 먹어도 큰 문제는 없다.

지금까지 종합비타민 먹는시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설명하였다.

종합비타민은 분명 건강한 생명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비타민을 한방에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그 한계도 있다.

비타민들마다 반감기와 사용량이 다르다는 것은, 단순히 횟수 분할 섭취만으로 해결될 일은 아니다.

특히 비타민C 같은 경우에는 별도로 훨씬 더 많은 용량을 자주 섭취해줄 필요가 있다.

비타민은 그야말로 여러가지를 잘 고려하여 챙겨먹어야하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차며 정력이 넘치는 삶을 즐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