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콜라는 단맛을 내는 당류 대신 감미료를 사용함으로써, 혈당과 칼로리 문제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음료이다.
오늘은 제로콜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제로콜라를 잘못 마시면 우리 몸에 어떠한 부정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 물질은 무엇인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히 따져 살펴 분석해보도록 하며, 제로콜라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제로콜라 부작용, 감미료가 설사를 유발하는 이유!
제로콜라란 말그대로 칼로리와 당류 함량이 제로인 콜라를 말한다.
콜라는 아주 오랫동안 건강을 망치고, 비만과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음료로 악명이 높았다.
콜라로 대표되는 탄산음료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당류가 함유되어있는데, 안그래도 고칼로리인 패스트푸드에 곁들여먹는 콜라로 인해, 고혈당과 고혈압, 비만을 유발하는 주범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건강에 가장 위협이 되는 문제로, 비만과 고혈당이 손꼽히는 것도 그러한 악명에 한 몫하였다.
사실 혈당이라는 것은 인체의 생명활동을 유지하기 위해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내기 위해서, 아주 필수적인 에너지원이다.
우리 몸의 에너지 발전소라고 할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는 기본적으로 혈당(포도당)을 최우선순위로 에너지원으로 삼는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우리의 심장이 뛰고 뇌가 돌아가고, 온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혈당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이다.
그리고 몸을 움직일 때, 생존을 위해서 혹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폭발적인 에너지가 필요할 때는 더 많은 혈당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몸은 혈당을 잘 유지하고, 혈당을 높이는 쪽으로 진화해왔다.
그러나 문제는 현대인의 경우에는 너무 많은 음식을 섭취하고, 특히 정제 탄수화물을 즐겨 먹게 되면서, 필요 이상으로 넘쳐나는 혈당 때문에 의도치 않은 건강 문제가 생긴 것이다.
혈당이 지나치게 높으면, 혈액의 혈류 속도가 느려지고, 혈압이 높아지며, 이로인해 혈관에 지속적인 손상을 유발하게 된다.
이러한 혈관 손상은 동맥경화 등의 혈관 질환의 원인이 될뿐더러, 단순히 혈관에만 그치지 않고 수많은 모세혈관들이 몰려있는 간이나 신장, 눈 등의 장기들의 건강에도 위협하는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현대인들은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대체 감미료를 활용하는 것이다.
대체 감미료는 설탕이나 액상과당 등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단맛을 내는 첨가물로써, 아스파탐이나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등이 사용된다.
이러한 감미료가 혈당을 높이지 않음으로써 분명 건강에 도움을 주는 측면도 있지만, 제로콜라 부작용에 대해서도 간과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
물론 이것은 대체 감미료가 유해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감미료의 유해성에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즐기는 보편적인 다른 식재료들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렇다면 제로콜라 부작용은 도대체 어떤 측면에서 우리 몸에 문제를 유발한다는 것인가?
가장 흔히 겪을 수 있는 문제는 바로 설사이다.
만약 햄버거나 피자, 치킨 등을 거하게 즐기고서 제로콜라까지 쭉쭉 들이킨 후에, 설사를 쏟아냈다면, 그것은 제로콜라 부작용일 가능성이 크다.
이것에 대해 이해할려면 제로콜라에 사용되는 감미료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감미료들이 상당한 단맛을 내면서도 0칼로리인 이유는, 우리 몸에 소화흡수되어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화흡수되지 못한다는 것은 장 속에 계속 남아있다는 소리이고, 이들 감미료들은 대개 강력한 삼투 작용으로 인하여 수분을 끌어당기는 속성이 있다.
콜라로 음용한 수분이 체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장 속에 출렁거리면서 남아있게 되면서, 당연히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제로콜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가볍게 한두잔이나, 한캔 정도 마시는 것으로는 큰 문제를 못느낄 수 있다.
하지만 피자 한판이나 치킨 한마리 등 대용량의 음식과 함께 들이키게 된다면, 여지없이 설사의 문제를 겪게될 것이다.

제로콜라 부작용, 탄산수는 그 자체로 치아를 손상시킨다!
이는 제로콜라뿐만 아니라 일반 콜라 혹은 아무런 감미료도 들어있지 않은 탄산수도 모두 포함해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로 봐야할 것이다.
우리가 보통 산성이라고 한다면 레몬이나 식초처럼 신맛이 나는 것을 떠올리기 쉬운데, 탄산음료의 경우에는 신맛이 없더라도 ph농도가 2.5에서 3정도나 되는 강한 산성에 가깝다.
이것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탄산음료의 제조과정을 알 필요가 있다.
물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면, 수소이온과 중탄산이온으로 해리되는데, 이때 수소이온이 물을 산성으로 만드는 것이다.
탄산음료를 마셨을 때 치아가 손상되는 이유는 설탕 과당 같은 당류의 문제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탄산으로 인한 산성이기 때문에, 치아의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마신 다음에는 가벼운 맹물로 입을 헹궈주는 것이 필요하며, 법랑질에 자극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직후에 바로 칫솔로 문지르는 행위 등을 삼가하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는 제로콜라 부작용이라기보다는, 탄산음료 자체의 문제라고 봐야겠지만, 제로콜라도 피할 수 없는 문제라는 점에서 반드시 유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제로콜라 건강하게 즐기는법
그렇다면 제로콜라를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좋은 것은 적당히 즐기는 것이다.
당류가 함유되어있지 않고 0칼로리라고해서, 제로콜라가 맹물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각종 감미료들이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탄산은 치아를 손상시킨다.
뿐만 아니라 제로콜라의 단맛에 길들여지게 되면, 다른 음식에서도 단맛을 찾게 되면서 오히려 일상에서 섭취하는 당분이 더 많아지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패스트푸드 등을 즐길 때는 탄산음료가 필수적이므로 이때에는 제로콜라를 마음껏 즐겨도 좋다.
하지만 적당히 즐기고, 평소에는 물이나 차를 다양하게 즐기면서 건강을 도모하는 것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
제로콜라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한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제로콜라 부작용에는 무엇이 있나?
제로콜라의 감미료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탄산음료이기 때문에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다.
제로콜라 설사를 유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로콜라의 감미료로 첨가되는 아스타팜,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등은 우리 몸에서 소화흡수시키지 못하는 물질들이다. 이들 물질들은 장 속에서 삼투 현상으로 인해 수분을 끌어당기게 되고, 위장을 자극하면서, 설사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제로콜라 치아를 손상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제로콜라를 포함한 모든 탄산음료는 산성이다. 탄산음료를 제조할 때 물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게 되면, 수소이온과 중탄산이온으로 해리되는데, 이때 수소이온이 산성도를 높이는 작용을 하게 된다. 보통 탄산음료의 산성도는 ph농도가 2.5에서 3에 이르며, 강한 산성에 가깝기 때문에 치아의 법랑질을 손상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