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개장은 뜨근하면서도 매콤한 국물에다가 결대로 찢은 소고기와 각종 야채가 풍부하여, 아주 든든한 한끼 식사로 인기가 좋다.
오늘은 육개장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든든한 한끼식사로는 제격이지만 잘못 먹으면 혈당과 혈압 건강에 최악이 될 수 있는 주의해야할 부작용을 논하며, 육개장을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육개장, 한국 소고기 탕의 진수
육개장은 소고기와 그 국물을 베이스로 하여 매콤하게 끓인 국이다.
전세계적으로 소고기탕, 특히 매콤한 맛을 낸 우육탕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육개장만은 유독 한식의 대표주자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면서 인기가 좋다.
그 이유는 주재료인 소고기 못지 않게 대파를 풍성하게 넣고, 고사리나 토란대, 버섯 등 각종 쫄깃한 식감의 부재료들을 풍성하게 넣어, 칼칼하면서도 씹히는 맛을 극대화하였기 때문이다.
육개장의 어원을 살펴보면, ‘육’이란 조선시대 때부터 우리민족에게 고기의 대명사로 불린 소고기를 말하는 것이며, ‘개장’은 말그대로 개고기로 끓인 장국을 말하는 것이다.
속설에는 과거에 서민들이 개고기 장국을 끓여먹던 것을, 소 사육량이 늘어나면서 소고기로 대체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 원래부터 육개장은 소고기로 끓인 국이었다.
육개장 자체에 소고기 함량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다가,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은근히 서민들도 소고기를 즐길 정도로 보급량이 늘었기 때문에, 육개장이라는 음식이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육개장 효능은 매콤하고 칼칼한데다가 고기와 야채가 풍성하여, 그 어떠한 국밥보다 자극적이며 아주 든든한 영양성분을 자랑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상갓집을 대표하는 메뉴 중 하나가 되었는데, 솥에다가 팔팔 끓여서 밥과 함께 퍼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손님을 대접하기에 간편한데다가, 뜨겁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밤새도록 상을 치루는 와중에 기운을 번쩍 뜨이게 하는데 좋기 때문이다.
또한 정제 탄수화물인 백미밥을 한공기 듬뿍 말아서 후루룩 퍼먹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오늘 이야기할 육개장 혈당 지수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순식간에 기력을 내게 하는데 아주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육개장 효능, 단백질 지방이 균형잡힌 영양식
육개장은 역시 이름부터가 ‘고기국물’이다.
물론 형편에 따라서 고기량이 달라지기는 하며, 갈비탕만큼 큼지막한 고깃덩어리가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잘게 찢은 소고기가 적지 않은 양이 들어가있다.
육개장의 특징은 단순히 육수에다가 재료를 때려넣고서 팔팔 끓여서 고아낸 것이 아니라, 재료를 매콤하게 볶은 다음에 물을 부어 우려낸다는 점에서, 상당히 중국식 짬뽕과 조리상 유사한 부분이 많다.
처음에 재료를 기름에 볶기 때문에 대파의 단맛과 고기의 고소함이 극대화되며, 국물로 끓였을 때에도 고추기름이 둥둥 떠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육개장의 매콤함과 칼칼함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육개장 효능에 있어서, 고단백과 고지방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정도의 영양 함량이지만, 한끼식사로써는 나쁘지 않은 균형잡힌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춧가루와 대파, 후추, 마늘, 심지어는 산초까지 자극적인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국식 마라탕이라도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콤칼칼한 맛을 내며, 온몸의 신경을 깨우는 자극적인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정제 탄수화물인 백미 한그릇까지 육개장에 말아먹으면, 그야말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탄단지의 균형잡힌 조화에다가 자극적인 맛까지 더해져, 기력을 솟구치게 하는데 아주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된다.
육개장 효능보다 위험한 부작용, 혈당 혈압엔 최악
사실 육개장 효능이라고하는 것은, 특별할 것이 없는 그저 약간의 고기와 야채 국에 쌀밥을 말아먹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반면 육개장은 건강상 이점보다는 주의해야할 부작용이 훨씬 더 크다고 볼 수 있는데, 바로 현대인의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혈당과 혈압 건강에는 최악이기 때문이다.
육개장은 특유의 짭짤한 감칠맛을 내기 위해 국간장으로 간을 하는데, 이는 상당한 나트륨 함량을 자랑한다.
특히 밥을 말아서 국물 한방울까지 싹싹 긁어먹는 우리나라 식문화의 특성상, 국물에 녹아있는 나트륨을 모두 섭취하게 될 수 밖에 없으므로, 그에 따른 혈압 건강은 악화될 수 밖에 없다.
뿐만 아니라 정제 탄수화물의 대표주자인 백미밥의 경우, 그냥 먹어도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으로 악명이 높은데, 이를 뜨거운 국물에다가 말아서 후루룩 먹으면 그 소화흡수 속도는 더욱 빨라져, 혈당 건강에 더욱 좋지 않다.
특히 높아진 혈압과 혈압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혈관 손상을 가속화시키고, 혈관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육개장 효능을 즐기며 건강하게 먹는법
육개장을 건강하게 즐기는 법은, 짜고 자극적이며 탄수화물 함량이 많은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는 법 그 자체를 성실하게 따르는 수 밖에 없다.
바로 먹고난 직후에 즉시 운동을 통해 높아진 혈당을 건강하게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것이다.
만약 육개장을 먹고 든든하게 배불러진 김에 드러눕거나 앉아서 소화시킬겸 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떤다면, 높아진 혈당은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건강을 위협할 것이다.
여기에 칼칼한 국물에 소주가 제격이라며, 술이라도 한잔 걸쳤다가는, 알코올의 엄청난 칼로리가 잉여 에너지를 더욱 쌓이게 만들어 체지방 증가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육개장 국물이 아무리 맛있더라도, 술을 반주삼아 마시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균형 잡혀있고, 빠르게 에너지를 내는데 좋은 육개장 효능을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신체 운동량이나 활동량이 많은날 몸을 움직이기 전에 먹어주는 것이 좋다.
맛있는 육개장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기운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활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