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란 효능, 무정란과 영양성분에는 차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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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영양공급원 중 하나였으며, 마트에 가보면 유정란과 무정란 등 다양한 분류로 구분되어 유통되고 있다.

오늘은 유정란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무정란에 비해서 건강상 이점이 있는지, 없다면 왜 없는지, 유정란을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유정란, 자연스러운 교미가 더해진 특별한 계란?

우리가 일상에 즐길 수 있는 동물성 영양공급원에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다양한 육류가 있고, 여기에서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우유나 계란 등도 있다.

이 중에서 닭은 크기는 다른 동물에 비해 작지만 잡식성인데다가 워낙에 빨리 자라 가금류로 전세계에서 널리 길러왔고, 전세계인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겨먹는 고기가 바로 닭고기이다.

이 닭 중에 암탉이 성숙하게 되면 하루에 1개 꼴로 계란을 낳게 되는데, 이 계란은 병아리가 알을 깨고 부화하기까지 필요한 모든 영양성분이 응축되어 있기 때문에, 그야말로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영양식재료 중 하나이다.

워낙에 생산량이 많고 조리하기가 쉽고 간편하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로 발전하였으며, 계란을 메인 식재료로 한 삶은계란이나 계란후라이는 물론, 첨가물로써도 범용하게 활용되어 각종 밀가루 반죽이나 빵 등에도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바로 계란이다.

과거 인류는 먹을거리가 만성적으로 부족했던 시기였고, 계란도 예외는 아니었을 것이다.

집마당 닭장에서 가금류로 암탉 몇마리는 기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봤자 하루에 얻는 계란이 몇개다 되고, 온집안 식구들의 영양공급을 담당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계란과 닭고기를 대량생산하기 위한 양계장이 설계되어 구축되고, 그야말로 닭장이라는 표현 말마따나 좁아터진 공간에 닭을 층층으로 밀집시켜, 기계처럼 계란을 생산하게 하기도 한다.

이렇게 계란은 대량생산을 통해 값싸게 대중에게 공급되었지만, 소위 말하는 축산윤리나 동물복지가 대두되면서 이러한 생산방식은 문제가 되기 시작하였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그야말로 닭의 한이 맺혀있는 닭고기와 달걀을 먹는 것이 여간 찜찜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어차피 결론적으로 요리해서 먹을 것이긴 하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라도 조금 뛰놀면서 건강하게 성장한 닭과 그러한 닭이 낳은 계란을 먹는 것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것이 바로 유정란이다.

어떤 동물이든지 암컷과 수컷이 서로 교미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자연으로 키운 닭이라면 당연히 교미가 있고 그 사이에 유정란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 이야기할 유정란 효능이 무정란과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주제와 마찬가지로, 닭장 케이지에서 생산한 닭고기 계란이나, 자연방목 또는 실내평사에서 기른 닭고기 계란이나 영양적으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닭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라도 덜고자 하는지, 이런 동물복지 계란의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가격차이라고 해봤자 한판에 수천원 정도의 차이기 때문에, 업장이 아니라 가정의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되는 수준이 아니다.

이러한 닭을 기르는 환경, 수탉과 암탉의 교미가 있었는지에 따른 유정란 효능과 무정란 효능의 차이 등은 소비자들이 계란을 좀더 꼼꼼하게 따져서 즐기는데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유정란 효능
유정란 효능은 암탉과 수탉이 자연스럽게 뛰놀면서 교미하여 낳은 계란이므로 특별한 효능이 있을 것 같지만, 영양적으로 무정란과 차이가 없다.


유정란 효능, 그냥 느낌만 좋을뿐 영양적으론 다 똑같다!

유정란은 말그대로 자연방목 또는 실내평사에서 자유롭게 풀어놓은 닭들 중에, 암탉과 수탉이 교미를 하면서 나온 계란을 말한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인공적으로 수탉의 정액을 암탉에게 주입하는 방식도 있다.

하지만 보통은 암탉과 수탉을 일정 비율로 같은 공간에 풀어놓아 자연스럽게 교미하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수탉의 정액이 들어간 계란은 실제로 그 속에서 병아리로 부화될 수 있는 계란들이다.

실제로 유정란을 구입해서 닭이 알을 품듯이 따뜻한 공간에 보관하면 병아리로 부화되기도 한다.

식용으로 구입했다가 보관을 잘못하면, 계란후라이를 하다가 부화하지 못한 병아리를 보게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렇게 자연스럽게 풀어놓아 유정란을 만드는 경우에는, 엄밀히 말해 100% 유정란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암탉과 수탉이 교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산란한 계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복불복으로 무정란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유정란은 이렇게 균일하지 못한 품질 때문에 오히려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유정란 효능이 무정란에 비해 건강상 특별한 이점이나 영양성분이 추가되는 것도 아니다.

계란의 난백과 난황의 주요 영양성분은 사실상 동일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별다른 장점이 없는 유정란 효능이지만, 시장에서는 무정란보다 비싼값에 판매되고 있고, 꾸준한 수요층이 있다.

왜 그런 것일까?

그 이유를 따지자면 심리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할 수 밖에 없겠다.

닭이든 인간이든 자연스럽게 수컷과 암컷이 교미를 가지는 것은 가장 대표적인 자연의 섭리이자 축복이고 기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행복하게 자란 닭과 그 사이에서 나온 계란이라면 당연히 더 건강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물론 유정란 효능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 동안 영양성분으로 따져진 것이라고 해봤자,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 각종 비타민이나 미세영양물질의 함량 정도를 따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특유의 항산화 물질이나 다른 영양물질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유정란 효능은 무정란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유정란 건강하게 즐기는 법

유정란을 먹는 방법은 다른 계란을 먹는 방법도 동일하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유정란은 병아리로 부화가 가능하며, 실제로 부화하거나 알속에서 자라고 있는 상태까지 진행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진짜 유정란이라며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먹어서 섭취해야할 계란 1개를 날려버리는 셈이므로 손해가 되지 않을 수 없다.

계란이 부화하기 위해서는 닭이 계란을 품는듯한 따뜻한 온도 등 환경에 의해서 좌우된다.

계란의 신선보관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냉장보관을 하도록 하고, 산란일을 잘 따져서 적어도 한달이내에는 먹는 것이 좋다.

유정란 효능은 사실 무정란과 별다른 차이가 없지만, 심리적으로 더 좋은 계란을 먹고 있으므로 더 몸이 건강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인생을 즐긴다면, 플라시보 효과처럼 더 몸이 좋아지는 효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유정란은 일반 계란보다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계란이 대량으로 들어가는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또는 다양한 반죽 등에 부재료로 넣는 용도 등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삶은계란이나 계란후라이 등 1~2개의 맛을 음미하면서 먹는 요리로 유정란을 먹는다면 좀 더 특별한 식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맛좋고 몸에도 좋은 계란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