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 혈당 스파이크 혈관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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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은 쫄깃탱탱한 면발에다가 짭짤하고 깊은 풍미의 국물이 일품인 음식으로 아주 인기가 많은 국수 요리이다.

오늘은 우동 혈당 건강에는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우동의 혈당 스파이크와 혈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우동, 쫄깃탱탱한 면발이 일품

우동은 일본을 대표하는 국수요리이며, 만드는 방식에 따라서 종류도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삶은 밀가루 면을 일본식 간장(쯔유) 베이스 국물에 적셔 먹는다는 큰틀에서는 대동소이하다.

이러한 밀가루 국수 요리는 우리나라의 칼국수나, 짜장면, 짬뽕 등과 사용하는 식재료와 소스가 다를뿐, 기본적인 음식의 구조는 비슷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일본내에서는 국수요리가 크게 메밀소바와 우동으로 갈리는데, 잘알다시피 우동이 좀 더 뜨끈한 국물에다가 두껍고 탱탱한 밀가루 국수의 맛이 강한 음식이라고 보면 되겠다.

일본에서는 카가와현의 사누키 우동이 지역의 명물로 가장 유명한데, 동네에 편의점보다 우동가게가 더 많다고 할 정도로 우동을 많이 먹는 지역이다.

그 때문인지, 우동 국물을 뜨끈하게 먹는 방식보다는, 굵고 탱탱한 우동면을 약간의 쯔유 베이스 국물에 적셔서 찍어먹는 식으로, 쫄깃만 면발 위주로 즐기는 음식이다.

워낙에 조리 방법이 단순하고, 주문 즉시 면만 삶아서 간장 베이스 국물에 담아내면 되므로, 즉석에서 빨리빨리 음식이 제공되어야하는 기차역이나 포장마차 등에서 가락국수로 제공되는 단골메뉴이기도 하다.

국수요리는 워낙에 다양하고 많지만, 우동은 특유의 굵고 탱탱한 면발과 짭짤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 국물이 단순하면서도 아주 조화로운 맛을 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음식이다.


우동 혈당
우동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는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인 면발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우동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 그야말로 정제 탄수화물 밀가루 폭탄!

모든 밀가루 음식이 그러하듯이, 우동 혈당 건강에 최악인 이유도 비슷한 맥락을 따른다.

우동 면발의 주재료인 밀가루가 워낙에 악명 높은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다른 면들과 달리 우동면은 굵기 때문에 그 양도 많다.

재료의 조합이나 구성에 따라서 약간씩은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우동의 혈당지수는 80 이상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밀가루 면을 뜨꺼운 국물에 푹푹 삶았기 때문에 그만큼 소화흡수도 빠르게 되고, 당연히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며 혈당 건강을 망친다.

혈당은 원래 인간의 생명 활동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지난 인류의 역사는 만성적인 영양부족의 시대였기 때문에, 이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신체기능 유지의 아주 중요한 이슈였다.

때문에 혈당을 유지하고 높이기 위한 다양하고 복잡한 시스템이 정교하게 발달하였다.

반면 혈당을 낮추는 시스템은 잘못 과다하게 작동될 경우 저혈당 쇼크로 위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오로지 인슐린 하나만이 관장하게 된 것이다.

문제는 오늘날의 인류는 영양과잉으로 만성적인 고혈당 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혈당 스파이크에 시달리게 되었고, 이 때문에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과 인슐린 수용체가 과도하게 혹사 당하여 저항성이 생기고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당뇨병’이다.

혈당이 조절되지 못하고 계속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혈액이 끈적이게 되고, 혈류 속도가 늦어지며, 혈압이 올라가 혈관에 상처를 내고, 그렇게 혈관과 장기들이 서서히 망가지게 되어 건강을 잃게 되는 것이다.

우동 혈당 건강에 안좋은 이유는 단순히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덩어리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혈당이 다소 빠르게 많이 오르더라도 운동을 통해서 에너지원으로 건강하게 소모한다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우동은 면발의 양이 워낙에 많은 고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에, 식후에 가벼운 운동 수준으로 소모할 수 있는 열량이 아니다.

이러한 경우 우동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건강하게 소모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남은 잉여 혈당들이 빠르게 혈액 속 중성지방과 체지방, 내장지방으로 전환되어 혈액순환과 장기 건강에 더욱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특히 다른 요리들보다 우동 혈당에 더욱 안좋은 이유는, 먹는 식재료의 구성에서 정제 탄수화물 면발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고기나 채소 등 소화흡수가 상대적으로 느린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게 되면 당류의 소화흡수도 천천히 이루어져 혈당 스파이크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우동을 보면 알겠지만, 고명 몇개가 올라갈뿐 순 면발만 후르륵 흡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로지 정제 탄수화물만 섭취하게 되어 소화흡수가 훨씬 빠르게 이루어지게 되고, 방해 받지 않는 혈당 스파이크의 난타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우동 혈당 건강을 지키면서 즐기는 법

그렇다면 맛좋은 우동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앞서 이야기한대로,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는 정제 탄수화물인 면발의 양을 줄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동 단품 메뉴 1개 분량의 면은 너무 많다.

물론 건장한 성인 남성이 그것도 못먹느냐고 할 수 있겠지만, 다른 육류나 채소를 더 많이 챙겨먹도록 하고, 면은 양을 줄이라는 이야기이다.

우동에 고명으로 들어가는 오뎅이나 덴뿌라, 마키 등을 추가한다고해도 택도 없다.

물론 기성 제품들의 면의 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는 없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딱 몇 젓가락만 먹고 남기는 한이 있더라도,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먹고나서 높아진 우동 혈당을 건강하게 에너지원으로 소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먹고나서 즉시 가볍게라도 몸을 움직여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우동을 먹는 중에, 또는 먹고나서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녹차나 홍차, 콤부차, 보리차 등을 함께 마시면 더욱 도움이 된다. 시원한 탄산의 청량음료가 땡긴다면 반드시 제로콜라를 마시도록 하자.

또한 혈당 조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활한 호르몬 분비와 혈관 손상보호이므로, 호르몬 생성을 돕고 혈관 보호를 위한 항산화 네트워크 구축에 핵심적인 비타민C를 하루종일 끊임없이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쫄깃탱탱하고 깊은 감칠맛 풍미의 우동을 맛있게 즐기면서, 건강하고 에너제틱하며 활기가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