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공복에 먹으면 안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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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혈액순환과 심혈관계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영양제 중 하나이다.

오늘은 오메가3 언제 먹는 것이 좋은지, 과연 복용시간에 따라서 그 효능이 달라지는지, 오메가3를 언제 먹느냐에 따라서 주의해야할 부작용은 무엇인지, 오메가3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오메가3,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영양제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세대보다 뜨거우며, 아주 다양한 노력이 다방면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마 현대 문명에서 외부세계에 대한 가장 강력한 도전이 우주개발이라면, 내부에 대한 도전은 불로장생에 관한 것일 것이다.

물론 현대인들 누구나 대체로 수긍은 하고 있다.

무한한 우주에 비하면 지구의 인간은 한없이 작은 존재이기에, 우주나 태양계는 고사하고 화성이나 달로 진출하는 것도 아주 어려운 일임을!

그리고 불로장생에 대해서도, 현대의 그 어떠한 영약과 의술로도 노화와 죽음을 막을 수 없고, 앞으로도 그러기는 대단히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사는 만큼은 건강하고 활기 넘치며 즐겁게 살고 싶다는 것이 인간의 소망이며, 건강에 대한 노력과 관심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운동이나 건강법은 물론, 영양제 또한 그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건강 영양제 중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보편적인 으뜸을 꼽자면, 단연코 비타민과 오메가3를 꼽는다.

비타민이야 워낙에 종류가 많고, 그야말로 생명에 필수적인 물질로 명확하게 입증이 되었기 때문에, 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를 통해 비타민을 고루 섭취하지 못하거나, 좀더 효율적으로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비타민을 챙겨먹는 것은 아주 현명한 선택이다.

반면 오메가3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그 효능을 명확하게 이야기하기 어려우며, 심혈관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을 뿐이다.

일반적으로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을 언급하며, 현대인의 식단에 오메가6 비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오메가3를 먹어야 한다는 논리로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다.

이러한 오메가3 논란에 대한 부분은 차치하고, 분명한 것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고 가장 대중적인 영양제로 오메가3가 분명히 그 위상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기왕에 오메가3를 먹는다면, 좀더 건강상 효과를 극대화시키면서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

오메가3 언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오늘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이다.


오메가3 언제
오메가3 언제 먹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심혈관계와 혈액순환 개선은 오메가3만의 특별한 효능은 아니다. 다만 공복에는 비린내가 올라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언제 먹어야 좋은가, 효능과는 무관

어떠한 영양제를 먹는 복용시간은 다른 음식물이나 영양제와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거나,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부분이 있다거나, 혹은 공복에 부담을 주는 부분이 있는 등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가령 대표적으로 흔한 영양제인 비타민C의 경우 짧은 반감기에다가 부작용이 없다는 특징 때문에 자주 먹을수록 좋지만, 그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고려한다면, 기상 직후나 운동 직전, 취짐 직전 등에 좀 더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오메가3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사실 오메가3 효능을 따져본다면, 그저 불포화지방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 양질의 콜레스테롤을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 먹는지에 따른 효능에는 큰 의미가 없다.

우리 몸 대부분의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스스로 합성을 해내고, 오메가3가 아니더라도 양질의 다양한 지방 공급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것은 오메가3 언제 먹느냐에 대한 논쟁에 앞서, 오메가3 무용론에 가까운 이야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명확하게 특별한 효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혈액순환이나 심혈관계 개선, 뇌와 신경 건강 등에 양질의 지방산이 분명 좋은 기능을 하는 것은 맞기 때문에, 영양제로 먹어서 나쁠 것은 없다.


오메가3 빈속에 먹었을 때 생기는 부작용

부작용이라는 말은 얼핏들으면 큰 위험요인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말 자체는 곁다리로 발생되는 작용(side effects, 副作用)을 말하는 것이다.

오메가3 언제 먹는지에 따라 건강에 특별히 이롭거나 해로운 부분은 없지만, 오메가3 공복 상태에서 복용하였을 경우 상당한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시중의 대부분의 오메가3는 어유(魚油) 생선기름에서 추출하기 때문이다.

오메가3 영양제 대부분이 아주 두꺼운 연질캡슐로 둘러쌓인 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지독한 내용물인지 알 수 있다.

실수나 호기심으로 오메가3 영양제를 씹어먹어보거나, 손으로 퍼뜨려본 사람은 코를 찌르며 진동하는 비린내에 기겁을 한적이 있을 것이다.

그야말로 비린내 나는 고등어 기름을 농축시킨 고약한 냄새이다.

이런 오메가3를 빈속에 먹는다면, 구강까지 냄새가 다시 올라와 아주 역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생선 기름이기 때문에, 아예 빈속에 먹는 것은 소화불량이나 복부 불편감을 초래할 수 도 있다.


오메가3 건강하게 먹는법

오메가3 언제 먹으면 좋은지를 따져본다면, 그 효능에는 차이가 없으지라도, 복용 후의 불편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물론 다른 음식물들과 함께 먹을 경우, 식이섬유를 비롯한 다른 물질들에 의해서 오메가3의 흡수가 방해되어 그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애시당초에 오메가3 효능을 기대하기 어려울뿐더러, 식사에는 다른 양질의 지방이 풍부하므로 크게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여러 음식물들과 함께 먹었을 때 오메가3의 비린내가 적당히 잘 소화기관을 타고 넘어갈 수 있으며, 불편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오메가3 언제 먹는지는 그 효능보다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불편감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말인즉슨, 열심히 먹어도 그 효능이 명확하지 않아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오메가3 영양제도 좋지만, 양질의 지방들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섭취하면서, 건강하고 에너제틱하며 활기가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