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 보관법, 산패 변질되면 안먹느니만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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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중적으로 즐겨 챙겨먹는 인기 영양제 중 하나이다.

오늘은 오메가3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오메가3를 잘못 보관할 때 생기는 문제점을 논하며, 오메가3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오메가3,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있는 영양제

현대인들의 생활은 갈수록 풍족해져가고 건강에 대한 노력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영양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보편적으로 먹는 영양제를 꼽자면, 비타민과 오메가3일 것이다.

비타민은 생명활동에 필수적인(Vital) 물질(Amine)이라는 뜻으로, 미세영양물질들을 특별하게 구분짓는 카테고리의 기준은 없지만, 생명활동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하는 물질들이다.

일반 식사를 통해 얻을 수도 있지만, 음식을 종류나 양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 효율성을 위해서는 영양제를 통해서 먹는 것이 충분한 섭취에 필수적이다.

특히 인체에 미량만 필요하거나 음식에 널리 함유된 다른 비타민들과는 달리 비타민C는 반감기가 매우 짧고 체내에 필요량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꼭 영양제를 통해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영양제가 있지만, 유독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영양제가 바로 오메가3이다.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오메가6나 오메가9과 함께 인체 건강에 아주 유용한 지방의 일종이다.

오메가3는 지방 그 자체로써 우리의 생명활동에 필요한 양질의 콜레스테롤 공급원이 될 수 있고, 특히 혈액순환 등 심혈관계 개선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방들은 우리가 먹는 일반식에 널리 함유되어있고, 오메가3의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고등어나 꽁치 같은 기름기가 많은 등푸른생선에 아주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들기름과 같은 식물성 오메가3도 있지만, 동물성에 비해 인체 활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동물성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현대인의 식습관에서 오메가3를 먹는 양이 충분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매끼니마나 생선을 먹을수도 없는 노릇이며, 생선 특유의 비린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그야말로 가끔씩이나 먹을까말까한 것이 생선이다.

뿐만 아니라 오메가3는 오메가 6 또는 9과의 섭취 비율도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양 뿐만 아니라 상대적인 양도 고려해야하는 특성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매일매일 양질의 오메가3를 공급할 수 있는 영양제들이 등장하여 인기를 얻게된 것이고,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오메가3 보관법처럼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이다.


오메가3 보관법
오메가3 보관법은 산패와 변질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복용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오메가3 보관법, 생선기름 어유가 주재료인 특성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현대 인류가 섭취하는 오메가3의 주된 공급원은 바로 생선기름이다.

고등어를 구워서 가시를 발라먹으면서 입술이나 손에 그 생선기름을 묻혀본 사람은 알겠지만, 엄청나게 비린내가 강하다.

물론 밥반찬으로 짭쪼름한 고등어 한마리 구워먹으면 그야말로 밥도둑이 따로 없는 뛰어난 맛을 자랑하지만, 식사 때가 아닌 생으로 그 기름을 먹는다고 하면 얼마나 고역스럽겠는가?

시중에 판매되는 오메가3 영양제의 대부분은 이러한 생선기름을 원료로 한다.

심지어는 먹이사슬 단계에서 농축된 중금속을 줄이고자 크릴새우 오일까지 나오기도 했지만, 크게 실효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반적으로 가장 최상품의 오메가3는, 차가운 청정 해역에서 최상의 조건으로 자란 알래스카산 명태기름 제품 등이 인기가 좋다.

문제는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생선기름이라고하는 그 원료의 특성을 극복하기가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비린내도 비린내지만, 잘못 보관할시 산패되고 변질되어 건강에 오히려 해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잘못된 오메가3 보관법으로 산지 얼마 안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심하게 역한 냄새가 올라와 먹지 못하고 버리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이다.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에 비해 그 사슬구조가 견고하지 못해, 산패와 변질이 빠르다.

식물성 오메가3가 많은 들기름 제품을 상온에서 오래 보관할 수 없고, 냉장보관하더라도 1달 이내에 먹어야 하는 이유이다.

하물며 생선기름인 동물성 오메가3는 오죽하겠는가.

물론 오메가3 보관법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다른 영양제와 달리 오메가3는 아주 두꺼운 연질캡슐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복용시 생선 비린내가 다소 역할 수 있기 때문에, 먹었을 때 구강단계에서는 전혀 맛이나 향을 느낄 수 없고, 장 속에서 녹아 내용물이 나오게 하려는 목적도 있다.

하지만 두꺼운 연질캡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자 목적은 역시 외부의 습기와 공기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여 안정적인 오메가3 보관법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이렇게 제조공정상의 기술로 여러 단점들을 극복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용자 스스로가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서 오메가3의 운명도 천차만별로 갈리게 될 수 있다.


오메가3 보관법, 온도와 습도가 핵심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 직사광선을 피하라는 이야기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철칙이자 상식이므로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겠다.

직사광선은 오메가3 뿐만 아니라 다른 영양제도, 어떠한 모든 물질이든지 손상시킨다.

그리고 가장 중점적으로 챙겨야할 온도와 습도도 물론 다른 모든 영양제에 공통으로 해당하는 부분이지만, 유독 오메가3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여 잘못된 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다.

생선기름이 산패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차가운 곳에 보관해야한다는 생각이 있는 까닭인지, 냉장보관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다.

그 이유는 오메가3의 가장 안전한 보호막인 연질캡슐을 녹이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냉장고에 보관된 차가운 그릇을 상온으로 꺼냈을 때, 표면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공기 중의 습기가 차가운 물질과 만나 액화가 된 것이다.

오메가3 캡슐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냉장고에 보관된 차가운 오메가3 캡슐은 상온의 공기와 만났을 때 결로가 발생하게 되고, 그렇게 점점 습기가 차서 캡슐을 손상시킬 수 있다.

물론 연질캡슐은 고온에서도 녹을 수 있지만, 차갑더라도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에 의해 녹을 수도 있는 것이다.

잘못된 오메가3 보관법으로 비싼 제품을 망쳐버리거나, 건강에 해로운 산패된 오메가3를 먹는 일이 없도록 하자.

가장 좋은 오메가3 보관법은 아주 간단하다. 정말 혹한이나 혹서기의 온도차에 노출되는 공간이 아니라면, 일정한 생활 온도가 유지되는 실내에서 서늘한 그늘의 상온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오메가3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