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니틴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운동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 영양제 중 하나이다.
오늘은 오르니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우리 몸에 어떠한 작용을 하면서 건강상 도움을 주는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면밀하게 따져 살펴보도록 하며, 오르니틴을 복용할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오르니틴을 건강하게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심도있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오르니틴 효능, 독성 암모니아 배출하는 요소회로의 핵심물질!
오르니틴은 우리 몸에서 자체 합성되는 비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보통 일반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이름일 수 있다.
스포츠 영양제 보충제 중에서 아미노산이라고 해봐야, 아르기닌 정도가 대중적으로 알려져있을 뿐이다.
그러나 오르니틴도 아르기닌 못지 않게 우리 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것은 바로 요소회로라고하는 우리 몸의 독소배출 시스템에 관련된 것이다.
우리 몸은 단백질 대사를 하여 단백질이 분해되면 암모니아가 배출되는데, 이 암모니아는 상당한 독성물질이다.
혈중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뇌에 부종을 일으킬 수 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암모니아를 처리하는 기관 중 하나인 간에 엄청난 부담을 주게 되고, 간 기능이 저하되면 다시 암모니아를 해독하지 못해 중추신경계가 망가지는 악순환이 된다.
뿐만 아니라 근육 손상은 물론이고 전신에 피로감을 느끼게도 한다.
우리 몸에서 단백질 대사로 암모니아가 발생하는 경우는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으나, 과도한 운동 또한 여기에 해당될 수 있다.
운동 에너지를 내기 위해 단백질을 분해하여 아미노산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경우 암모니아 배출이 증가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 곳은 각 세포 내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다.
미토콘드리아는 가장 먼저 혈당인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ATP를 만들어 에너지로 방출시킨다.
그리고 이 혈중 포도당이 소진되면, 간과 근육에 저장한 글리코겐을 다시 포도당으로 바꿔서 사용한다.
일종의 예비 에너지원인 셈이다.
이 글리코겐마저도 다쓰면, 그 다음에는 체지방을 분해해서 지방산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이때 체지방만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단백질도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체지방을 우선적으로 사용하지만, 단백질도 어느 정도 사용이 이루어진다.
이 단백질 분해 과정이 소위 말하는 근손실이라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독성 암모니아가 배출된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할 오르니틴 효능은 이 독성 암모니아를 배출시키는 요소회로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오르니틴 효능은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긴 암모니아를 받아들여 시트룰린을 만들고, 이 시트룰린이 다시 아르기닌이 되고, 아르기닌은 마지막으로 다시 요소와 오르니틴으로 분해된다.
다시 정리하자면 독성 암모니아가 무독성 요소로 전환되는 것이며, 이 중간단계에서 오르니틴 효능이 발휘되는 것이다.
이렇게 독성 암모니아 배출을 위한 요소회로에서 오르니틴이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르니틴은 체내 독성 물질 배출을 함으로써, 간의 부담을 덜어주고, 전신의 피로회복을 돕는 작용을 한다.

오르니틴 효능은 결국 아르기닌 효능이 되어 근육성장에 도움을 준다!
위에서 언급한 요소회로를 잘 이해하였다면, 우리 몸에서 수많은 아미노산들의 관계에 대해서 대강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르니틴이라는 아미노산은 결국 요소회로를 거쳐서 아르기닌이 되는 것이고, 오르니틴 효능은 곧 아르기닌 효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요소회로의 아르기닌은 다시 오르니틴이 되면서, 암모니아를 요소로 바꾸면서 또 다시 아르기닌이 되는 순환과정을 거친다.
물론 오르니틴도 그 자체로써 다른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요소회로의 첫단계에서의 역할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오르니틴이 요소회로를 거쳐 아르기닌이 되었을 때 우리 몸에 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이 있을까?
아르기닌은 일단 혈관을 확장시켜서 열류량을 증가시키는 스포츠 영양제로 아주 유명한 아미노산이다.
아르기닌은 혈관 내피에 있는 일산화질소(NO) 합성 효소에 의해 일산화질소로 전환되는 그 전구체로써, 일산화질소로 바뀌고 난 뒤에 혈관 평활근에 작용하여 이완 확장시킨다.
이렇게 혈관이 확장되면 혈관의 직경이 넓어져 혈류량이 증가하게 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운동시 신체적인 퍼포먼스 수행능력이 증가하게 되고, 혈류량이 증가한다는 측면에서 특히 남성 정력 강화에 좋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아르기닌은 근육 합성과 콜라겐 생성을 돕고,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르니틴 효능을 건강하게 즐기는법
오르니틴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우리 몸의 독성 암모니아를 배출하는 요소회로의 핵심물질이다.
순간적인 고강도 운동을 통한 에너지 대사가 급격하게 발생하였을 때, 특히 피로누적과 영양부족으로 인해 충분한 포도당 에너지원이 공급되지 못한다면, 단백질 분해가 더 빨리 이루어져 암모니아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체지방을 태운답시고 공복 유산소 운동이나, 공복 상태의 고강도 운동을 많이하지만, 이는 체지방 뿐만 아니라 단백질도 분해시키면서, 근손실 보다 더 무서운 암모니아 배출을 증가시키면서 우리 몸을 혹사시키는 행동이다.
이럴 때 오르니틴을 충분히 추가로 복용해주면, 고강도 운동을 통한 피로회복과 독성 암모니아 배출에 도움을 주고, 아르기닌의 전구체로써 충분한 아르기닌 전환이 이루어져 여러 측면에서 더욱 활력 넘치는 신체 건강을 도모할 수 있다.
오르니틴 부작용도 이 요소회로를 이해하고 있으면 충분히 알 수 있다.
아르기닌으로 과다하게 전환되었을 때 부작용으로써, 급격한 혈류량 변화로 인해 심혈관계에 무리를 주거나 각성 효과로 인한 수면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르니틴 복용용량은 체내에서 합성하는 비필수 아미노산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하루 500mg에서 2000mg 이내로 먹는 것이 좋다.
요소회로라고하는 것이 복잡하기는하지만, 우리 몸의 아미노산 대사를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것이며, 특히 아르기닌이나 오르니틴, 시트룰린 아미노산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다.
오르니틴을 건강하게 활용하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
요약 및 질문과 답변
오르니틴 효능은 무엇인가?
오르니틴은 우리 몸의 독성 물질인 암모니아를 요소로 전환하여 배출하는 요소회로의 첫단계에서 아주 중요한 핵심물질이다. 암모니아 배출을 도움으로써 특히 중추신경계와 간 등이 암모니아로 인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피로회복을 돕는다.
오르니틴 부작용은 무엇인가?
오르니틴은 결국 요소회로에 의해 아르기닌이 되기 때문에, 아르기닌의 부작용으로 이해하면 쉽다. 혈관 확장으로 인한 급격한 혈류량 변화는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오르니틴은 언제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
오르니틴은 비필수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충분하지만, 고강도 운동 등으로 단백질 분해가 이루어져 암모니아가 증가하면 그 처리를 위해 추가 복용해줘도 좋다. 일반적으로 500mg에서 2000mg 이내로 복용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