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즙 효능, 혈당 조절 최고의 건강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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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즙은 혈당 건강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아주 주목받고 있는 건강음료 중 하나이다.

오늘은 여주즙 효능인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여주즙, 아주 간편한 섭취형식

여주는 아는사람은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모를 정도로, 아주 보편적으로 대중적인 채소는 아니다.

박과식물의 일종인데, 주로 동남아나 일본의 오키나와 등에서 많이 먹는 채소 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장수 건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영문이름이 ‘bitter melon’ 이른바 ‘쓴 메론’일 정도로 쓴맛이 강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맛으로 먹기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건강 목적으로 먹을 경우 생여주를 손질해서 먹는 것은 대단히 귀찮고 비효율적인 일이기 때문에, 먹기 편하도록 가공된 제품들이 선호된다.

여주환이나 여주분말 등 여러 제품들이 있으며, 오늘 이야기할 액상 형태의 여주즙도 있다.

환이나 분말 제품이 유통, 보관, 휴대하기에 편리한점이 있지만 복용할 때 별도의 물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또다른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

물론 맹물이야 언제 어디서든 구하기 쉽다지만, 가끔은 올인원처럼 한방에 먹을 수 있는 제품도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아주 좋은 제품이 바로 즙 형태의 제품이다.

여주즙 효능은 기존의 여주의 건강상 이점을 온전히 에센스로 뽑아내면서도, 액상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마시기 쉽게 되어있으므로, 휴대하여 다니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제품의 형태가 다르다고해서 효능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고 대동소이하므로, 라이프스타일이나 상황에 따라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여주즙 효능
여주즙 효능은 천연 인슐린이라고 불릴 정도로 혈당 조절에 좋다.


놀라운 여주즙 효능

여주즙은 그야말로 여주의 다양한 효능을 에센스로 쥐어짜서 농축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력한 혈당 조절 기능

여주에는 P-인슐린이라는 식물성 천연 인슐린과, 카란틴이라는 혈당대사 활성 물질이 있다.

우리 몸에서 혈당은 원래 생명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과거 인류의 경우 먹을것이 없어 혈당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였지, 혈당이 높아서 생기는 문제는 극히 드물었다. 따라서 인체는 혈당을 유지하고 혈당을 높이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 각종 호르몬 체계가 진화하였다.

반면 혈당을 떨어뜨려야되는 일은 드물었고, 자칫 혈당이 잘못 떨어졌다가는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인체에서 오로지 인슐린 호르몬만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맡게 된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영양과잉의 시대를 살면서, 만성적으로 높은 혈당 상태를 가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췌장과 인슐린 수용체가 혹사 당하여 혈당 조절 기능이 망가지는 당뇨병을 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여주즙 효능 같은 건강식품을 먹어주면 좋은 것이다.

물론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이나 당류를 계속 입에 달고 살면서 여주즙만 챙겨먹는다고 건강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식습관도 개선하면서, 이러한 건강식품도 먹는다면, 점차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도 나아질뿐만 아니라,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수용체 또한 민감도가 좋아지므로, 혈당 대사의 개선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모모르데신 사포닌의 강력한 항산화

앞서 여주의 영어 이름이 ‘쓴 메론(박과식물)’이라는 뜻의 ‘bitter melon’이라고 하였다.

이 여주의 쌉싸름한 맛을 내는 특유의 성분이 바로 ‘모모르데신’이다.

모모르데신은 사포닌 계열의 성분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인삼이나 더덕, 도라지 등이 쌉싸름한 맛이 나는 것도 모두 이 사포닌 때문이다.

사포닌은 혈당과 혈압 조절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고, 항산화 작용은 물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 쓰고, 좋지 않은 음식은 입에 달다는 것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여주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여주즙 효능은 이러한 사포닌이 온전히 들어가 있으므로, 왠만한 인삼즙이나 홍삼즙에서 얻는 사포닌의 효과를 아주 저렴하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여주즙 효능의 한계

여주는 비타민C가 많은 채소로 알려져 있지만, 안타깝게도 여주즙에서는 그러한 비타민C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액상제품이라는 특성상 보관과 유통을 위해서 고온에서 살균작용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열에 약한 비타민C 등이 모두 파괴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비타민C는 워낙에 흔한 영양물질이므로 너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여주즙에 있는 비타민C 함량이라고 해봤자, 수십 내지 수백mg에 불과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최상의 건강 효과를 노리기 위해서 먹어야하는 비타민C는 하루 10~20g 이상이 될 수 있으며, 그 또한 비타민C 특유의 반감기를 고려하여 하루종일 여러차례에 걸쳐 나눠서 먹어야 한다.

아마 여주즙 효능을 통해 비타민C를 얻고자 한다면, 여주의 다른 성분들의 과다복용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

비타민C는 별도의 영양제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여주즙 건강하게 먹는법

여주즙은 그야말로 천연 인슐린이라고 부를 정도로, 강력한 혈당 조절 기능이 있다.

앞서 이야기하였지만, 현대인들의 경우 영양과잉의 상태에서 만성적인 고혈당이 문제가 되므로, 이러한 혈당 조절 건강식품들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영양부족의 상태이거나, 저혈당의 상태에서 이러한 여주즙을 먹게 되면, 생명활동을 위해 유지해야하는 혈당 수준 이하로 떨어질 수 있어 위험상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공복 상태에서는 절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제일 좋은 것은 식사 중이나 식사 직후에 바로 먹는 것이다.

우리 몸은 음식물을 먹는 즉시 소화흡수를 시작하여 바로 혈당이 올라가기 시작하므로, 왠만하면 식사 중간에 마시는 것이 혈당 조절을 위한 여주즙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주즙을 통해 간단하고 편리하게 혈당을 관리하면서, 건강하고 에너제틱하며 활기가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