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비 혈당, 식사 중 먹어야 효과 극대화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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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이다비니거(사과식초, 준말로는 애사비)는 최근 건강에 좋은 식초로 아주 인기를 끌며 주목받고 있다.

오늘은 애사비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며, 특히 식사 중간에 먹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애사비를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마시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애사비 혈당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분석

애사비는 애플사이다비니거의 준말로, 우리말로 쉽게 이야기하자면 사과식초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과원액에 양조식초 등을 희석하여 사용하는 저가형 사과식초와는 달리, 애사비의 경우에는 특별하게 유기농 사과 등을 원물로 100% 활용하여 양조 발효하여 만든 자연발효식초이다.

때문에 사과가 아주 저렴한 지중해 연안 국가 등에서 수입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수입제품이라고는 하지만, 해외에서는 사과가 워낙에 저렴한데다가, 워낙 대량으로 양조되며, 식초 자체가 보존성이 좋아 유통에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격은 그다지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이다.

또한 애사비는 원액을 물에 희석시켜 먹으며, 두고두고 보관해놓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질 좋은 해외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애사비는 다양한 측면에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무엇보다도 혈당과 다이어트 건강에 아주 특별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과를 원물로 하였지만 엄연한 식초이기 때문에, 아세트산이 아주 풍부하며, 자연발효식초에서 생겨난 이 아세트산은 유기산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다양한 이로운 작용을 한다.

먼저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소화흡수되는 과정을 늦춰주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아세트산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자극하고, 호르몬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보통 2형 당뇨의 경우에는 인체의 혈당조절 시스템 자체가 무너진 경우가 많다.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문제이지만, 체내 세포들의 인슐린 수용체들에 저항성이 생기면 더욱 문제가 커진다.

우리 몸에서 혈당이 떨어지는 원리는 인슐린 호르몬이 각 세포들의 인슐린 수용체를 자극하여 세포들이 포도당을 흡수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슐린 수용체에 저항성이 생기고 민감도가 떨어지게 되면, 세포들이 포도당 흡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혈액 속의 혈당이 지속적으로 남아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다.

이렇게 고혈당 상태가 계속되면 혈류 속도가 느려지고, 혈압이 높아지며, 활성산소도 증가하여, 혈관과 세포의 손상이 가속화된다.

그렇게 오랜시간 누적되게 되면, 결국 혈관 다발이라고 할 수 있는 장기의 손상으로 이어지고 만성 합병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애사비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는 풍부한 아세트산이 이러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준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만하다.

인슐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건강한 사람의 몸은 고혈당 상태에서도, 바로 혈당 조절을 통해 신체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사비는 바로 이러한 점에서 근본적으로 혈당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 외에도 포도당을 직접적으로 생산하여 혈액으로 내보내는 장기인 간에서부터 과도한 포도당 합성을 방지하는 역할을 해주기도 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혈당이 높아지는 것을 방지해주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

또한 애사비는 사과를 원물로 통째로 자연발효시켜서 만들기 때문에, 사과에 풍부한 파이토케미컬 항산화물질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항산화 물질들도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주며,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혈관 건강을 튼튼하게 해주는데 아주 좋다.


애사비 혈당
애사비 혈당 건강에 좋은 이유는 풍부한 유기산이 혈당 상승을 느리게 하고,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시켜주기 때문이다.


애사비 혈당 조절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식후에 먹는것이 중요한 이유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애사비는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소화흡수되는 것 자체를 느리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아세트산이 아밀라아제 같은 탄수화물 분해 소화효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 기능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면 공복 상태에서도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주로 식후에 혈당이 치솟게 된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 등 소화흡수가 빠른 당류를 먹었을 때, 소위 말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면서 급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게 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혹사당할뿐더러, 인슐린 수용체에도 저항성이 생긴다.

앞서 애사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가장 결정적인 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 아세트산은 아예 포도당의 소화흡수 자체를 늦추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하게 높아질 일도 없고, 췌장과 인슐린 수용체가 혹사당할 일도 없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당연히 탄수화물을 섭취한 식후에 복용해야 효과가 좋을 것이다.

그렇게 먹은 탄수화물이 소화흡수되는 것을, 애사비 혈당 상승 방지 효능이 억제해주기 때문이다.


애사비 건강하게 마시는법

앞서 애사비 혈당 건강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식사 중간이나 식사 직후에 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을까?

애사비는 분명히 산이고, 식초이기는 하지만 그 원액은 그냥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강한 산이기 때문에, 꼭 희석해서 먹는 것이 좋다.

희석하는 비율은 개인 성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지만, 적어도 애사비 원액보다는 물을 많이 먹어서 마시는 것이 좋다.

너무 강한 산은 구강과 위장 점막을 상하게할 뿐더러, 치아에도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애사비를 공복에 마실 경우 구강과 위장, 치아가 더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식사 중간과 식후 언제 먹어도 도움이 되지만, 우리의 생각보다 정제 탄수화물은 빠르게 소화흡수되므로, 식사 중간에 바로 입에 털어 마시는 것이 좋다.

애사비는 마치 사과향이 날것같은 느낌이지만, 발효과정에서 사과향은 거의 나지 않고, 오히려 쿰쿰한 향이 나는 식초 그 자체라고 봐야한다.

식후에 마시게 될 경우 잔향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중간에 먹어서 음식물로 덮어 씻어버리는 것이 더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애사비 혈당 건강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도 활성화시켜주고, 다양한 측면에서 건강에 이로운 점들이 많다.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