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하루 섭취량 얼마나 먹는게 건강에 가장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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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매력적인 견과류로, 그야말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장 인기있는 견과류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아몬드 하루 섭취량에 대해서 알아보며, 하루에 얼마만큼의 아몬드를 먹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은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펴 따져 분석해보도록 하며, 구체적으로 아몬드를 몇알이나 먹는 것이 좋은지 냉철하고도 심도있고 논의해보도록 한다.


아몬드 하루 섭취량, 개인차는 있지만 칼로리는 조심!

아몬드는 땅콩이나 호두 등과 함께 견과류를 대표하는 주자로써, 그 인기가 어마무시하다.

특히 과거에는 굉장히 고급 견과류 대접을 받았지만, 오늘날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아몬드가 워낙에 싸고 저렴하게 국내에 유통되고 보급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누구나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견과류가 되었다.

특히 오독오독씹히는 맛이 일품이기 때문에, 느끼하고 씁쓸한 맛을 내는 호두 등과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 아몬드이다.

보통 생아몬드보다는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한 볶은아몬드가 인기가 많으며, 특별히 가염처리를 하지 않아도 맛이 좋기 때문에 무염상태가 일반적이다.

워낙에 고소한 풍미가 다른 디저트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통째로 초콜릿 등의 안에 넣어서 아몬드볼을 만들어먹기도 하며, 특유의 딱딱한 식감이 다소 불편하다면 슬라이스하거나 가루로 만들어서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렇게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아몬드이지만, 섭취에 유의해야할 부분이 있다.

바로 어마어마한 칼로리이다.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아몬드 하루 섭취량에 대해서 생각해볼 때도, 가장 먼저 칼로리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아몬드 100g당 영양성분을 따져보자면 탄수화물이 21g이고 이중 식이섬유가 12g, 단백질이 20g, 지방은 무려 50g에 달하며 이중 불포화지방이 45g이나 된다.

아몬드 100g당 칼로리는 580칼로리에 육박한다.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칼로리 폭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아몬드 1알에 1.2g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0g이면 80알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아몬드 80알이면 상당히 많아보이지만, 보통 아몬드 벌크형 제품이 500g이나 1kg단위 정도로 판매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앉은자리에서 미디어콘텐츠를 보면서 쉴새 없이 집어먹다보면 100g 정도 먹는건 일도 아니다.

이 어마어마한 칼로리는 결국 하루 섭취하게 되는 총칼로리량을 높이게 되며, 이는 체지방과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되어, 온몸에 염증과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고, 결국 건강 악화로 이어지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아몬드 하루 섭취량에서 제일 먼저 따져봐야할 것은 바로 이 칼로리 문제이다.

자신이 하루에 다른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칼로리량이 많다면, 당연히 아몬드 섭취량도 대폭 줄여야 할 것이다.

반면 다른 음식은 별로 먹지 않고, 아몬드만을 주구장창 먹는다면 좀 더 먹어도 칼로리 측면에서는 여유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아몬드 하루 섭취량
아몬드 하루 섭취량은 칼로리와 영양균형을 고려하여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몬드 하루 섭취량은 영양소 균형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앞서 아몬드 영양성분을 언급하면서 그 칼로리가 어마무시함도 설명하였다.

이 엄청난 아몬드의 칼로리의 대부분은 100g당 50g에 육박하는 지방함량에서 나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아몬드에는 일정부분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있기는 하지만, 그 엄청난 지방 함량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대사하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 가장 좋고 우선순위로 사용되는 에너지원이며, 근골격과 세포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앞서 이야기한 총칼로리 측면에서, 다른 음식을 덜 먹고, 아몬드를 더 먹음으로써 하루 총칼로리가 과다하지 않는다면 분명 체지방이나 체중 증가는 방지할 수 있겠다.

하지만 심각한 영양불균형으로 더 심한 건강 악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은 부족한데 반하여 지방은 너무 넘치게 된다.

지방도 물론 에너지원으로 쓰이기는 하지만, 탄수화물의 포도당보다는 후순위이다.

지방 우리 몸에서 리파아제라는 소화효소로 분해되어 지방산으로 흡수된 뒤, 트라이글리세라이드라는 중성지방으로 다시 결합되어 온몸게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된다.

문제는 이 중성지방 수치가 너무 높으면 당연히 혈액순환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평소 운동량이 적어서 다른 탄수화물 섭취로 얻은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지 못한 상태라면, 이런 중성지방은 비록 혈당보다는 천천히 체지방으로 전환되지만, 느리게라도 결국 체지방으로 전환되어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된다.

분명 아몬드의 지방은 양질의 지방인 것은 맞지만, 그 양이 다다익선으로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아몬드 하루 섭취량은 몇알 정도가 적절할까?

보통 건강한 성인이라면 아몬드 25알 정도가 적정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몬드 1알이 1.2g 정도 되므로, 25알이면 약30g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게 되면 칼로리는 약 180칼로리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이 때 지방함량은 약 15g 정도가 되기 때문에, 아몬드를 통해 풍성한 양질의 지방을 섭취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면 될 것이다.

다른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영양성분들과 고려해보았을 때도 가장 적절한 영양균형을 맞출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몬드 하루 섭취량이 그래도 아몬드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아몬드가 건강한 견과류의 대표주자라고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를 즐기며 맛있게 먹기를 원한다.

너무 적으면 당연히 감질나서 먹는 맛이 안날 수 밖에 없다.

아몬드 25알 정도라면 간식으로 아몬드를 집어먹으면서 풍미를 즐기기에 충분한 양이다.

맛좋은 아몬드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는 삶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