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칼로리 폭탄! 잘못 먹으면 체지방 체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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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견과류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사람들도 가장 대중적으로 즐기는 견과류이다.

오늘은 아몬드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고, 아몬드의 구체적인 영양성분을 과학적으로 면밀히 살펴 따져 분석하며, 아몬드를 잘못 먹으면 그야말로 고칼로리 폭탄으로 체지방이 늘어나 체중이 폭발하게 되는 불상사를 면치 못함을 논하며, 아몬드를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하여 냉철하게 논의해보도록 한다.


아몬드 칼로리 폭탄! 중량대비 동급 최강 수준!

아몬드는 견과류의 일종으로, 전세계를 비롯한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인기가 많고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견과류이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산 아몬드가 아주 대량으로 보급되면서, 보편적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견과류이며, 시중에서도 벌크형 제품으로 500g내지 1kg 단위로 판매되는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러한 아몬드 대중화에 힘입어, 과거에는 고급 초콜릿이나 제과 등에 활용되었던 아몬드가, 이제는 땅콩만큼이나 흔한 견과류가 되었다.

따지고보면 땅콩보다도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보통 견과류는 다양한 품목을 즐기기 위해 믹스너트 형태로 소비하기도하지만, 아몬드는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미국산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만 단독으로 사먹는 경우가 많다.

아몬드 칼로리에 대해서 따져볼려면 당연히 그 영양성분부터 알아봐야할 것이다.

영양성분을 토대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몬드 100g당 탄수화물은 20g이며 이중 식이섬유는 무려 12g이다. 그리고 단백질은 20g이며, 지방은 무려 50g에 달한다. 이 지방 중에서 불포화지방이 90% 가량으로 45g정도 된다.

이렇게 지방이 많으니 당연히 칼로리도 높을 수 밖에 없다.

아몬드 칼로리는 100g당 580칼로리에 달하며, 당연히 이중 대부분은 지방으로부터 나오는 칼로리이다.

껍질을 벗긴 아몬드 1알의 무게가 1.2g정도 되기 때문에, 100g이면 대충 80알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물론 아몬드를 한번에 80알씩 먹는 사람은 없겠지만, 한번에 집어넣어서 입에 털어넣다보면 6-7개는 한입에 우적우적 씹어먹게 되므로, 손이 몇번만 왔다갔다해도 100g 먹는 것은 일도 아니다.

특히 견과류의 특성상 손에 양념이 묻지 않고, 그야말로 심심풀이 땅콩으로 아무 생각없이 씹어먹기에 좋기 때문에, 영상 콘텐츠 등을 시청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먹다보면, 앉은자리에서 500g짜리 한봉지를 몽땅 비울 수도 있다.

아몬드 500g짜리 한봉지를 비우면, 무려 3000칼로리를 섭취했다고 보면 된다.

그야말로 중량 대비 칼로리 수준으로 따지면 동급 최강수준이며, 보통 살찐다고 알려진 과자나 아이스크림 등 다른 음식과는 비교도 안되는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몬드 칼로리
아몬드 칼로리는 높은 지방 함량으로 인해 그야말로 칼로리 폭탄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아몬드 칼로리가 살찌는 이유, 지방은 결국 체지방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건강에 좋은 음식이고,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이 많고, 견과류를 맛으로 챙겨먹는 사람도 있지만, 건강 때문에 챙겨먹는 사람도 많기 때문이다.

하도 미디어에서 양질의 지방 공급원으로 견과류 견과류를 떠들다보니, 사람들은 견과류의 지방을 아주 건강에 좋은 지방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삼겹살의 비계나 특히 소고기 등심 등에 마블링 가득 박힌 동물성 지방의 경우에는, 포화지방 함량이 많다며 뜬금없이 동맥경화를 우려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는 대단히 잘못된 착각이다.

불포화지방과 포화지방의 차이는 그냥 결합구조의 차이일 뿐이다.

오히려 포화지방이 불포화지방보다 결합구조가 튼튼하기 때문에, 산패에 강하여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기름이 될 수 있다.

또한 돼지비계나 소고기 기름도 불포화지방이 풍부하며, 포화지방 함량이 다만 좀 더 많을 뿐이다.

같은 맥락에서 아몬드 칼로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지방 역시 불포화지방이 90%에 달하지만, 지방은 지방일뿐이다.

포화지방이든 불포화지방이든, 일단 먹으면 리파아제라는 소화효소에 의해 지방산으로 분해된 뒤 소장에서 흡수된다.

그리고 트라이글리세라이드라는 중성지방으로 다시 합성되어 우리 몸에서 활용된다.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는 것은 매한가지라는 것이다.

이러한 중성지방은 계속 혈액을 돌면서 에너지원으로도 쓰이고, 다양하게 활용되다가, 그 양이 많아 남아돌게 되면 체지방으로 저장되게 된다.

물론 지방 말고 탄수화물도 체지방으로 저장되며,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소화흡수되어 혈당이 되었을 때, 남아돌아서 체지방이 되는 속도는 즉각적이며 아주 빠르다.

그런 면에서는 지방보다 탄수화물이 더 살찌는 원인이라는 말이 일견 그럴싸한 부분도 있지만, 어차피 에너지 대사에서 혈당이 우선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혈당이 남아돌면 당연히 중성지방도 남아돌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혈당이 먼저 체지방이 되든, 중성지방이 나중에 체지방이 되든, 체지방이 되는 것은 다 똑같은, 조삼모사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아몬드 칼로리, 결국 하루 섭취 총칼로리 조절이 필요하다!

아몬드는 분명 건강에 좋은 견과류이지만, 그 지방 함량이 많음에 따라 아몬드 칼로리가 과다한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그렇다면 아몬드를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만약 하루에 섭취하는 총칼로리가 많은 사람이라면, 아몬드 한줌으로 먹는 지방도 체지방으로 저장되는건 매한가지이다.

남아도는 중성지방이 되기 때문이다.

반면 하루 섭취하는 총칼로리 양이 많지 않다면, 100g이 아니라 200g으로 먹어도 나쁠 것은 없다.

아몬드는 나름대로 탄수화물도 있고, 식이섬유와 단백질도 많기 때문이다.

물론 영양소의 균형적인 측면에서, 견과류는 지방 등 특정 물질이 집중적으로 많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먹는 것은 부적절하다.

만약 체중 조절에 신경을 쓰고 있다면, 아몬드 칼로리를 간과하면 안된다는 측면에서 이 글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오늘 섭취한 칼로리가 많다면, 아몬드 섭취량을 줄여야, 체지방이 쌓여 체중이 증가하고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몸에 좋은 아몬드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건강한 삶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