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부작용, 잘못 섭취시 건강에 치명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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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는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견과류 중에서 그야말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식품이다.

오늘은 아몬드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고, 잘못 섭취시 건강에 치명적인 이유에 대해서 과학적 근거로 면밀하게 살펴서 분석해보도록 하며, 대표적인 잘못된 섭취 사례를 따져보고, 아몬드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아몬드 부작용, 그 효능은 양날의 검!

모든 음식들이 마찬가지로 건강에 좋은 이점도 건강에 해로운 점도 있다.

이러한 장단점은 각각 개별적인 경우도 있지만, 사실 특정한 효능이 양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아몬드 부작용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아몬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고 즐기는 견과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는 수백g 내지 수kg 단위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그야말로 옆에 끼고 하루종일 먹어도 부담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견과류이다.

아몬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따져볼려면 그 영양성분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다.

아몬드 100g당 탄수화물은 21g이며 이중 식이섬유가 13g, 단백질은 21g, 지방은 무려 50g인데 이중 불포화지방은 45에 달한다. 열량은 약 600칼로리에 육박한다.

그야말로 그 자체로도 고영양식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이러한 훌륭한 영양성분은 먼저 아몬드의 효능이라고 언급할 수 있다.

고단백 고지방 식품인데다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내 환경 개선에도 좋고, 불포화지방이 많아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E와 같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고, 기타 파이토케미컬이나 다른 다양한 무기물질들이 건강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하지만 아몬드 부작용 역시 이에 대한 양면의 날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것이다.

아몬드의 엄청난 칼로리는 과다섭취시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특히 지방함량이 많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체지방이 늘어날 수도 있다.

지방은 우리 몸에서 리파아제라는 소화효소에 의해 지방산으로 분해된 뒤, 체내에서 트라이글리세라이드라는 중성지방으로 다시 결합되어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중에서 활용되지 못한 지방들은 우리 몸에 체지방으로 저장하게 된다.

아몬드 같은 경우에는 지방이 많은 대표적인 고칼로리 견과류인데, 사람들이 견과류를 식사대용으로 먹는 경우는 드물다.

대개 식사는 식사대로하고, 견과류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간식으로 또 먹는 것이다.

식사에서 이미 충분한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였다면, 견과류를 통해 먹는 칼로리는 그야말로 살로 찌는 칼로리라고 봐도 무방하다.

아몬드의 높은 함량의 지방들이 먹는 족족이 전부다 체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이다.

체지방이 늘어나게 되면, 장기와 혈관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체내 염증 반응이 늘어나며, 대사 효율이 떨어지고, 활성산소 발생량도 증가하여 세포 손상과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아몬드 부작용
아몬드 부작용은 과잉섭취시 체지방과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산패된 아몬드의 지방은 건강에 치명적이다.


아몬드 부작용의 가장 큰 문제는 산패!

산패! 산패!

그야말로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기름의 치명적인 변신이다.

깨끗한 기름, 갓 짜낸 기름은 그 구조가 대단히 안정적이고 우리 몸에서 이롭게 활용된다.

보통 사람들은 육류의 비계에 들어있는 동물성 지방은 건강에 나쁘다고 생각하고, 견과류와 같은 식물성 지방은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동물성 지방에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고, 식물성 지방은 불포화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당장 아몬드만 하더라도 총 지방 50g에 불포화지방이 무려 45g이다.

상온에서는 굳는 포화지방과, 상온에서도 녹아있는 불포화지방의 겉모습은 더욱 사람들에게 그러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의 차이는 그저 지방의 결합구조의 차이일 뿐이다.

오히려 포화지방이 더 안정적인 결합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패에 강하여 더 건강한 측면이 많다.

대표적인 아몬드 부작용으로 산패를 꼽을 수 밖에 없는 것도, 90%에 달하는 이렇게나 풍부한 불포화지방 때문이다.

소위 견과류에서 쩐내가 난다 싶으면, 그것은 산패가 진행될대로 진행된 것이다.

특히 아몬드의 경우에는 볶은아몬드 형태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미 가열이 진행되어 산패는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산패된 아몬드의 불포화지방은 그야말로 건강에 최악의 지방으로, 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이고 혈액순환에도 대단히 좋지 않다.

이러한 산패, 산화는 다른 영양물질에도 영양을 미친다.

특히 아몬드에 풍부한 비타민E는 아주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알려져 있는데, 아몬드 자체가 산패되면 이 비타민E도 산화되게 된다.

항산화물질은 스스로가 산화하면서 활성산소를 안정화시켜 제거하는 물질이다.

그런데 항산화물질 자체가 이미 산화된 상태로 섭취하게 되면, 오히려 산화촉진제가 되어 활성산소의 공격을 더욱 가열차게 만드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아몬드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

아몬드를 먹을 때 고려해야할 점은 물론 이외에도 더 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아몬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당연히 섭취를 피해할 것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본인이 알아서 아몬드를 먹지 않을 것이므로, 부작용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부작용이란 원래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부수적인 작용, 말그대로 side effects이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이 아몬드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 언급한대로 산패에 주의하는 것이다.

볶은아몬드의 경우에는 잘 포장된 경우에는 6개월 내지 1년 정도는 유통보관하여도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이미 개봉한 제품의 경우에는 한달 이내에 빠르게 먹어치는 것이 좋다.

냉장 또는 냉동보관시 좀 더 오래보관할 수 있기는 하지만, 견과류의 특성상 냉장고의 수분을 빨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더 맛이 없어질 것이다.

따라서 가급적 서늘한 곳에 상온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빠르게 해치워버리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아몬드 부작용으로 따져보자면, 견과류는 아무리 벌크형 제품이 저렴하다고 하더라도, 잘 소분된 제품으로 구입해서 조금씩 개봉하여 먹는 것이 가장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건강에 좋은 아몬드를 최상의 상태로 즐기면서, 그 훌륭한 맛과 효능을 건강하게 즐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