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몬드는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가지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아주 인기있는 견과류 중 하나이다.
오늘은 아몬드가루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풍부한 영양성분 함량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혈액순환 개선을 비롯한 정력 강화 효과를 논하며, 아몬드가루를 먹을 때 주의해야할 부작용과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아몬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견과류의 제왕!
아몬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많이 먹는 대중적인 견과류 중 하나이다.
주로 미국 캘리포니아 수입산 아몬드가 많기 때문에, 아몬드도 북미산 신대륙 견과류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인도를 원산지로 하는 견과류이다.
생물학적으로는 복숭아와 가까운데, 아몬드는 진화 단계에서 돌연변이로 씨앗에 독성이 생기지 않았고, 이것을 식용으로 개량한 것이 오늘날의 아몬드이다.
아몬드는 과육이 거의 없고, 견과류답게 그 씨앗을 먹는다.
오늘알 세계 아몬드 생산량의 대부분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차지하고 있는데, 얼마나 큰 대규모 아몬드 농장이 운영되는지, 그 주변에 다른 식물은 찾아보기도 힘들고 수분을 해줄 벌도 없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양봉업자를 불러와 아몬드의 수분을 의뢰해야할 정도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세계적으로 아몬드 소비량이 많은 나라에 속하기 때문에, 미국 캘리포니아 아몬드 생산자 협회의 주고객으로 마케팅의 타겟이 되기도 한다.
주로 구운아몬드를 무염 혹은 가염으로 먹곤 하는데, 견과류 믹스에도 반드시 필수요소로 포함되어 먹기도 하지만, 아몬드 단독으로 먹기도 한다.
다른 견과류와 다르게 영양가도 풍부하고 특별한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별탈이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 이야기할 아몬드가루 효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강상 목적으로 그 가루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견과류 형태로 먹게될 경우 군것질거리나 맥주 안주 쯤으로 먹는게 전부이지만, 슬라이스를 하거나 가루로 빻아서 사용할 경우 좀 더 활용성이 많아지며, 특히 베이킹 용도로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아몬드의 특성상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적절한 양의 단백질과 특히 지방이 매우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몬드가루 효능도 얻고 탄수화물 섭취도 줄일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아몬드 생산을 위해서는 많은 양의 농업용수가 필요하여 어마어마한 수자원을 소모하는데다가, 아몬드의 수분을 담당하는 양봉업계의 미스테리한 꿀벌 실종 사건 등으로, 캘리포니아에서는 주기적으로 말썽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워낙에 생산량이 풍부한데다가 생산농법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발달되었으며, 그 가격도 무척이나 저렴하기 때문에, 견과류 제왕의 지위는 굳건할 것으로 보인다.
아몬드가루 효능, 풍부한 단백질과 지방! 혈액순환과 정력 강화에 최고 견과류!
아몬드가루는 말그대로 아몬드를 물리적으로 빻은 것이기 때문에, 그 효능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빻았기 때문에 원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아몬드보다는 좀더 부피 대비해서 중량이 나갈 수 있고, 소화흡수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개 아몬드가루는 생으로 먹지 않고 베이킹 등 각종 요리나 음식 탑핑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구워서 고소한 맛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견과류 단독으로 먹을 경우 짭짤한 간을 맞추기 위해 가염을 하기도 하지만, 베이킹용도의 경우 기본적인 요리에 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무염으로 사용한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아몬드는 다른 곡물이나 견과류에 비해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다.
인류가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혈당을 높이는 것은 탄수화물과 당류이며, 체지방 또한 탄수화물 과다섭취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몬드가루 100g당 탄수화물은 20g, 단백질 20g, 지방 50g 정도의 함량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는 무려 570칼로리에 달한다.
지방 함량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굉장한 고칼로리 음식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아몬드가루를 밥그릇만큼 담아서 퍼먹지 않는 이상 이렇게 대용량으로 먹게될 일은 드물다.
햄스터마냥 옆구리에 끼고서 쉴새 없이 집어먹지 않는 이상 말이다.
물론 베이킹용이나 다른 용도로 아몬드가루 반컵 내지 한컵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밥한공기 이상의 칼로리는 나오기 때문에 과다섭취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아몬드의 지방은 견과류답게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양질의 지방으로, 심혈관계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공급원이 되기 때문에 뇌를 비롯한 신경전달체계와 호르몬 분비를 돕고, 세포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아몬드를 먹으면 신진대사가 활성화되고 피부가 아름다워지는 것은 이러한 양질의 지방 덕분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아몬드 특유의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과 비타민E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강력한 항산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와 혈관 건강을 돕는다.
아몬드가루 효능은 이러한 복합적인 작용을 통하여, 남성호르몬을 활성화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면서 정력 강화에도 아주 좋은 효과를 내는 것이다.
남성 정력은 대단히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는데, 부교감 신경이 건강해야 혈관 이완과 확장에 유리하고, 남성호르몬으로 근육성장과 생식기능이 원활해야하며, 혈액순환이 잘되어 혈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어야 한다.
아몬드가루 효능은 이러한 부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정력에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대단히 풍부한데, 100g당 10g 정도의 함유량을 가지고 있으며, 불필요한 당류와 지방의 체내흡수를 조절하여 혈액순환을 더 돕는 측면이 있다.

아몬드가루 건강하게 먹는법
아몬드가루는 이처럼 다양한 면에서 건강에 좋으며, 아주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견과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몇가지 먹을 때 주의사항이 있는데, 아몬드의 특성상 불포화지방이 많아 상온에서 산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견과류의 경우 쩐내가 난다는 표현을 하는데, 풍부한 지방이 산화되면 쿰쿰하고 시큼한 맛이 나면서 풍미도 떨어질뿐더러, 건강에도 대단히 좋지 않다.
보관시에는 서늘하고 밀폐된 곳에 보관하되, 포장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아몬드가루의 경우에는 잘게 분쇄하였기 때문에 공기에 접촉하는 면이 많아 더 빨리 산화될 수 있다.
베이킹용으로 사용한다면 매일매일 먹어서 빠르게 소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잘 밀봉하여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한 냉장, 냉동보관하여 결로 현상이 생기거나, 습한 곳에서 보관하게될 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데, 아플라톡신이라는 매우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기 때문에, 단 한톨의 아몬드라도 곰팡이가 생긴다면 그 포장 봉지는 통째로 버리는 것이 낫다. 아깝다고 먹다가는 아몬드가루 효능을 다 까먹는 것은 물론이고 치명적인 독성으로 건강에 크게 위협적일 수 있다.
아몬드가루 효능은 가루로 분쇄되어있는 제품 특성상 다양한 요리와 음식에 활용하여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앞서 베이킹 용도를 주로 이야기하였지만,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좀더 잘게 빻으면 땅콩버터처럼 스프레드로 먹을 수도 있고, 요거트나 오트밀 등에 넣어먹어도 좋다.
아이스크림에 넣어도 꽤 풍미를 좋게 만들 수 있지만, 아몬드가루 효능을 얻자고 설탕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은 건강에는 도움이 안되는 선택일 수 있다.
아몬드가루 효능을 좀 더 건강에 좋게 즐기고 싶다면, 함께 먹는 식단을 건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당연히 유리하겠다.
맛좋고 몸에 좋은 아몬드가루를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