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효능, 지방 감소에 좋은 인도 아유르베다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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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스는 다양한 건강 식품은 물론 허브에까지 관심이 뻗쳐진 현대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영양 허브 중 하나이다.

오늘은 시서스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구체적으로 시서스의 어떠한 성분이 어떠한 건강상 이점을 주는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면밀히 살펴보며, 시서스를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먹는법을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시서스 효능, 고대 인도 아유르베다 신비의 허브!

시서스는 사실 동서양의 주류 건강 분야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한 식물이다.

쉽게 말해서 포도와 비슷한 담쟁이 덩굴 식물인데, 안그래도 건강에 좋은 먹거리가 천지인 마당에, 이런 담쟁이 덩굴의 잎이나 줄기까지 찾아먹을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대 인도의 아유르베다 의학에서는 이 시서스 덩굴의 잎과 뿌리, 특히 줄기 부분을 건조시켜서 가루로 빻아 건강용도의 허브로 복용하였다.

뿐만 아니라 고대 로마나 그리스 등지에서도 다양한 목적의 허브로 사용하는데,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시서스가 뼈 건강에 특별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전쟁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육체 노동 등에서 골절을 당하는 일이 빈번하였는데, 그때 응급처방으로 사용된 것이 시서스 가루이다.

뒤에서 이야기하겠지만, 시서스는 칼슘 흡수와 뼈생성을 촉진시키는 일련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서스는 분명 수없이 많은 다양한 건강 허브 중에서도 주류 허브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지만, 인도 아유르베다 의학이라는 신비주의에 결합되어,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되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분명 그 중에는 과학적으로 인과관계가 있어보이는 시서스 효능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신비로운 허브라는 이미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냉철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오늘은 그러한 내용들을 면밀히 따져보는 차원에서 접근해보겠다.


시서스 효능
시서스 효능은 뼈 건강과 체지방 감소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서스 효능, 뼈 건강과 지방 감소에 좋은 이유!

시서스의 대표적인 건강상 이점을 논하자면 뼈 건강과 지방 감소가 대표적이다.

앞서 시서스를 사용한 고대 인도와 그리스 로마의 사례에서, 전쟁터에서 골절상을 당한 병사들이 구급처방으로 시서스 가루를 사용함을 언급한바 있다.

실제로 시서스는 일부 칼슘 흡수를 원활하게 도와주고, 골밀도를 높여주는 뼈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허브류의 특징이기도 한데, 다양한 파이토케미컬 플라보노이드와 일부 스테로이드성 물질들이 호르몬 대사를 촉진시켜주어, 이러한 골생성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물론 이는 고대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경험적 근거라고 볼 수 있으며, 과학적으로 명확한 인과관계를 따져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건강영양제 중에서 비타민이나 아미노산 등 명확하게 과학적으로 인과관계가 밝혀진 소수의 것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허브류는 시서스 효능과 마찬가지로 경험적 효능에 근거를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아유르베다 의학이나 한의학도 마찬가지로, 사실 따져보면 인삼의 사포닌 같은 경우에도 일부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개선 효능이 과학적 연구로 밝혀지고 있지만, 명확하게 특정한 효능이 있다고 인과관계를 엄밀히 따지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뼈 생성 외에 시서스의 또 다른 효능으로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이다.

시서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이유는 뼈 생성보다는 좀 더 그럴싸한 측면이 있다.

시서스듸 다양한 생리물질들이 우리 몸의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인 리파아제를 억제한다는 것이다.

리파아제는 소화효소 중에서도 지방을 분배하여 소화흡수시키는 소화효소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기름진 고지방 식사를 하였을 때, 리파아제가 분비되어 그것을 분해하고 소화시켜야 흡수시킬 수 있는데, 그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배설시킬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한 허브류는 생각보다 많다.

우리가 먹는 많은 혈당 조절 영양제 중, 일부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아밀라아제를 억제하여 탄수화물 분해를 방해하고 소화흡수되지 않게 함으로써 식후 혈당을 조절하는 측면의 허브들도 있다.

시서스 효능도 이러한 맥락에서 접근한다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대목이다.

우리 몸에 체지방이 쌓이는 경로는 다양한데,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높아진 혈당이 다 소모되지 못하고 남아서 체지방으로 저장되기도 하지만, 지방을 섭취하고 생긴 트라이글리세라이드라는 중성지방 또한 체지방으로 저장된다.

다만 혈당은 즉시 소모되지 않으면 바로 체지방으로 저장되고, 중성지방은 좀더 천천히 사용되고 천천히 체지방으로 저장될 뿐이다.

어쨋거나 시서스 효능으로 지방이 리파아제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지방산으로 쪼개져 흡수되지 않으면, 당연히 트라이글리세라이드가 적게 생길 것이고,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덜 저장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시서스는 허브류답게, 다양한 파이토케미컬들이 생리활성 작용을 하고, 특히 퀘르세틴 등이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혈관건강과 혈액순환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서스 효능 건강하게 복용하는 법

지금가지 시서스 효능에 대해서 장황하게 이야기하기는 하였지만, 역시 이러한 허브류는 과학적 근거보다는 경험적 근거이며, 노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그 효능이 믿거나 말거나에 가깝다.

만약 뼈 건강을 위해 칼슘 흡수율을 높이고 싶다면 비타민D 결핍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타민D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고, 체중 조절과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먹는양을 줄이거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허브류들을 복용하는 것은 지난 수천년간 인류 문명에서 지속되어온 일이고, 일종의 문화적 측면에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겠다.

만약 시서스 효능 중 다이어트에 대한 효과를 더 제대로 누리고 싶다면, 리파아제 효소의 분비와 작용을 억제한다는 측면에 주목해서 복용해야할 것이다.

고지방 식사를 하기 전에 복용해주어야 리파아제 효소를 억제하는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식사 때가 아닌데 먹거나, 이미 소화가 다 끝난 상태에서 먹어봐야, 충분히 분비된 리파아제가 기름기있는 지방들을 몽땅 분해해서 흡수해버린 뒤이므로, 효과가 적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시서스 효능에 대해서 큰 기대는 하지말되, 건강에 대한 관심의 측면에서 먹어본다면 그 효능을 더 잘 누리기 위해 이 글을 잘 이해하고 잘 섭취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