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껍질 효능, 혈액순환 남성 정력에 최고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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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은 시원하고 달달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으로 한여름철을 대표하는 인기 과일 중 하나이다.

오늘은 이 수박의 과육이 아닌 수박껍질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 수박껍질이 그야말로 혈액순환과 남성 정력에는 최고의 식재료가 될 수 있음을 논하며, 수박껍질을 건강하게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한다.


수박, 한여름 대표 거대 과일! 껍질도 어마무시하다

무더운 여름철 기운이 쭉쭉 빠질 때, 시원한 수박 몇조각 집어먹으면 힘이 불끈 솟는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가장 친근한 여름 과일인 수박은, 박과 채소의 일종으로, 엄밀하게 말하면 과일이 아닌 초본식물인 채소이며, 뭉뚱그려서 표현하자면 ‘과채류’가 되겠다.

박과 채소답게 수분이 아주 많아 물이 줄줄 흐르며, 특이하게 다른 점이 있다면 오로지 수박과 참외만이 박과 중에서도 달달한 과즙과 과육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세계에서 다양한 품종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가장 널리 먹는 과채류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먹기 좋은 품종으로 개량되어, 씨가 적고, 당도가 높은 수박으로 개량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수박의 크기가 큰 것이 좋은 수박이었으나, 최근에는 1인 또는 소형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작은 수박이 선호되는 등의 트렌드도 반영되고 있다.

수박은 여러 등분으로 잘라서 조각을 내거나, 혹은 속의 과육만을 파서 먹기도 하는데, 어찌되었건 그 시뻘건 붉은 과육만을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삭하게 쉽게 씹히는 식감에다가 달달한 과즙이 풍부하기 때문에, 사실상 수박의 맛은 속의 붉은 과육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그 커다란 수박을 과육만 발라먹고 껍질은 버리게 되니, 얼마나 많은 수박껍질이 버려지겠는가?

오늘 이야기할 주제인 수박껍질 효능에 대해서 알아본다면, 그동안 무심코 버려온 수박껍질이 아까워서 후회스러울지도 모르겠다.


수박껍질 효능
수박껍질 효능은 시트룰린이 풍부하여 혈관을 이완하고 확장시켜 혈류량이 증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정력에 아주 좋다.


수박껍질 효능, 항산화 혈액순환 남성 정력에 최고!

일반적으로 모든 식물들은 그 껍질에 대단히 많은 영양물질들이 응축되어 있다.

이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식물들이 자기방어를 위한 특유의 화합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을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식물들은 동물들과 달리 생존과 생장에 위협을 받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타개하거나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없다.

강렬한 태양빛, 휘몰아치는 비바람, 메마른 땅, 축축한 습기, 해충이나 포식자들의 위협으로부터 그냥 곧이 곧대로 맞닥뜨려야하는 것이 바로 식물의 운명이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스스로 강력한 화합물질을 만들어낼 수 밖에 없고, 이것들을 통칭해서 파이토케미컬이라고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산화 스트레스에 강한 항산화물질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외부 스트레스를 직접적으로 맞닿는 곳이 주로 잎이나 껍질, 뿌리 등 외부에 노출된 곳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식물들은 그 껍질에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수박껍질 효능도 이러한 파이토케미컬이 많아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수박의 껍질 부위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이 아주 풍부한데, 이뇨작용을 촉진하여 노폐물 배출과 붓기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시트룰린은 아르기닌처럼 혈관을 이완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혈관을 확장하여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는데 최고의 물질 중 하나이다.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전반적인 신진대사가 개선되는 측면에서도 건강에 좋지만, 특히 남성 정력에는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남성 정력은 결국 혈관 확장으로 가장 많은 혈류량이 집중되어 단단해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평상시에 체격이 건장한 사람이라도, 혈관이 이완되지 않고 수축하여 혈류량이 늘어나지 않으면 단단해지기 어렵다.

이것은 여성의 신체구조 또한 남성과 상동기관으로 비슷한 원리의 충혈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성 건강에도 중요한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다른 박과 채소인 오이 등에도 일부 시트룰린이 있지만, 그 함량은 수박껍질 효능에 비하면 매우 적은 편이다.

오죽하면 대부분의 시트룰린 영양제들의 원물이 ‘수박과피추출물’로 널리 활용될 정도이다.


수박껍질 건강하게 먹는법

한여름철 그 어떠한 과일보다도 건강미가 넘치는 정열적인 과일이 바로 수박이다.

하지만 수박도 역시 농작물인만큼 농약이 살포되는 운명을 피할 수는 없다.

물론 농약은 유통과정에서 분해되거나 세척되어 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잔류농약은 여간 찜찜한 이슈가 아닐 수 없다.

오늘 이야기하는 주제가 수박껍질 효능이기 때문에, 수박의 잔류농약을 신경쓰는 것만은 아니다.

수박의 과육만 먹더라도, 결국 수박을 잘라야 하고, 수박껍질을 손으로 만지면서 먹을 수 밖에 없다.

이때 충분히 수박 표면에 있는 잔류농약이나 먼지가 과육에 묻어 우리 입으로 곁들여서 섭취될 수 밖에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위생상 문제도 고려하여, 수박을 구입한 후 집에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여러번 표면을 씻어주는 것이다.

먼지도 떨어내고, 농약도 씻고 아주 위생적으로 수박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깨끗하게 씻었다고 하더라도, 수박의 가장 겉표면까지 껍질을 먹는 것은 다소 찜찜할 뿐더러, 그렇게 먹는다고해도 수박껍질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수박의 붉은 과육을 먹고, 남은 옅은 오이 빛깔의 껍질부위만 따로 더 발라내거나 더 베어먹는식으로 먹어도 충분하다.

수박껍질 효능을 얻고자, 일부러 수박의 껍질부분의 살만을 더 발라내어 무침이나 볶음 등 다른 요리로 번거롭게 해먹을 필요가 없다.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수박을 먹을 때 껍질 부분까지 바짝 씹어먹는 것이다.

대개 달달한 붉은 과육만 대충 먹고, 오이맛이 나는 껍질부분은 버리는데, 과육은 과육대로 즐기고 건강을 생각해서 한입 더 베어먹자.

생각보다 시원한 식감에 더욱 매료될 수 있다.

또한 수박의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비타민C도 하루종일 반드시 꾸준히 챙겨먹도록 하자.

한여름 수박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