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철 시원하고 아삭한 과육에서 달달한 과즙이 줄줄 흐르는 수박은 그야말로 끝내주는 맛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은 수박을 먹을 때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수박껍질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로 그냥 버릴 것이 아니라, 천연 정력강화제로 활용해서 먹는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며, 그 놀라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수박껍질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수박은 박과 식물의 과채류 중 하나로, 전세계적으로 재배하여 먹는 인기 작물 중 하나이다.
박과 식물답게 오이처럼 아삭한 식감과 과육에 줄줄 흐르는 수분이 가득하며, 다른 박과 식물과는 다르게 수박과 참외만은 과일 뺨치는 달달한 과즙을 특징으로 한다.
때문에 수박은 초본식물 채소이지만, 그 특징은 오히려 과일과 유사하여, 아예 ‘과채류’라는 모호한 표현으로 퉁쳐서 분류하기도 한다.
다른 박과식물과 마찬가지로 수박도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수박을 먹는 일반적인 방법은 큰 통의 수박을 여러 등분으로 쪼갠뒤, 다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붉은 과육만을 발라먹는다.
이때 겉부분의 초록빛 껍질은 달달한 과즙도 없을뿐더러, 붉은과육처럼 쉽게 베어먹을 수 있는 식감이 아닌, 단단한 아삭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통은 잘 먹지 않고 버린다.
때문에 여름철 수박을 한바탕 먹고난뒤 수박껍질을 버리는 것이 흔한 골칫거리 중 하나이며, 수박껍질 일반쓰레기로 버리는가,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는가는 빈번히 헷갈리는 문제 중 하나이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기준은 칼로 무썰듯이 명쾌하게 구분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데, 기준은 재활용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에 따라 갈린다.
분쇄하여 가축 사료나 농업용 퇴비, 바이오 가스 연료 등으로 재활용 가능한 유기물질이면 음식물쓰레기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일반쓰레기이다.
과일이나 채소의 부산물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딱딱하여 재활용이 어려운 껍데기 같은 경우엔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하고, 재활용 자원으로 가치가 있는 경우에는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수분이 많고 잘썩은 수박껍질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한창 쓰레기 이야기를 잔뜩하여서, 수박껍질 효능과 그 먹는법을 이야기하기에는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쓰레기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이 좋은 정보를 널리 알리는 일은 상당히 의미있다고 할 수 있겠다.

놀라운 수박껍질 효능, 천연 정력강화제!
그동안 수박껍질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왔다면 너무나도 후회할 정보를 오늘 소개한다.
바로 천연 정력강화 효과가 있는 수박껍질의 놀라운 혈액순환 개선 효능이다.
수박껍질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이 아주 풍부한데, 이 시트룰린은 이뇨작용을 도와 체내 붓기를 빼주며, 혈관을 이완하여 확장시킴으로써 혈류량을 증가시킨다.
우리의 혈관은 아주 촘촘한 근육조직인 평활근이라는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축과 이완을 통해 좁아지기도 하고 넓어지기도 한다.
이렇게 혈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관장하는 것은 각종 호르몬들과 신경전달물질들인데, 남성 정력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이 혈관의 이완이다.
혈관이 이완되어야지만이 그 크기가 확장되어 더 혈류량이 증가하여 많은 피가 몰릴 수 있고, 그렇게 충혈되어야지만이 단단한 남성 정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중의 남성 운동 보충제 중에서도 아르기닌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첨가되는 아미노산 중에 시트룰린이 있다.
일반적으로는 시트룰린 아미노산이 들어있다고 표현하지는 않고, 대신 ‘수박과피추출물’이라고 표기되고 있다.
수박껍질에 얼마나 풍부한 시트룰린이 함유되어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다른 박과 식물의 껍질에도 일부 시트룰린이 함유되어 있지만, 예로 들자면 오이와 비교해봤을 때 수박껍질의 시트룰린 함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 동안 수박껍질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왔다면, 그야말로 천연 정력강화제를 일부러 수고롭게 고생해가면서 버려왔던 것이다.
지금이라도 수박껍질의 정력 강화 효능을 즐기기 위해 꼭 섭취해 먹을 필요가 있다.
수박껍질 건강하게 먹는법
수박껍질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로 그동안 버려왔던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수박껍질 자체가 밍밍한 맛인데다가, 붉은 과육과는 달리 아삭하다 못해 단단함에 가깝기 때문에, 먹지 못할 부위로 여겨져 왔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수박을 썰어먹을 때, 껍질 부분을 먹지 않을려고 붉은부분을 잔뜩 붙여 남겨놓고 베어먹는 사람들도 흔하다.
마치 닭요리나 소갈비 돼지갈비를 먹을 때 뼈에 붙은 살을 알뜰하게 발라먹는 것도 모자라 골수까지 쪽쪽 빨아먹는 사람이 있는반면, 살점이 잔뜩 붙은채로 버리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물론 맛을 즐기고 싶다면 수박의 붉은 과육만 먹고, 수박껍질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로 버려도 문제 없겠다.
하지만 좀 더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특히 수박껍질 효능의 놀라운 천연 정력강화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그 풍부한 시트룰린을 마음껏 섭취하고 싶다면, 수박을 먹을 때 한입 더 바짝 알뜰하게 베어먹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번거롭게 수박껍질만 따로 모아서 요리를 해먹는다든지 할 필요가 없다.
수박을 먹을 때 껍질을 더 바짝 베어먹고 긁어먹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렇게 한다면, 수박껍질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뿐더러, 놀라운 수박껍질 효능도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겠다.
몸에 좋은 수박껍질 효능을 건강하게 즐기면서, 활기 넘치고 에너제틱하며 정력이 솟구치는 일상을 즐기자.



